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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 과정 밟는 사람들 정신 차리고 이제 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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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54

48503

형은 미국 박사 받고 미국 인더스트리 에서 일하고 있다.

2026년 부터 H1B Process 가 Lottery System 이 아닌 High Salary 우선 순위로 바뀐다고 이미, USCIS 공식 홈페이지에 나왔습니다. (https://www.uscis.gov/newsroom/news-releases/dhs-changes-process-for-awarding-h-1b-work-visas-to-better-protect-american-workers)

아주 단순하게 얘기 해서, 미국 박사 밟는 사람 들 은 "딱" 두가지 유형으로 미국 박사 취득 후 미국에 머물 수 있는데:
1. 아카데미아 (포닥/교수 등) 혹은 2. 인더스트리

(다른 루트도 분명 있겠지. J비자 등등.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J비자는 현지 취업이라기 보다는 아카데믹 성격으로 잠시 미국에서 머무는 거에 불과하고, 90% 이상은 대부분 아카데미아에 테뉴어 트랙 교수가 되어서 영주권 을 Self 스폰 하던가, 아니면 인더스트리에 가서 H1B 로터리 당첨 되고, 영주권 을 회사에서 스폰 받던가 혹은 Self 스폰 하는, 딱 이 두가지가 대부분 미국 박사들이 미국 정착하는 경우 임)

여기서 미국 인더스트리에 진출 할려면, 고용된 회사로 부터 H1B 를 스폰을 받아야만 하는데, 지금 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H1B 는 로터리 (랜덤 추첨) 제 였고, OPT 가 3년 이므로, 미국 회사는 외국인 박사에게도 총 3번의 찬스를 허용 해서 H1B 당첨되는 것 까지 기다려주는 그런 시스템 이었음. 물론 회사일을 하면서.

그런데, 이제 로터리 시스템이 아니라, High Salary 우선 순위로 바뀐다는 거임. 이 말은 즉슨, 임금으로 랭킹을 매겨서 상위 권에게만 H1B 를 확정적으로 주고, 중위권/하위권은 아예 H1B 를 못 받게 하는 거임.

이게 뭘 의미 하냐? 이제 Fresh PhD 는 H1B 에 대한 경쟁은, 기존의 고스펙임에도 불과하고 로터리에 전년도/전전년도에 당첨 안된 사람들과 Wage 로 경쟁 해야 하는데, Fresh PhD 가 이미 회사 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에 비해서, 연봉이 높은 확률은 매우 적음.

그럼 당연히 HR 입장 에서는, Fresh PhD 를 뽑아도, 어짜피 H1B 경쟁이 안되어서 채용을 안할테임. 즉, 이제 Fresh PhD 가 미국 인더스트리에 진출할 확률은 낙타 바늘 구멍 들어가는 수준으로 낮아지는 거임..

설상가상으로 현재 미국은 트럼프 정부 들어서, 대학교육에 대한 그란트를 삭감하고 있어서, 포닥이나 교수 자리는 매년 적어지고 있음. 즉, 아카데믹 잡도 이제는 자리가 없음.


미국 박사 받는 사람 들 (1/2/3/4/5학년들) 정말 이제 미국 현지 취업 할려면, 피 튀기는 경쟁으로 고스펙 만들어야만 함. 그래야 이제 현지 채용 될수 있을거 같음.

참고로, 미국 인더스트리는 Fresh PhD 에게 주는 임금은 (물론 업종 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130K USD 정도임. 형이 예전 베이스 초봉이 135K 여서, 사실 지금은 140K를 베이스 초봉으로 받는 사람도 많을 거임. (참고로, 베이스만 계산 해라. 미국 USCIS 에서는 보너스, 스탁 이런거는 베이스로 안 친다. 기본 상식임)

즉, 다시 말해서, Fresh PhD 는 HR 로 부터 대략 145K 베이스를 받을 수 있다는 몸 값임을 스스로 증명 해야함. 그래야 H1B 를 통한 채용 자체를 진행 할거임.

