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9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3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1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8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5 - 비꼬는거냐 멕이는거냐 ㅋㅋㅋ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91 - ㄹㅇ 최악의 교수.
졸업시기가 학생 성취가 아닌 본인 연구실 운영 편의에 따르는 경우.
학생 입장에선 동기부여도 안되고, 졸업 시기에 다 사이 나빠져서 나중에 절대 찾아오지도 않는다 ㅋㅋ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5 - 1. 일단 인턴 컨택 됐다는거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것.
내가 다니는 대학 그리고 과에서는 보통 수-차석은 되야 spk를 뚫었었음. 근데, 3.95였나 했던 분이 입시 직전 여름 인턴하고나서 눈도장 찍고 석박통합 뚫었던 사례가 있었음. 심지어 심층 면접도 면제대상이였음. 이건 내가 옆에서 합격증이랑 스펙까지 다 봤어서..
심각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고, 그냥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됨. 본인이 열심히 하고, 잘해내면 좋게 봐주실 거임.
2. 해도됨.
타대 인턴은 그대로 그냥 포공으로 하시고, 대학원 컨택은 다른 곳 넣어도됨. 위에 사례에 등장한 사람도 님이랑 거의 비슷해서 깜짝 놀랐는데, ssh 컨택하긴 했음. 대학원 준비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보험 드는건 당연한거임. 확답 들은 것도 아니고.
대신 학연생 하겠다고는 하지말고, 대학원만 컨택할것.
3. 그냥 닥 포공임.
이공계열에서는 spk가 압도적으로 높음. ykssh에도 훌륭하고 spk 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연구실이나 좋은 교수님들 많지만, 결국 spk와 차이가 많이남.
학술적이고, 기업 연계 안해도 결국 취업은 spk가 더 잘함. 왜? spk니까.
물론 산학장학생같이 뭐 취업 보장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석사든 박사든 그냥 무조건 spk 가길 바람.
과가 아예 달라서 뭐 입자물리나 천체물리 spk vs 반도체 ssh 이런 극단적인 비교면 모르겠는데, 같은 과면 무조건 spk임.
컨택은 하시고, 포공 인턴 열심히해서 붙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포공 가셈.
포스텍vs성균관
12 - 27년 봄학기 컨택을 하신게 맞나요?
26-2학기 인턴 후 27년도 입학 희망 컨택인가요, 단순히 27년도 석/박사 입학 컨택인가요.
자대이신가요 타대이신가요.
타대 27년 봄학기 석사 컨택을 가정한다면,
우선 자대 출신 인턴들의 입학 여부를 보고 남은 TO를 할당할 예정이니 여름에 한 번 더 연락달라는 뜻일테고요.
가정이 다르대도 그냥 TO가 확정되지 않았고, 지금은 너무 이르니 여름방학이나 가을학기 시작 전 (다음학기 TO가 대강 예측되는) 시즌에 연락달라는 뜻입니다.. 정말 별 뜻 없어요.
컨택 거절은 저런 것보다 훨씬 더 직관적으로 오더라구요.
마지막 문장은 SPK 교수님들이 주로 사용하시던데...
목표가 "우리 학교"냐 "우리 연구실"이냐는 뜻 입니다.
즉, 우리 학교 학위가 목표라면 굳이 우리 연구실에 목메지 말고 다른 연구실에도 컨택해봐라.
나로서는 현재 널 우리 연구실로 확실히 받아주겠다는 확답을 줄 수 없는데, 다른 연구실은 확답 줄 수 있다.
대충 이런 뜻 입니다.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9 - 현재 2027년 연구 인원에 대한 계획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 진짜 아직 확실치 않다는 소리임. 만약 정말 뛰어난 학생이었으면 뽑긴했을텐데 그 정도는 아닌거임
학생이 우리 연구실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번학기에 전공에 관한 수업을 더 열심히 수학하신 후 7월 중에 문의를 다시 해 보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 학점이 기준보다 좀 낮음. 아직 학기가 좀 남아 있는걸로 보이니 학점 올려서 다시 지원하되 그때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우위를 취할수 있도록 해라.
