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PK에서 P는 퇴출되는 흐름인가?

낙천적인 피에르 페르마*

2022.10.13

42

1348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40725?sid=104

영국 THE에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만 100위안에 들음.

포스텍은 없네
10년 전에 28위 했다고 엄청 기사 떴었는데

이젠 100위에도 못드는 상황이 됐네.


혹자는 어쩌다 못든 것 가지고 호들갑?
이러겠지만
맞아. 주식처럼 단기적으로 와리가리 치는 것이기도 할텐데.
이게 거시적 흐름에서 보면 순위가 낮아지다가 결국 100위권 밖으로 이탈했다라고 볼 수도 있거든.
거시적 흐름은 관성도 있고 장기적이라 반전시키기가 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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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2022.10.1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더더욱 심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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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지역적인 이유로 포스텍 대학원 선호도가 감소했기 때문에 타대에서 포스텍으로 진학하는 대학원생 풀의 수준이 낮아져온건 팩트죠. 하지만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가 묶이는 건 이공계 특성화 대학 중에서 학부생들의 수준이 가장 높기 때문이에요.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기관, 기업 등에서 학부 수준으로 모든게 돌아가고 수준을 판단합니다. 대학원생이 어느 학교에서 오든 포스텍은 포스텍인거죠. 한마디 더 하자면, 세계대학랭킹은 참고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 자료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참고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무슨 말인지 알 겁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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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P는 점차 K제외 IST라인에 들어가게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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