형이 후배 들한테 진짜 말하는데, 정신 차리고 스펙 관리 해라. 이제 너네들 경쟁자는 동년배 PhD 학생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이미 인더스트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H1B 는 아직 당첨 안되고, OPT 로 버티는 고스펙/고연봉 자도 너네들 경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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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 하는 미국 인더스트리 취업전략 요약
1. 링크드인 적극 활용해서 목표하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의 스펙을 조사
2. Summer Internship Program 경험
3. 논문 (저널/학회지) 꾸준히 출판
4. 체류 관련 문제 (비자/영주권)에 대하여 변호사와 상세히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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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2026.01.01

BEST EB2 NIW로 박사 학위 받기 전에 영주권 나왔는데요? ㅋㅋ

대댓글 1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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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이 진짜 사실이라면 진짜 잘 된 케이스지. 축하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직 PhD 학생 시절에 영주권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게 사실이자나.

2026.01.01

EB2 NIW로 박사 학위 받기 전에 영주권 나왔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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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니 말이 진짜 사실이라면 진짜 잘 된 케이스지. 축하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직 PhD 학생 시절에 영주권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게 사실이자나.

2026.01.01

트럼프 다음 정권이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면?

대댓글 2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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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봐야지. 그런데 아직 트럼프 3년 남았다. AI시대에 3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데, 언제까지 기다리겠노. 게다가 지금은 차기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이 될 확률이 많다고 생각함. 즉, 공화당이 계속 집권 할 가능성이 있어.

2026.01.02

… 무슨 기본적인 논리가.. 3년이면 강산이 변하면 phd를 마칠 5년 후면 정권도 바뀌고 강산이 서로 뒤바뀔 시간입니다. 비자 얘기하다가 AI는 갑자기 왜 나오고.

2026.01.01

인도애들이 너무 비자시스템을 악용해와서 트럼프가 악인 역할을 하는 것 뿐 정해진 수순이었죠

대댓글 1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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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취지는 그거였지...

2026.01.01

미국 비자받고 살다와보니 무조건 영주권 받고 가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들엇음 그만큼 임시비자로 버티는게 너무너무 힘듬

대댓글 3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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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했듯이 미국 정착 할려면, 가장 standard 한 경우가

Step 1. 미국 박사 졸업전에 미국 회사에서 오퍼 레터 받기
Step 2. OPT 신청
Step 3. H1B 스폰 받기
Step 4. H1B 스폰 되면,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 (혹은 스펙 좋으면 self 스폰) 이었는데


이제 이런 standard 한 스텝이 예전 처럼 통할까 싶다...소수는 될거야. 그래도, 대다수는 힘들듯

2026.01.02

NIW 중간에 지원하는 친구들 많고, 꽤나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NIW에서 요구하는 citation둥위 조건이 빡센것도 아니라서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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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 영주권에 대한 내 생각 본문에 첨부 설명 달았다. 음...나는 이미 사회 물을 먹어서... NIW 영주권에 대한 내 생각은 개인 취업과는 별개로 그냥 진행 하는게 낫지 않은가하는게 내 생각 이야.

그 이유는, 내 주변 NIW 영주권 있어도, Decent Job 에 취업 못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 영주권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지만, 또한 역설적으로 엄청난 Critical 까지는 아니라는게 내 생각 이야.

내 가 말하는 Decent Job은 소히 말하는 박사가 박사 다운 직업으로 박사 다운 연봉을 받는 Full Time 직업을 말하는 거야. 테뉴어 트랙 교수, 구글 데이타 사이언티스트 등. (즉, 포닥, 강사 같은 징검다리 Decent Job 은 아니라는 거지.)

2026.01.01

혹시 스펙을 올리라는 말씀을 좀더 질문해도될까요? 박사가 인더스트리에 가는데 있어서 리서치핏말고 어떤 스펙이 더 있을까요?

