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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카이스트 이외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미박 탑스쿨 목표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미국 나오는게 정답이에요… 돈 들어도 가능하면 나오라 하겠는데 풀펀딩이면 밸런스가 붕괴된 선택지라 봅니다.
YK 석사 VS 미국 주립대 석사 (둘다 full funding)
9 -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7 - 팩트말햇더니 잡대학원 애들이 신고누르네
Skp도 못가면 대학원접는게 나음.
18 - 처음부터 정확히 인지시켜줘야됨
일부 학생들은 무슨 무술 고수한테 도제식으로 전수받는 느낌으로 대학원 생각하던데 다들 알다시피 현실은 그렇지가 않음.
그래서 우리 지도 교수님이 늘상 하시던 말씀이 있음. "내가 다 할줄 알면 그냥 내가 하지. 왜 돈 주고 너 뽑았겠냐."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4 - 글쓴이 같은 학생하고 하루종일 그 좁아터진 교실에서 있어야하면 교사들 저렇게 받아도 된다
교수 vs 교사 비교해줌
13 - 학부 spk면 해외에서 활동하니까요.. 제 주변에 국내 교수하려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교수되는데 생각보다 학부 안중요한듯?
7 - 동의합니다. 저도 spk 다니는데 워라밸 없는 연구실 다니는 분들 꼭 실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정신과도 많이다니고 쉬질 못하니 번아웃도 쉽게 오는것 같아요. 뭐든 쉴땐 쉬고 할땐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고딩때도 잠줄여서 공부많이 한다고 다 좋은대학 가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7 - 아니 구조상 너무 당연한걸 가지고 뭔 경항성ㅋㅋ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22 - 신고 팩터20 님. 예외가 있으니까 당연한 게 아니죠.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7 - 교수급될 실력이면 당연히 대부분 상위 학부에 상위 대학원 나왔을테고, 자리잡을 때 되면 교수직 자리 자체가 너무 적으니 다들 자기가 나온 학부나 대학원 이상 임용될 수가 없는 구조이지. 빡대가리님 꼭 설명이 필요한가요?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5 - 필연성과 개연성도 구분 못하는 판단력과 그걸 자신은 본질을 꿰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답답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7 - 네 그래요 열심히 하세요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9
다사다난했던 2년이 끝나고 불가능으로만 보였던 졸업을 하게 되네요.
2025.12.22

과거에 김박사넷에 이런글을 올렸을만큼 정말 대학원생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김박사넷을 잊고 살다가 검색을 타고 흘러흘러 들어오게 되었네요.
저는 ㅈㅅ시도 후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수는 본인이 저에게 상처줬던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는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 라며 저를 계속 배척시키기를 원했고
저는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출근을 하지 못한채로 모든 실험과 졸업 준비를 다 스탑한 채 교수의 결정만을 기다려야했습니다.
한번 죽을뻔했는데 이까짓 게 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교수와 담판을 짓기도 하고 여러차례 미팅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교수에게 위협일 될만한 여러가지 나름의 방패들을 준비하며
끝내 여름에 연구실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고, 남들보다 한참 밀린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참 바쁘게도 살았네요.
교수는 제 졸업에 대해 나몰라라하며 지도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지만 저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 학위 디펜스 한달 전에야 논문 주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디펜스 한달 전에 주제를 정했다니.. 당시 아무 데이터도 없었습니다.
한달동안 미친놈처럼 실험만해서 디펜스를 하고 또 5일만에 학위 논문을 다 작성해서 결국 본심사까지 통과를 했네요.
터널같은 그 힘든 시간도 지나는 갑니다.
그치만 다들 저처럼 미련한 선택은 하지마시고 이게 아니다 싶을 땐 과감하게 그만두세요.
본인을 괴롭히면서까지 학위를 소중하게 여기진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하셨음 합니다.
김박사넷 블라인드 펌글 김GPT 123 14 11626
야 이 개*끼야 김GPT 144 33 29778
대학원생활 안녕 김GPT 19 6 1822-
13 17 3616
한 대학원 이야기 김GPT 26 24 19241-
56 16 8207
대학원 와서 인생 망했네요. 김GPT 82 56 26796-
72 30 29801 -
3 6 855
아즈매와 마음 건강 명예의전당 85 24 13730
슬픈 국내 AI의 현실 명예의전당 149 39 51725-
76 62 1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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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