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붙어요 붙긴. 철학이 무슨 결투의 장이라도 되나보죠 ? 의미도 없는 말싸움에서 이기면 자신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도 되는 줄 아나봄. 제발들 진짜 철학을 하세요. 어짜피 금방 무너질 자존감 세우는 도구로 철학을 이용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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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철학을 많이 탐구하면 이 정도 유머도 못 알아차릴 만큼 사회성이 박살나나요? (진짜 모름)
2025.11.02
이전 댓글들을 읽으셨으면 얼마나 진지했는지 아셨을텐데. 말꼬투리 잡기를 얼마나 진지하게오랫동안 하셨는지 모르실거예요 ㅎ
2025.11.01
원래 철학이라는게 강요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025.11.01
그냥 실체없는 개소리 늘어놓는걸로 승패를 가릴수 있나요??
2025.11.01
짤 보고 피식했는데 다들 야박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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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ㄹㅇㅋㅋ
2025.11.01
왜 똥이랑 배틀을 굳이 하는 건가요?
2025.11.01
논제의 시작 자체가 철학으로서 존재의 의의를 찾는 게 아닌 그저 지식을 뽐내고자 함에 있으니, 철학전 사변을 밝히려는 의욕에서 비롯된게 아님이니
철학적 논쟁을 구하려는 자가 될 수 없기에 이미 승패 역시 무용합니다
2025.11.02
그냥 드립입니다... 다들 너무 예민하셔요
2025.11.02
자신으로 인한 일반적 견해에 비추어 볼때 본능적으로 그 배경을 그 시각을 인식하는 범위 안에서의 경험에 의한 현실에 입각한 사실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이것 하나 제대로 현실 반영이 어렵다 그것이 일반적 견해에 자신에게 나타나는 현실에 안주함에 속한 것에 그 안주함속에 도전의식이 이를 결과의 목적으로 상기 시키는 일상적 오류로 간주되는 본능의 감각에서의 느끼는 감정이다 현 시점에서 본능에 의한 충실이 이행한 사실로서 이를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에서의 출발점은 도덕적 직관속에 현실에 마주쳤을때 생기는 안주함이 어떠함에 있어 더 앞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이 생기는 더 나은 삶에 오류를 범 하는 것임에 가치 인지적 판단에 결정 의사가 전달 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행함에 있어 직관적인 시각부터 재해석 하는 방법으로 현실에 마주 하는 그리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도덕적 이면에 있어 그 현실에 자신을 헌신하는 일로서 일관된 일시적 오류 또한 발생함으로 견해차이는 해석 하는데 미묘한 차이를 보일뿐 그 이상도 아니다 이로써 모든 질서의 원인 제공자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할때 생기는 행동의 과잉 반응에서 시작 되는 작은 오류 부터 일어나기 쉽기에 반응의 정도 차이가 현실에서의 부분적인 사소한 것에 오류를 범하게 되는 도덕적 직관에 속한 의무적 시행이다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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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2025.10.31
2025.11.01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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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2025.11.02
2025.11.01
2025.11.01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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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2025.11.01
2025.11.01
2025.11.02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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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2025.11.02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