대댓글 6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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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문, 2. 인턴쉽, 3. 박사 학위 대학 랭킹 이라고 생각함....(객관적으로 이거 말고 더 스펙 올릴수 있는 게 있을까?...)

2026.01.01

그.. 논문이 말입니다.. AI/ML분야는 conference paper가 중요하다라는건 알고있지만 이게 다른 분야에서는 통용이 안되더라구요. 저희는 생명화공분야인데 도무지 논문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인턴쉽도 wet lab은 해당사항없구요. 박사랭킹은 솔직히 그냥 로비로 줄세운느낌입니다. 꽤나 랭킹 높은 R1다니지만, 학교이름으로 좋은데 간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컴공/전전 분야에 국한해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생각한게있을까요. 말씀해주시면 달게 듣겠습니다 선배님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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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답변 보니 후배는 현재 미국 박사 과정 밞고 계신 중인 것 같네. 주구절절 내가 답변을 하고 싶다마는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얘기 하겠네.
우선 한마디로 대답하자면, 인턴쉽 (보통 Summer Internship: 여름방학 3달 동안) 을 일단 뚫어라.

미국은 인턴쉽도 돈 어마 어마 하게 주는 거 알고 있을거야. 인턴쉽 하면서, 회사 사람들 스펙도 링크드인에서 조사 할 수 있을 거고 대략 감각이 생길거야. "아... 이런 사람들은 이래서 Full Time Employee (FTE)가 되었구나." 그런거를 느낄거라구.

즉, FTE 가 되는 스펙을 갖추는 거의 필수 요건중 하나는 Internship 을 뚫는 건데, 이것도 만만찮을 거야. 동년배 PhD 학생 중 인턴쉽 뚫은 친구 있으면 정보를 물어보고.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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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화공 분야라면 관련 회사 분명 있을 듯. 지금 얼핏 생각 나는 회사는 Dow Chemical Company 인데, 이런 회사는 외국인도 뽑거든.

링크드인에서 Dow 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스펙 정보를 조사하고, 객관적으로 스스로 되물어야돼. "내가 이 분들 스펙 을 넘는가?" 그리고, 링크드인에서 보통 매신저도 보낼수 있음. 꼬치 꼬치 물어보고.

형도 PhD 학생 (잡 시커 시절) 이렇게 링크드인을 적극 활용해서 인턴쉽 구하고 지금 미국 인더스트리에서 버티는 중이야.

2026.01.02

스펙 자체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면 좋겠네요. 상대하고 비교할 방법이 없습니다. 논문도 아니고 인턴쉽은 허락을 못구하는게 절대 다수입니다. 저도 링크드인은 쓰고있는지 오래지만,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감이 생긴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잡마켓은 고용사이클과 연구분야, 사람의 소통방식이 중요한것인데.. 앞에 두개는 제가 선택할수있는 것이 아니며 후자는 태도와 공학자의 기본을 지키라는 것인데.. 대체 무슨 스펙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문 수, 혹은 저널이 좋아서 취업을 한다? 이거는 제가 처음 와서 오해한 부분들 입니다. 나중에 교정이 많이 됐지요. 스펙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인턴쉽은 허락이 안되는 랩들에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요 선배님 부디 몇자 더 적어주실수 있으신가요?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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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진심으로 진심으로 취업 을 원다면, 목표하는 회사를 정하고, 목표 하는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의 학력, 졸업 논문 등등을 링크드인에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스펙에 맞추거나, 해당분야에서 실제로 인더스트리에서 일하고 있는 분에게 어떤 구체적인 스펙을 준비해야 하는 가가 가장 도움될거 같다.
은근히 링크드인에 쪽지 보내면 도와 줄려는 사람들 많아. 나도 많이 취준생들 도와준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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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이 또 하나 참고하는데, 아직 미혼이면 혼테크로 영주권 따는 것도 고려해봐라.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시민권 배우자 만나면 영주권 따는 게 가장 빠르다. 이 방법 잘 안쓰는 것 같지만, 상당수가 이렇게 체류한다. 내 후배 (여성) 중 한명도 농부하고 결혼 한다고 함.

