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k 학부 졸업 후 자대에서 석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박사 때 해외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독일 쪽은 비용이 얼마나 필요할지 궁금하네요.
월급 받으니까 돈 한 푼도 안 든다.. 이런 얘기 말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용을 알고 싶습니다. 비자 발급 시 재정증명 할 때도 현찰로 16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출국 전에 최소 2-3천은 준비해두어야 하는 걸까요? DAAD는 경쟁률이 너무 높은 것 같고, 대학원생 월급으로 2-3천씩 준비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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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비관적인 소크라테스*
2024.04.15
저같은 경우 재정증명은 hosting agreement로 대체해서 목돈 준비할 필요 없었고요.. 실질적으로 필요했던 정착비는 집값+보증금(집값 2개월치)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가구같은경우 저는 다 배치된 집에 가서 부담이 없었는데 보통 독일 집들은 이사할때 가구 다 빼가서 그 비용은 생각하셔야돼요. 안그럼 그냥 방바닥에 이불깔고 자게됩니다..
독일은 박사과정은 그냥 연구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월급 살만큼 줍니다. 어드미션만 받을 수 있으면.
2024.04.15
저 같은 경우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었고 석사 졸업 직후라 모아둔 돈도 전혀 없었습니다. 다행히 지도교수님 통해서 DAAD로 10년 전 독일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 통장 잔액은 늘 100만원 미만이었습니다. DAAD 경쟁률 걱정 보다 일단 정보를 좀 더 알아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2024.04.15
대댓글 1개
2024.04.15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