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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쳐랑 cvpr 동급 아니에요 차원이 다릅니다 ㅋㅋ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15 - 대학원은 좋은학교를 입학하는 것보단 좋은 PI를 만나는게 100배 어렵습니다. 좋은 PI를 만나신 것 같습니다.
저는 UST 만족합니다
12 - 빅테크도 석박뽑을 때 논문 없는 애들 안뽑음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11 - 논문 안 쓰는건 기업이고, 너는 학생이잖아.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30 - 수업 잘한다고 교수가 되는 건 아니라고 느낌 ㅋㅋㅋㅋㅋㅋ
대학원좀 해봐야 좋은 교수 나쁜 교수 구분이 되는 듯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15 - 조작... 너무많죠 ㅋㅋ
논문들도 이제 다 걸리고 있습니다. 다만 과제라면 일키우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구계가.. 너무 잘못됐죠 교수와 등져도 먹고살만할 자신있으면 윤리를 믿고 가시는거고 그게아니라면 해당 학생에게 논문까진가지마라 정도의 압박하는 선에서 말하는게 우선은 최선일거같아요
크로마토그램 피크 조작을 목격했습니다.
7 - 토익 점수와 영어 실력이 관계없다고 당당하게 400점으로 제출하는 거랑 똑같은 거임. 가라치기 탑컨퍼런스 좀 있다고 무작정 우수한 리서쳐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반대로 그것마저도 없는 사람들을 필터링하기엔 매우 유용한 게 사실임.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9 - 교수의 본업은 수업이 아니라 연구임
연구조차 똑바로 안하고 후까시만 잡는 교수들이 ㄹㅇ 악질이고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10 - 논문을 낸 거면 심각한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고로 교수는 학생 장학금을 실비로 풀링하고, 기여도 없는(있어도 1저자를 줄 정도의 기여도 X) 본인 가족 1저자 주는 등" << 이게 훨씬 문제임. 척져도 상관 없으면 이거나 신고하세요
크로마토그램 피크 조작을 목격했습니다.
11 - 논문 쓰기 싫어서 생각해낸게 고작.....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13 - 본업은 연구... 수업은 귀여운 제자들이랑 재밋는 이야기 하러 오심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10 - 취업 상황이 안 좋아져서 간다면서요. 님은 도피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도피다?
안좋은 댓글 달릴거 아는데
7 - 댓글들 날서있는거보소
작성자는 정작 “본인”은 취업안돼서 간다고 말한 적없고, 경쟁자들이 취업이 힘들어서 대학원 지원이 많아진 것 같아 지원자체가 힘들어진 것 같다라는데;;
그냥~~ 지방대라하면 급발진하면서 몰아가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 똑똑한척은 엄청하는데 별거없고 그냥 일방적 까내리는 모습 웃고갑니다^^ 어디 상위권대학인진모르겠지만 ㅋ
안좋은 댓글 달릴거 아는데
9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023.08.31

그냥 지나치려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학부와 대학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학부는 대가들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습득하는 곳입니다.
대학원은 내가 지식을 만드는 방법을 학습하는 곳입니다.
요리로 치면 학부생까지의 공부는 지식이라는 요리를 잘 음미하고 잘 소화시키는 훈련을 합니다.
대학원부터는 이제 요리사가 되는 공부를 하는 겁니다.
학부 공부에 부족함이 있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것은
아직 요리를 음미하고 소화시키는 능력에 부족함이 있다고 해서 요리 학원에 등록하는 꼴이죠.
물론 요리를 배워 직접 다양한 요리를 해먹어도 됩니다.
그러나 요리사가 되는 길은 멀고 험난합니다.
5년 이상의 긴 여정을 끝내야 겨우 학부 때 배웠던 대가들의 요리의 발끝에 떼만도 못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냥 대가의 레스토랑에 한번 더 가서 요리를 맛보면 될 것을요.
학부 공부에 부족함이 있다면 졸업을 한학기 정도 미루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혼자 하든, 수업을 듣든, 그런 시간을 갖다보면,
잔인한 말이지만, 아마도 나의 부족함이 시간이나 강의 수강 횟수에 부족함에 있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련은 안남겠죠.
부족함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물론, 사람이니 두렵겠지만, 완벽이라는 허상 때문에 인생이라는 책의 앞부분에서 한 장을 넘어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십시오.
요리사가 되고 싶은 사람을 말리는 것은 아닙니다.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나도 언젠가는 이런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사람은 요리사 학원에 등록해야 합니다.
그러나 맛있는 요리를 아직 잘 소화를 못시킨다거나 다양한 요리를 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요리사 학원에 등록하여 젊은 세월을 낭비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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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2023.08.31
대댓글 1개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