2026.01.02

그리고 최근 h1b 변경사항에서는 석사 이상 미국학위 소지자에대해서 2만개의 비자를 추가 발행한다는 특약 조건이 있습니다. 미국 stem분야 박사 학위자가 일년에 2만명 정도 나옵니다. 2024년 stem분야 박사학위 취득자가 4.6만명 정도됩니다. 그중에서 engineering category가 1만명정도구요. 따라서 박사학위자들은 오히려 이 방식이 h1b 취득에 더 도움이 된다는 해석들도 많습니다. 특히 새 정권 이후 박사 신입학이 상당수 줄어든것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해석이지요. 이 관점에대한 선배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여쭤볼수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대댓글 6개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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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요한거는 공식 홈페이지를 봤으면 좋겠구.
https://www.uscis.gov/newsroom/news-releases/dhs-changes-process-for-awarding-h-1b-work-visas-to-better-protect-american-workers

음...우선 2만명 석사 학위 소득 이상에게 추가 할당 했던거는 없어진것 처럼 보인다. 내 해석은 그래. 말그대로 Base Wage 로 랭킹 매겨서, 상위권에게 확정적으로 주는 거로 나는 보임.

2. Engineering Category 라는 거는 애초에도 없었고, 실제 없음. 이거는 나도 들어본적이 없음.

자세한 사항은 이민 변호사에게 물어보길 바람.

2026.01.02

The number of H-1B visas issued annually is limited to 65,000, with an additional 20,000 for U.S. advanced degree holders.

요기 써있는거 같은데... 다만 이거 제가 알기로는 원래부터 있던거 아닌가요? 65000 쿼터 안에서 먼저 돌리고 (미국내) 석박사 학위자는 거기서 안되면 20000 쿼터 안에서 한번 더 추가기회. 로터리 참여 수는 두번 다 이제 임금 따라 바뀌겠지만요.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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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련 Paragraph 인데: "The number of H-1B visas issued annually is limited to 65,000, with an additional 20,000 for U.S. advanced degree holders. The current random selection process has often been criticized for allowing unscrupulous employers to exploit it by flooding the selection pool with lower-skilled foreign workers paid at low wages, to the detriment of the American workforce." To address these concerns, the final rule will implement a weighted selection process that will increase the probability that H-1B visas are allocated to higher-skilled and higher-paid aliens while maintaining the opportunity for employers to secure H-1B workers at all wage levels. This final rule is effective Feb. 27, 2026, and will be in place for the FY 2027 H-1B cap registration season.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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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맥으로 봐선, 기존의 H1B정책 " XXX " 을 갈아 To address ZZZ 로 갈아 엎었는데, 그 갈아 엎은 ZZZ 가 단순히 RANDOM SELECTION PROCESS 만 갈아엎은 건지, Additional 20,000 for U.S. advanced degree holders 도 동시에 갈아엎은 건지는 문맥으로는 확실치 않네..

음...이민 변호사가 잘 알건데. 형의 해석으로 Additional 20,000 for U.S. advanced degree holders 도 동시에 갈아엎은 거 같다.

이런 구체적인 거는 나도 실수 가 있으니 이민 변호사 한테 질문해라.

