석사 나부랭이의 군대&취업 이야기 - 하편 - 김박사넷

석사 나부랭이의 군대&취업 이야기 - 하편

석졸 n년차 석사 나부랭이입니다.


편집자 주: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지난 글들을 아래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석사 나부랭이의 군대&취업 이야기] - 상편

[석사 나부랭이의 군대&취업 이야기] - 중편




안녕하세요. 오른팔입니다. 

원하는 조건들로 리스트업한 업체들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고를 찾아 여러곳을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곳에 지원하였고, 서류 광탈에도 좌절할 시간 없이 서류전형 합격한 곳들의 다음 전형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중견, 중소기업


서류전형에 합격한 회사들은 크게 공채와 상시채용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채는 서류-인적성-전공면접-임원(최종)면접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시채용은 서류-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은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삼성, SK, LG에서 진행하는 그런 형태의 평가였습니다. 인적성평가에 합격하게 되면 전공면접으로 넘어갑니다.필자가 지원한 회사의 전공면접은 PPT 발표를 따로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토론 면접, 당일 주제 제공하여 발표하는 면접, 학위논문 발표 등 다양한 면접 형태가 있다고함). 


전공 면접은 다(면접관) 대 다(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장단점, 지원동기를 얘기하였고, 석사과정 동안 본인이 한 연구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연구내용 및 전공에 대하여 질의응답하였고, 지원한 회사에 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답변하는 형태의 면접이었습니다. 


전공면접을 통과하면 임원(최종)면접을 보게됩니다.


임원면접 역시 다(면접관) 대 다(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장단점, 지원동기를 얘기하였습니다. 현재 사회 이슈, 회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임원분들의 질문은 날카로웠습니다. 

채용 절차 및 면접의 형태의 경우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글링으로 최신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사전 준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정출연


정출연 역시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