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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해서 혼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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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꺼써
그 사람들 직업이 뭔데
괜히 나중에 취업할때 업계 소문날수 있어
21
- 엥 울산대 부산대 엄청 차이 나지 않나 ㅋㅋ
14
- 이런 줄세우기만 안하면, 대한민국 과학이 참 밝을텐데 말이죠.
그 시간에 논문이라도 한 줄 더 읽는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24
- 하노이 국립대학교나~ 두이탄대학교나 ~ 깐토대학교나~ 다 우리입장에선 그냥 다 같은 베트남 대학이듯이
미국에선 설카포나 서성한이나 건동홍이나
한국 학부면 그냥 다 한국 학부지
결국 개인 능력이 출중하면 학부가 뭣이 중요한가^^
축하해요 미국에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13
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2020.02.17
15
9021
박사과정 8년째 교수님이 지도도 졸업도 시켜주시길 않으십니다.
올해로 5년째 연락이 두절되다 시피 의미없는 한줄 답변을 일관하십니다.
프로포졀과 디펜스 각각 1번의 발표가 남아 이번 1학기 프로포졀 발표를 해도
10년 연한중 9년에 졸업하는 것이 됩니다.
작년 여름 학교에 정식으로 이의신청을 냈더니 겨울에 졸업발표 시켜주마 하셨는데
거짓말이셨습니다. 겨울되니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학교측과 다른 교수님들께 어떻게 설명을 하고 계신지는 몰라도
주임교수님도 학교측도 그냥 교수님 입장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주장은 박사 수준이 아니다는 건데, 8년을 전혀 지도를 못받았는데 박사수준이 못되었다는 것조차 교수님의 지도없음에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까.
교수님과 주고받은 이메일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걸 공개하면 교수님이 말로써 다른
분들께 거짓말하신 부분이 밝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지도도 안해주고 3년6개월까지 주제도 못정한채 안식년을 떠나 그때부터 연락을 씹어대고,
기본졸업사항인 학회도 못가게 자꾸 막아 자비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상황이 정말 힘든 상황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냥 교수님과 주고받은 이메일들을 학교측에 공개하고 졸업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다른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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