그런데 내가 말 할 수 있는거는, 암튼 이 정책 때문에 미국 HR은 이제 더이상 외국인을 "정말 확실한 인재" 아니면 안 뽑겠다는 정책으로 가겠다거는 확실하다. 즉, 자신의 초봉 145K Base Salary 를 입증 할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는 거지. 문제는 이 145K Base Salary 도 회사 까리 인재 경쟁을 하면 더 점점 올라갈수 있겠지. 다시 말해서, 만일 너가 초봉을 100K Base Salary 로 연봉을 받는다면, 너는 확정적으로 H1B 에 당첨 안 될 것이고, 애초에 HR 이 그걸 알기 때문에, 너한테 애초에 채용 프로세스 자체를 진행 안 할거야.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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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advanced degree holders" 에서 "higher-skilled and higher-paid aliens" 로 바뀐거야. 즉, "degree" 로 따로 allocation 이 20,000 명 더 있던 거는, "higher-skilled and higher-paid aliens" 로 바뀌었기 때문에, 석/박사라고 해서 20,000 명 더 추가 혜택 (?) 줬던거는 사라지는 걸로 나는 해석 된다.

그런데 정부의 이 지침이 나름 일리도 있는거 같은데, 미국에 석사 과정이 엄청 많은거 알고 있지? 진짜 별 희한한 석사 과정 (예: 스포츠 레저 석사 과정 등등) 으로 F1비자로 불법/연장 체류 하는 사람도 엄청 많아. 정부가 이런거 방지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여기에 박사 과정 생들도 같이 묶여서 피해 보는 거 같긴 하다.

2026.01.04

Final Rule까지 보니까 배경법률로 65000 + 20000 되어있는걸 기반으로 한다고 적혀있네요. 몰랐는데 쿼터 숫자 65000 + 20000이 법으로 박혀있는거였군요 ㄷㄷ

2026.01.02

형은 무슨 ㅅㅂㅋㅋㅋㅋ
EB-1 받고 그린카드 받았는데 뭐?

대댓글 1개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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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놈 (싸이코) 들은 존재하네. 쩝.

2026.01.02

스펙 쌓는건 동의하겠는데.. 오히려 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이라면 NIW EB1/2를 신청하도록 조언해주는게 낫지 않나?

대댓글 1개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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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 본문에 달았다.

2026.01.02

걍 돈 좀 써서 NIW 받아.. 그게 속편해

2026.01.02

박사까지 하고 H비자보다는 O비자 노리는 게 더 나을지도...? 빅테크 인턴십 한두번 하면 등록금에 NIW 비용까지 벌 수 있고

대댓글 2개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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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 본문에 달았다. O비자를 Fresh PhD 가 어떻게 받냐...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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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인턴십 "한두번" 이라고 하는데, 빅테크 인턴십 이 애 이름 아니지... 이거 자체가 경쟁률이 엄청나.

만일 니가 진정 미국 빅테크 인턴십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어서, 이렇게 쉽게 얘기는 못 할거야.

2026.01.02

한국박사가 차근차근 쌓아서 미국진출 하려면, 영어는 시작 때 어느정도 선까지 수긍할까요?

대댓글 2개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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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사가 미국 진출 할려면, 우선 포닥으로 와야 할거야. 그런데 J비자로 아마도 줄거야. 아니면, Cap 없는 아카데믹 H1B 비자를 주던가. 그건 학교 정책 이 따로 있을 테고.

우선 암튼 포닥으로 미국 대학에 와야 할거란 말이지. 그리고 나서 체류를 고민하면 됨.

영어는 보통 소히 말하는 업무 할 때 지장 없는 비지니스 영어 정도 면 됨. 즉, 회사에서 일하는데 의사소통은 지장 없어야 하는데, 보통 영어는 다들 잘 하지. 의사소통만 되면 발음은 안 중요해.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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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에 "포닥"으로 와야 한다.

미국에서 "포닥" 이라는 거는 교수가 자기 연구 그란트로 너를 고용 하는 거야. 그래서, "개인 고용"의 성격이 강해. 즉, 어느 특정 집단이 널 고용한게 아니란 말이지.

