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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지원해주고 칼졸업까지.. 4년이면 졸업때까지 보통 1저자 논문을 평균 4~7개 적는데 (요즘 졸업생) 시간을 교수님이 적게주신 것도 아닙니다. 3년차도 끝나가는데 논문이 3개 이상도 안나와서 그 뒤가 걱정된다면 1년 더해봤자 차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분발할 수 밖에..
펀딩 문제
7 - 제가 본 교수님들은 같은스펙, 실력으로 판단되면 군필남자를 가장 선호하던데요. 군필남자보다 여자를 선호하는경우는 단한번도 본적없음
여학생을 선호하는교수
53 - 비틱질은 다른데 가서 하세요
석사 인건비
11 - 원래라면 기존 지도교수를 교신저자로 다는 게 연구윤리 상 맞죠. 분야도 다르고, 지도도 거의 안 해 줬으니까요. 말 그대로 현 교수가 님 연구에 대해 아는게 없을텐데 교신저자로 넣는 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찌됐든 님이 석사 입학 이후 소정의 인건비를 받으면서 기존 연구를 마무리했을텐데, 어찌됐든 현 연구실의 펀딩도 약간이나마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현 지도교수가 욕심을 내는 상황인겁니다.
제 생각도 원래라면 공동교신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게 보입니다만, 님 앞으로의 학위 생활을 고려하면 현 지도교수 말 대로 하는 게 편하게 가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래는 그래서 기존에 하던건 말하지 말고 병행해서 따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건데, 상황이 골치아프게 됐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6 - 와 근데 현 지도교수가 욕심이 좀 많네요.. 조교수이면 재임용으로 실적이 급한건 알겠으나, 분야가 다를지라도 선배교수 저자를 저렇게 빼라고 하는 것도 좀 비상식적입니다.
연구윤리적으로 지도는 전 교수님이 더 많이 했구요..
제 생각에는, 현재 교수님에게 솔직하게 이전 교수님이 많은 지도를 해주셔서 공동 교신으로 넣는게 윤리적으로 맞는것 같다고 최대한 좋게 말씀드려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바로 이전교수님에게 이런이런 상황인데 저자 관련해서 지금 교수님과 해결 부탁드려도 되는지 여쭤보시거나 해야할 것 같아요.
원래 저자는 교수님들끼리 정해야지 학생이 정하기도 애매하죠...
근데 생각해도 그 현재 교수님은 이상하네요; 어느정도 완성된 논문이 갑자기 실적으로 들어와서 공동교신으로라도 가면 이득인데 욕심을 부리다니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4 - 원칙대로라면 그렇겠지만, 그렇게 했을 시 님 졸업때까지 어떤 해코지를 할 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혼자 교신 먹으려고 하는 순간부터 현 지도교수 인성 문제 있는게 확정인 상황이라서요.
그거 단독 교신으로 넣으면 연구실 졸업요건으로 인정해줄건지 물어보세요 어찌됐든 4달을 소비했으니 현 연구실에서 하는 주제의 연구가 그만큼 늦어질텐데, 그걸로 인해 다음 논문 출판이 늦어지는 경우 졸업 발목잡힐 수 있는 변수라도 덜어야죠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8 - 댓글이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현재 소속이 어딘지. 정신 차리고 직시하세요.
모든 권한은 현재 직장에서 관리합니다.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7 - 넵! 당신 말이 맞습니다!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6 - 감사합니다 사실 저 글은 과장이라기보다 관찰에 가깝습니다. 이해한 사람은 바로 알아보고 찔린 사람만 불쾌함을 논점처럼 가져오니까요 ㅋ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13 - 현 지도교수가 실적이 급한니 남의 연구실 초기 연구에 본인이 교신저자로 단독으로 들어갈거다 라는게 무슨 논리로 성립 되는거죠? 실적이 급하면 본인이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야지 실적 급한게 벼슬도 아니고, 급한건 그 현 지도교수겠지 왜 타인의 노력으로 그걸 메꾸려합니까? 잘못된 생각이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6 - 넵! 당신 말이 너무나도 맞습니다!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7 - ㅋㅋㅋ 그런데 그게 대다수라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어떤 질문이 왜 자명한지 어떤 논점이 왜 scope 밖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함 근데 님은 또 추상명사만 던짐. object, scope, 편협. 정작 명제는 없음. 본문이 비판한 그 말버릇 그대로 ㅋㅋ 재현 ㄱㅅ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8 - 애초에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잘못하면 법적으로 절도죄로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산업 스파이도 그럼 정당한 걸까요? 잘못하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연구 결과를 두고 나왔어야죠. 논문도 그쪽에서 내고요.
다만 기여를 인정해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건데 아예 강탈하려는 상황 아닌가요?
물론 글쓴이도 업무 이후 따로 작업하는 게 맞긴 했겠죠. 그래도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이라는 게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맞아 보이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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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원 가도 되는 사람인가...싶을 때요
2023.09.22

고학년으로서 한창 진로를 알아보는 중인, SPK랩에서 학부 인턴중인 기계과 학부생입니다
제목과 같은 고민을 요즘 계속 하고 있어서,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사기업 인턴을 해보고 졸업후 바로 취업하기보단 아직 공부와 연구를 좀더 해보고 싶은 것 같아서, 대학원 생활을 경험해보려고 랩에 들어왔는데요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느낀 점은
제가 대학원 생활에 흥미가 없는건 아닌데, 능력(재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은 연구실에서 진행중인 논문에 참여해서 논문 쓰시는 석사가 던져주시는 관련 task를 쫌쫌따리 처리하는 건데요
근데 제가 1만큼 하는 동안 석사분이 한 15만큼 하는 느낌? 그 15에 제가 맡은 1이 부수적으로 포함되는 경우도 많아서 뭘 처리해가도 결론적으론 필요없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유의미한 기여를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고
더 문제는 논문에서 다루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개요도 정확히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부분적으로 제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데, 이 과정이 전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왜 필요하고 다른 과정과 어떻게 연결되고 그런 것들을 모르겠어요.
제가 정확히 뭘 모르는지도 모를 정도라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어도 그 답변도 잘 못 알아듣겠고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개요랑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도 못하겠는데
제가 나중에 저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짜고 돌아가게 하고, 처음부터 혼자 논문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많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여기 랩에 실력 있는 분들이 정말정말 많은데, 그 분들을 보다 보니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석사 과정에 2년이라는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게 맞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식의 축적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짬이 저한테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옆에서 보다보면 그냥...그냥 뇌구조가 다른 것 같고요; 제가 대학원을 간다면 과연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을 만들 수 있을까? 그냥 대학원을 수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대학원에 가는 건 잘못된 투자가 아닐까, 다른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애초에 제가 대학원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내 관심분야에 대해 좀더 전문성을 가지고 싶다, 정도의 막연한 이유였습니다.
강력한 동기도, 강력한 재능도 없다보니 계속 고민이 되고 걱정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이 글을 보고 조언해 주실 게 있으실까요?
저도 제가 뭘 질문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일단 '대학원을 가고는 싶지만 능력없는 대학원생이 될 것 같아 두렵다. 이 상태로 대학원을 가는 게 맞을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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