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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k 박사 과정 전 인턴 vs ssh 박사 과정 입학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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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에서 올해 겨울에 석사 마치고 내년 봄(or 가을) 타대로 박사 지원을 하려는 사람입니다.

spk 중 한 곳 교수님과 컨택이 되었는데, 교수님께서 이번에는 티오가 다 찼다, 다음 학기에 모집 계획이 있는데 학생한테 진학 전에 인턴을 추천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연구 역량적인 것보다 생활이나 서로의 성격,연구 관심사 등이 잘 맞는지를 확인하고싶으신 것 같습니다.(저만 하는건 아니고, 이미 2026년 봄부터 박사 과정 인턴 중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는 면담 일정만 잡은 상태고, 아직 면담은 하기 전이라서 인턴을 하고, 문제가 없다면 100% 뽑아주는게 맞는지 여쭤볼 예정입니다.

다른 곳은 ssh이고 교수님과 코워크를 하다가 저에게 박사 과정 진학 제의를 주셨습니다. 여기는 하겠다고 하면 바로 붙는 구조입니다.

연구 분야는 후자보다는 전자 랩이 훨씬 끌립니다…(석사때 해오던 분야와 가장 비슷하기도 하고요) 급여는 전자는 모르지만, 후자는 박사 과정생 최대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인턴이 결국엔 뽑힐지 안 뽑힐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인데, 연구 분야와 spk라는 타이틀때문에 여기로 가는게 맞을지
2. 상대적으로 타이틀은 낮지만, 급여가 좋다는 점과 인턴하지않고 바로 입학을 한다는 점때문에 ssh를 가는게 맞을지

김박사넷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미리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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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6.12

후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틀은 낮아도 정말 글쓴님을 원하는 곳에서 날개를 펼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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