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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진짜 논문은 그냥 교수 재량 입니다.
논문 많으면 교수가 그냥 몰아준거지 잘하는 사람이라서는 아닙니다.
논문 없으면 교수가 억까한 겁니다 못해서 못쓴게 아니에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냥 ㄷ논문은 딱 그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열심히 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논문이 거의 없는
28 - 너가 뭔데 그딴 조언을 해주는거임? 박사하는 사람들이 너도 생각하는걸 모르고 할까? 다 알고 하는거지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18 - 팩트) ai 배터리 모두 뜨기 전에는 개 스캠분야였다 6년 뒤 미래 예측이 가능하면 주식을 해라 멍청한련아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34 - 석사 오고 싶다고 말한 둘인데 둘이서 1년 6개월 동안 ㅈㄴ 답답했을거 아녀 열심해 해서 가도 알아주지도 않으니...
랩실에 학연생+자대 석사 지원자가 끊김
7 - ㅋㅋㅋㅋ 논문은 실력도 의지도 노력도 아닌 교수 마음입니다
열심히 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논문이 거의 없는
11 - 배울게 없어 보여서 나간건데 이유를 물어보면ㅋㅋㅋ
랩실에 학연생+자대 석사 지원자가 끊김
11 - 자퇴하세요…
석사 졸업 후 박사 시작, 첫 달 만에 후회가 됩니다.
6 - 건강이 제일 중요
석사 졸업 후 박사 시작, 첫 달 만에 후회가 됩니다.
8 - 개인정보 특정이 될 것 같아서 생략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종종 공황이 있었습니다.
학위과정 중, co-work 과정에서의 과도한 업무량과 불안정한 피드백, 폭언으로 정신적인 병들이 재발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험실 내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실험실 인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석사 졸업 후 박사 시작, 첫 달 만에 후회가 됩니다.
6 - 포스텍 못가는 사람들이...이러네 저러네 하는 것입니다.
지방살이^^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시고, 의외로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분들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부, 과제 등에 집중하다 보면... 지방살이 라는 것이 2순위라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서울과 뭐가 틀리네, 불편하네... 이런 생각을 쭉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중간에 많이 그만 두시는데... 더 솔직히 들여다보면, 공부력, 연구력이 미달이신 분들이 많았고, 지방살이가 어쩌네 저쩌네는 핑계였던 것들이 대부분 같습니다. 얄팍한 제 경험입니다.
포스텍은 연구의 진심인 대학입니다.
10 - 그렇죠. 리뷰어가 개소리 해도 점수에 맞춰서 리비전. 일치할 때까지 리비전 계속 주세요.
리뷰어 많이 들어오면 힘들다
6 - 에디터인데 왜 판단이란 것을 할줄 모름? 사실 매순간 판단하고 계시면서 ㅉ
리뷰어 많이 들어오면 힘들다
6 - 인서울이라는 답변이 최악의 답변입니다...
대학원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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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년이 끝나고 불가능으로만 보였던 졸업을 하게 되네요.
2025.12.22

과거에 김박사넷에 이런글을 올렸을만큼 정말 대학원생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김박사넷을 잊고 살다가 검색을 타고 흘러흘러 들어오게 되었네요.
저는 ㅈㅅ시도 후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수는 본인이 저에게 상처줬던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는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 라며 저를 계속 배척시키기를 원했고
저는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출근을 하지 못한채로 모든 실험과 졸업 준비를 다 스탑한 채 교수의 결정만을 기다려야했습니다.
한번 죽을뻔했는데 이까짓 게 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교수와 담판을 짓기도 하고 여러차례 미팅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교수에게 위협일 될만한 여러가지 나름의 방패들을 준비하며
끝내 여름에 연구실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고, 남들보다 한참 밀린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참 바쁘게도 살았네요.
교수는 제 졸업에 대해 나몰라라하며 지도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지만 저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 학위 디펜스 한달 전에야 논문 주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디펜스 한달 전에 주제를 정했다니.. 당시 아무 데이터도 없었습니다.
한달동안 미친놈처럼 실험만해서 디펜스를 하고 또 5일만에 학위 논문을 다 작성해서 결국 본심사까지 통과를 했네요.
터널같은 그 힘든 시간도 지나는 갑니다.
그치만 다들 저처럼 미련한 선택은 하지마시고 이게 아니다 싶을 땐 과감하게 그만두세요.
본인을 괴롭히면서까지 학위를 소중하게 여기진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하셨음 합니다.
김박사넷 블라인드 펌글 김GPT 131 14 14470
야 이 개*끼야 김GPT 154 34 36411
대학원생활 안녕 김GPT 19 6 2345-
13 17 4318
한 대학원 이야기 김GPT 27 24 20687-
66 16 11751
대학원 와서 인생 망했네요. 김GPT 91 57 30870-
74 31 35612 -
3 6 1301 -
164 45 27480 -
174 30 54280 -
308 28 4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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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