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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8 - 웃고갑니다ㅎㅎ
대학원생 탑티어가 무슨 본인 힘으로 쓴줄아나 ㅎㅋㅎㅋ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4 - 그럼 누구의 힘으로 쓰나요? 동료얀구자들,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쓰는거죠. 적어도 제 주변에선 탑티어 못 쓰고 박사 졸업 시켜주는 교수님 없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없는걸 일반적인 박사들 수준 내려치기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7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35 - 불통 뛴 썰 재밌네요.
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5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9 - 아예 연구실에 안나타나도 맡은 과제 잘 하고, 논문 잘 쓰면 훌륭한 학생임. 반면 하루종일 연구실 붙어있는데 몇달 지나도 진도 안나가고 할줄 아는거 없으면 한심한 학생인거고.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우리 교수님이 말하심.
보통 대학원생분들 하루, 일주일 근무 시간이 어느정도임?
10 - 그 연구실이 용인지 아니니는 학교만 보고 판단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보다 하위권 학교도 뱀이 아닐 확률이 큽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한들, 서울대 연구실 꼴등한다고 해서 용의꼬리가 아니며, 하위권 학교 연구실에서 1등한다고 뱀의 머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거기다, 님이 서울대가면 YK 학부들 출신들이 많다고 지거국 출신이 꼴등이 될 확률도 높지 않으며, 하위권 학교에 만만한 학부 출신들이라도 님이 가서 상위권이 될 확률도 높지 않아요.
뭔 말이냐면 님은 대학원생, 넓게 학자들의 연구 능력을 전혀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님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들은 완전 잘못 됬다는 겁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8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6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19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글 전체를 읽었는데, 핵심만 짚겠습니다. 지금 하신 고민의 90%는 사실 결론이 이미 나 있고, 남은 10%에서 공감을 받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다.
군대 후 대학원이 불이익이냐고요? 아닙니다. 대학원 교수들은 학생 나이 안 봅니다. 논문 쓸 수 있는지, 버틸 수 있는지 봅니다. 군필/미필 여부는 체크리스트에도 없어요. 오히려 석박통합 중간에 군대 끌려가는 게 진짜 불이익입니다. 그 판단만큼은 맞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쉬어도 회복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번아웃이 아니라 무기력 습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가면 저절로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군대는 쉬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서도 지시받고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시간 18~21개월입니다. 지금 "주도성 없이 주어진 것만 했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셨는데, 군대는 그 패턴을 강화하는 환경이지 깨주는 환경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틀렸냐고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준다"는 건 틀렸습니다. 하지만 "도피"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닙니다. 지금 군대를 재정비 기간으로 쓰겠다는 계획,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지 그림이 있나요? "몸의 리듬을 되찾겠다"는 건 계획이 아닙니다. 군 복무 중 무슨 논문을 읽고, 어느 연구실에 컨택하고, 제대 후 어느 학기에 뭘 준비한다 — 이게 있어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갔다 와서 대학원 가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단, 군대를 회복 수단으로 보는 프레임을 버리고 전략적 타임라인의 한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 글 쓸 시간에 관심 연구실 교수한테 컨택 메일 하나 보내는 게 더 낫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10 - 2025년 6월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유권자 집단에 대한 감정온도 결과 표에서는 20대 남성들의 2030여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46% 였 지만 20대 여성들의 20-30대 남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70%에 육박하여 소위 이대남으로 분류되는 20대 남성들보다 20대 여성들이 자국 이성에 대한 인식이 더 나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슨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이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김박사넷이나 하시는분이 통계랑 기싸움하시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8 - 글이 두서가 없네
논문체질아님
가지마서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8
서성한 화공과 학생입니다.
2020.07.29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서성한 화공과 학생입니다.
현재 2학년이고 학점은 4.2인데요(4.5만점입니다.)
최근에 베터리 쪽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영상들이나 자료들을 찾아보다보니 아직 저학년이지만 대학원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현재로써는 기업에 들어가 어떠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최근에 유튜브, 김박사넷에서 석사와 박사 혹은 r&d에서 학사와 석사의 차이 등등을 많이 찾아봤는데 기본적으로 하는 얘기의 흐름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대략적으로 내린 평균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만의 연구를 하기 위해선 석사로는 부족하다. 박사를 해야한다.
-도피용으로 석사를 하게 되면 학사보다 오히려 취업문이 좁아져 안 좋을 수 있다.
-R&d에서는 석사를 더 많이 뽑긴 하지만 학사도 뽑긴 한다.(이건 아직 아리까리합니다 ㅜ)
이러한 대략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여기 직접 현역으로 열심히 연구하시는 석사 박사 등등 분들께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1. 현재 석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카이스트가 금전적인 지원도 후하고 이왕 하는거 최고의 대학원에 가는게 좋을 거 같아서 지금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내에서 소위 말하는 좋은 조건의 대학원에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요? 학점을 최대로 하면 4.3까지 끌어올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좋은 학점과 학부연구생 활동을 꾸준히 하면 좋은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풍문으로 듣기로는, 좋은 랩실은 자교생 분들 혹은 spk 분들이 독점을 한다고 해서 말입니다ㅜ
2.spk의 경우 대학원에 비공식적인 채용루트가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3. 석사과정을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석사는 학사에 2년 경력 추가하는 정도이다라 하시더라구요.(솔직히 아직은 박사는 너어무 길어서 엄두내기가 약간 겁이 납니다 ㅜ, 제 목표가 기업 이기도 하구요!)
아직 잘 모르는 제가 봤을 때는 석사에서 제가 좋은 랩실에서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연구를 그래도 직간접적으로 하면 확실히 그 부분에 대한 전문성을 박사만큼은 아니라도 인정을 받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셔요!
-
280 35 46288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명예의전당 102 10 10563-
163 45 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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