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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1071 - ㄴ 222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611 - 엄준식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298 - 이것만 공감 비율 깨져있는 거 개웃기네 ㅋㅋ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301 - 어떻게 사람 이름이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281 - 진심으로 교수님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하신 게 아닐까요?
교수님이 절 쫓아내려고 해요....
67 - 와드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16 - 올해 여대에서 이직했는데 남자가 어떻게 있습니까
여초랩 가도 될려나요...
25 - 절대가지마라 남초는 쓰레기일 확률 60~70%지만 여초는 99%다
여초랩 가도 될려나요...
35 - 카이스트가 이런거 잘함… 유투브 홍보 영상도 많이 찍고…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카이스트 수준 ㅋㅋㅋㅋ
16 - 신문에 일반기사인척하는 탈모샴푸광고도 잘하던데
카이스트 수준 ㅋㅋㅋㅋ
21 - 카이 진짜 쪽팔린다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대학순위 하나라도 높여볼라고 발악을하네 발악을 하
카이스트 수준 ㅋㅋㅋㅋ
18 - 한국 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하는 수법이라던데. 카이스트에서 자기들도 이 방법 써보자한것이고. 카이스트 독자적인 아이디어 아니라는거지. 이 방법 고안한 사람이 정말 참신한거지. 과연 논문이라는것도 정말 진실일까 싶음.
카이스트 수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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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출구조사결과 - 20, 30대 남자 투표 결과 보고 진짜 놀랐는데
2025.06.04

12월 계엄 이후 무작위로 만난 30대 또래들과 대화 했을때 김문수, 이준석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던데;;
자기가 주체적으로 시간을 들여서 (각 후보들의 정책에 관한 인터뷰도 다 들어보고 등등) 판단한 선택은 존중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우리도 랩미팅 해보면 제대로 알고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구분 가능 하자나요?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휘둘리는 무지한 사람이 되지말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현명한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하내요.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명예의전당 109 19 49833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65 33 26509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63 25 7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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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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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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