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유학(석박통합이나 박사)를 목표로 하고있는 학부생입니다. 영어실력 이외에 준비하면 좋을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9개
2023.06.20
돈 (스타이펜드 이외의 넉넉한 생활비)
대댓글 2개
2023.06.20
펀딩받는건 많이 어렵나요?
2023.06.20
박사가는데 돈안주면 절대로 가는게 아님. 다만, 스타이펜드로 생활이 가능하지만, 그이외에 좀더 있으면 좋다는 말임.
2023.06.20
멘탈 준비 하셔요.... 본인이 생각하는 거 만큼 해외 대학원 생활은 즐겁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면서 관심있으신 분야/연구실에서 나오는 논문들, 발표들 이런거 팔로우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컨택이나 인터뷰를 할 때 그런 정보들이 분명히 도움이 될겁니다
2023.06.20
원하시는 분야 랩 학부인턴 강력 추천드립니다. 연구 경험+스킬셋+아웃풋 다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털털한 알렉산더 플레밍*
2023.06.20
논문
2023.06.20
연구실적 및 경험이요. 요즘은 학부부터 빨리 시작하는게 거의 필수입니다.
대댓글 2개
2023.06.20
Gpa나 gre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가보네요?
2023.06.20
네 GRE는 유명무실이고 연구실적이 GPA보다 더 중요해요
당당한 안톤 체호프*
2023.06.20
어드미션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연구실적인데, 가서 생활하는데는 영어(회화)도 정말 중요 영어능력에 따라 미국 생활의 효율이 달라집니다 (교수와 디스커션, 네트웤, 수업따라가기 등등).
학부 때 영어 + 연구실적이면 충분
대댓글 2개
2023.06.20
Gpa나 gre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가보네요?
활기찬 공자*
2023.06.21
Gre는 코로나 이후로 요구 안하는 학교들이 꽤 있구요. 학점도 중요하긴한데 연구실적이나 (추천서 때문에) 교수님 백업이 더 중요합니다.
활기찬 공자*
2023.06.20
연구실적, 지금 교수님들과의 좋은 관계
2023.06.20
추천서가 많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써주신 내용이 형식상 좋은 학생이다~' 이런 내용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정성 듬뿍 담아 주셨을 경우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미국 박사 교수님들이 추천서 중요성을 아셔서 더 잘 써주셨던 것 같아요
대댓글 1개
2023.06.20
저는 다이렉트 박사입니다!
2023.06.21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는 능력
2023.06.2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돈 준비하세요
2023.06.21
개념부터 준비하고 돈을 준비하세요.
2023.08.04
1. 돈: 스타이펜드는 생활비용 중 최소비용만 보장해주는데, 코로나 이후 초 인플레이션인 물가에 비해 스타이펜드는 그닥 오르지 않았습니다. 1000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하세요. 2. 추천서 부탁드릴 교수님, 또는 연구진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랩에 들어가 경험을 쌓든, 교수님께 부탁드려 학부연구원을 하던, 긍정적인 인맥을 형성해놓으세요. 3. 자신의 관심분야가 어떤 것인지 되도록 빠르게 구체적으로 설정하세요. 연구주제 정해놓으면 더 좋구요. 대신, 그 연구주제가 예전부터 어떠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라고 하면 더 가점이 됩니다. 4. 체력: 코스웍 기간동안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 밑바탕되는 체력이 없으면 밤새기가 힘듦니다. 첫 일년 동안은 이틀 잠 안자거나 자봤자 2시간이상 못자고 코스웍 따라가기도 바빴기 때문에 체력이 정말 많이 다운돼요.
2023.06.20
대댓글 2개
2023.06.20
2023.06.20
2023.06.20
2023.06.20
2023.06.20
2023.06.20
대댓글 2개
2023.06.20
2023.06.20
2023.06.20
대댓글 2개
2023.06.20
2023.06.21
2023.06.20
2023.06.20
대댓글 1개
2023.06.20
2023.06.21
2023.06.21
2023.06.21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