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정너이면서 단순하게 마음의 위안만 얻기 위하는 질문들 더이상 보고싶지 않습니다. 정확한 학부 학점 그리고 영어 점수와 활동을 밝히지 않고서는 합격 가능성을 논할 수 없는데... 대체 이런 글들이 왜 계속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마음의 위안 혹은 답정너식 답변을 바라는것은 무리라는걸 대학교 입시때 이미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랩은... 제발 본인들이 컨택 해보고 김박사넷 보고 제발 좀 알아보세요. 그러라고 만든 사이트 아닙니까. 해당 교수들 연구 주제도 못알아 먹겠으면 그건 본인들이 관심이 없는겁니다. 제발 냉철해지세요.
이런 마음의 위안을 위한 질문들, 혹은 날로 먹으려는 질문들은 글쓴이 님들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글 쓰시고 답글 보실 시간에 공부하고 경쟁력을 쌓으시길 제발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7개
2019.02.16
간판 갈아엎으러 위쪽 올라가는 거 아닌 이상 관심분야 교수와 컨택이 우선이죠. 성적은 부차적인 거고.
지방대만 찔러서 그런가 학점물어보는 교수 하나도 없던데..
어차피 인력난이라 대충 실험할 수준되면 받아서 굴리거나 하고
인건비 좋고 분위기 좋은 곳은 경쟁 그만큼 또 쌔고 그런 곳인지는 컨택으로 알아봐야하고... 대학원은 학교보다는 연구실과 교수가 중요하지.
2019.02.16
2019.02.16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