그렇기 때문에, 포닥 이야 말로, 니가 한국에서 하는 연구하고, 니가 실제로 포닥 경험을 하고 싶은 미국 교수 하고, 서로 연구 성향 및 주제가 상당히 맞아야 할거야. 거기에 집중해. 영어는 그냥 미국서 살 다 보면 큰 문제는 아니야. 어버버 해도 다 알아들어.

2026.01.03

위에 댓글달았던 사람입니다. 항상 아시는 부분에서만 조언을 하는게 좋습니다. IT분야이신거같은데, 다른 분야 취업은 잘 모르시는거같군요..

대댓글 1개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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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필터링 해서 소화 해라고 내가 글에 썼으니 알아서 걸러서 해석 했으면 좋겠음. 자세한거는 링크드인 혹은 변호사 에게 물어보고.

2026.01.04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척하려고하니 밑천 금방 드러나는게 보이네요. 145k는 트럼프가 점지해준 숫자일까요? 박사생이 논문출판이랑 인턴십 노력 안하는사람 있나요.

1. 첫째로, h1b를 꼭 받아야 하는건 아님. niw도 있고 o1도 있음. 프레시박 o1받는경우 아주 많이 봤음. 요즘은 더 힘들어지긴 했는데, 프레시박 채용 자체가 줄어드는 탓이 더 큼.
2. 같은 연봉이라도 직무랑 지역에 따라 티켓수가 (확률)달라짐. 이 부분은 주목 할 만 한데, 똑같이 100k를 받아도 산호세보다 중부나 시골도시라면 확률이 늘어남. 아마 인더스트리도 반응할거고, 그런도시들로 프레시박을 보낼 유인이 생길수도 있음.
2-2. 그래서, 로터리 난이도는 개인마다 체감이 다르게 될것임. 능력 좋아서 좋은 오퍼 받고 취업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존의 제도가 불합리했는데, 업데이트 후로는 오히려 유리해질것임.
3. 분야에 따라서 취업루트는 천차만별이고, 작성자처럼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경력과 지식의 폭이 조언을 할 수준이 아니라는것의 반증임. 인턴십이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걸 모르는 phd가 있나? 인턴십 한다고 채용되는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분야의 사이클과 본인의 연구역량이 더 중요한데, 당연히 두 조건이 맞으면 인턴쉽확률도 올라감.
4. 취업비자의 변화보다, 대부분의 분야에서 체감할 더 큰 새로운 변수는 AI임. 특히 컴퓨터쪽 프레시박 취업길은 비자제도 업데이트 발표 이전에도 이미 훨씬 어려워졌음. 이건 논외로..
5. 결론적으로, 개인 수준에서 솔루션은 이전에도 본인이 가진 역량을 가지고 최대한으로 노력하는것 뿐이고, 지금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본문의 중언부언 팁들이 개인의 전략을 수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음. 애초에 미국까지 나와서 박사씩이나 하는 사람들인데 저정도도 모를사람은 없다고 봄.

대댓글 2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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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졸업이나 해라. 너 자신이 일단 취업을 하고 할 말을 해라. 취업 한 척, 미국 회사 다니는 척 하지 말고.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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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를 꼭 받아야 하는 거는 아님" 이라는 데서 너가 취준생 인게 들어난다. 아니면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 회사 다니는 척 하거나.

어느 회사가 Fresh PhD 한테 바로 O1 비자를 주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아니면, 관련 통계 자료 증거를 제시하고.

아주 기본적으로, 미국 회사를 일할려면, 영주권/시민권이 없는 이상 90프로 이상의 경우에는 Fresh PhD는 OPT 3년으로 버티다가, 회사에서 주는 3번의 찬스 로 H1B 로터리 당첨 되는 게 결국 대부분의 경우다. 예외인 경우 는 대략 10프로 미만 일거다.

