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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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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를 다니며 좋아하는 분야를 더 연구해보고 싶었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며 연구실에서 학부인턴을 진행했습니다.
인턴이지만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쏟아지는 업무들, 학기와 병행하면서 새벽에서야 퇴근하고 아침에는 눈 뜨자마자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가는 삶, 주말에도 계속되는 출근
처음 가졌던 연구에 대한 열정은 사라지고 이제는 이 생활을 계속 해야한다는 대학원에 대한 두려움만 남았네요.
결국 두려움에서 도망치고자 저는 취업으로 결정지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대기업 취업이 저는 대학원으로부터 도망치는 선택으로 느껴져 속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받아드려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혹시나 회사를 다니다 보면 또 마음이 바뀔수도 있겠죠.
일단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단지 학부생이기에 대학원 선배님들이 보기시엔 나약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대학원에 계시는 선배님들은 저보다 더 강인한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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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4.06.20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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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취업엔 때가 있지만 대학원이야 언제든 갈 수 있는거니 마음 편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파트석사 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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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좋은 결정 하신거 같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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