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아무개입니다
지도 교수님께서 졸업하고 연구를 계속 하고 싶으면 반년정도 미국으로 보내줄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나가는 비용은 과제에서 모두 충당가능해서 저만 결정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졸업하고 국내ㅑ대기업 R&D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년동안 미국대학에서 파견연구원으로 일한게 유의미한 경력이 될까요?
반년이 매우 짧아서 깊게 연구할 수 있진않을것같고 작은 프로젝트정도 할것같은데
이 기간동안 취준을 하는게 나은지 해외로 도전하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분야는 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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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2.08.09
어디를 파견 갔냐가 중요합니다.
2022.08.09
나중에 이 6개월간 해외 나가서 쌓을 수 있는 인맥과 경험이 훨씬 더 값질거라 장담합니다.
IF : 1
2022.08.10
해외박사나 학계생각없으면 하루라도 빨리 기업들어가서 연차쌓는편이 좋죠
그러나 나라면 해외다녀오겠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고 생각좀 해보려구요.
2022.08.09
2022.08.09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