2026.01.05

여기와서 이제 막 졸업하는 애들 앞에서 아는 척 그만하세요 아저씨. 써놓은 글들 보니까 졸업한지 꽤나 된거같은데, 원래부터 미국 박사 과정 있는 친구들 전부 인턴쉽, 컨퍼런스, 퍼블리케이션 및 티칭 포폴 전부 열심히 만들고 취업 준비했어. 모든 박사들이 data scientist 나 SWE 로만 취직하는것도 아니고(이 두 occupation이외의 직업은 prevailing wage자체가 높지않음), 보통 주변 보면 원래부터 wage level 3정도는 클리어했어. 당연하고 generic한 얘기 쓰면서 후배들 앞에서 아는척 희열 느끼는거 그만하쇼.

대댓글 1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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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글렀다. 퓨쳐 백수 당첨

2026.01.05

형형거리는것도 진짜 꼴불견임. 영포티라고 욕 안먹게 할거면 처신 잘 합시다.

대댓글 4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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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야. 피씨방에서 겜이나 마자해라.

2026.01.05

웃기는 작자네 ㅋㅋ 요새 잡마켓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 나오니까 똑바로 말이 안나오지? 할말 없으면 겸손히 있어. 노엄 촘스키가 단 댓글 보면 잡마켓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아는듯

2026.01.05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유학도 못하고 국내에 있는 너가 뭘 알겠냐. 피씨방에서 겜이나 마자 하라닌까.

2026.01.06

지 댓글에 좋아요 박는 사람 첨보넼ㅋㅋ 맘대로 생각해라. 한국인 박사들 정신 수준이 어디 가겠냐ㅋㅋ 좋은 한주 되길 바란다.

2026.01.06

글쎄. 후배님들이 선배님 말씀을 좇아 h1b에 스펙관리 정진해야하는 이유가 뭐지? 시야가 좁아도 이렇게 좁아서야.

2026.01.07

나는 포닥이고 미국 TOP 주립대에서 포닥하고 있고, 이공계인데 좀 메이저는 아닌 쪽임.
국내에서 박사받았고, 포닥으로 나올 때 H1B 받고 나와서 지금도 H1B임. 2년차고.
논문 실적은 국내돌아가서 국립대급 신임교수는 할 수 있는 정도의 실적을 가지고 있고(그렇다고 임용 쉽다는게 아니고 실적만 보면 그렇다는거)..
근데 우리 학교에서 EB2 영주권 스폰서는 faculty급에서만 지원해준다고 해서,
나는 staff 신분이라 self로 신청해야할 꺼 같은데, 가능성 좀 있는거 같음? 계약 연장은 최소 내년까지는 계속 해준댔음 PI가.

대댓글 3개

2026.01.07

그정도 논문 실적에 h1b로 포닥 포지션에 있으면 당장 niw 상담 받는 게 수순이고 될 확률이 높음. 변호사 온라인 서류 상담 무료고 보통 영주권 서류 통과되고 난 다음 조건부로 돈 내라고 딜 들어오니까 이번 주내로 변호사 사무소 세 군데 연락하길

2026.01.07

친절한 답변 고마움!!
영주권 통과되고 난 다음 조건부로 돈 내라는 딜이라는건, 영주권 NIW 신청할 때 변호사 상담받아서 NIW 신청하기 까지는 무료인데, 영주권 되면 돈 지불이고 떨어지면 지불 안해도 된다는거임??
염치없지만 하나만 더 물어보면, NIW 신청 상태로 내가 2026년 중순~말쯤 국내 교수 임용이되서 리턴하면 영주권은 받지 못하는건가? 아이를 여기서 낳았어서 내가 영주권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2026.01.08

변호사 일차 상담 - 무료. 그 다음 변호사가 영주권 떨어지면 돈 안 받겠다고 제안하는거는 보통 영주권 나오고 돈 받을 거라서 그럼. Niw 1차 통과한 채로 한국 가도 2차 전형 바꾸면 영주권 받을 수 있을텐데 어차피 영주권 받고 한국에 머물면 취소되든지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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