아울러 해당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학점이 기준보다 좀 많이 낮아서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다른 비인기 분야도 알아봐라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7 - 당신은 연구비(인건비) 받지않고 연구하고 논문쓰고 자비로 게재하고 해도 괜찮은지요?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2 - 비전이 없어서 그래요.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10 - 지방사립도 나름인데.. 대형사립(영남, 조선, 동아)이나 명문분교(고려세종, 연세원주)는 교수님 괜찮고, fit 잘맞으면 석사는 무난하고, 박사까지도 생각해도 될 수 있지만요..
그 이하는 우선 대학원이 활성화 되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자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가려는 교수님 연구실에 사람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실적도 무난히 나온다면 안갈이유는 없죠. 그러나 대학원생도 거의 없고, 졸업 이후 진로 정보도 없으면.. 도박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2024.07.12

그리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박사과정 분들에게 응원의 의미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배움의 재미는 무한하다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면서 성장해가는 자기 자신을 보면 대견해진다
왜 잘 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찾아간다
실험에 대한 트러블슈팅을 성공해본 연구자라면 이 성공했을 때 성취감은 재밌고 짜릿하다
이에 대한 보상은 논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연구자의 성취감을 이해못한다
안정적인 가정 및 직장, 높은 급료 등에 삶의 가치관이 되어버렸기에 학문적인 재미는 정말 일반인 입장에서 난해하다
그렇기에 박사과정은 외롭다
인류의 발전이나 미래를 위해선 학문적으로 더 발전되어야 한다.
언젠가 누군가가 혁신적인 기술로 지구를 구하지 않을까?
그 누군가를 위해 과학은 계속해서 진보해야 한다
자그만한 돌을 쌓다보면 언젠가는 목표하는 높이에 도달할 것이고 그 높이 직전에 돌을 쌓는 그 누군가를 위해 학자들은 돌을 쌓아야 한다
우리 세대에 성공못할지라도 우리 후세는 반드시 성공하도록 작든 크든 돌을 쌓아야 한다.
나는 박사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주아주 미약하더라도 어떠한 박사라도 후세의 성공에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박사 학위를 얻은 사람은 낭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이지만 학계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했기에.
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인가
물론 쓰레기같은 박사과정생들이나 조작범들은 논외고.
박사과정이 힘든건 전 이해합니다.
혹여나 주변의 인식이나 빠르게 취업해서 잘 사는 친구들보며 현타를 느끼신다면,
누가 더 낫다 못나다의 문제가 아닌 고결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아는 시대 혹은 시간여행이 가능한, 상상도 안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시대에 태어나고 싶습니다
어린얘들 같은 꿈이지만 이를 위해 전 연구합니다
그래서 될수있는 한 후세를 위해 최대한 높게 돌을 쌓고 싶습니다
박사과정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분야라도 박사학위 취득하신 분들이나 오래기간 연구직에 종사하신 분들이 저한텐 가장 멋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기대감을 가지면서 이번 생을 보낼 수 있으니까 연구가 지치더라도 매우 재밌네요ㅎ.ㅎ
시간 여행이 가능한 다음 생을 위해 이번 생은 연구자로서 끝까지 가보렵니다
-
100 36 25907
30살 박사 시작 김GPT 17 49 14762
박사 마무리, 못하겠어요 김GPT 47 28 12641-
13 12 5273
하 남들이 가지 말라면 안갔어야했는데 김GPT 47 14 27597
박사과정 대단한듯 김GPT 5 13 9851
ㅂㅅㄱㅈ 김GPT 4 0 852
박사 과정이 행복한 사람? 김GPT 14 10 8080
박사과정을 포기해야할까요? 김GPT 34 43 9293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명예의전당 136 12 17573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298 12 6527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명예의전당 214 19 26908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74 - 박사 마무리, 못하겠어요
47 - 대략 보니까 워라밸 주제가 핫한데요. 교수입장에서 보면,
111 -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0 -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11 - 연구 협업 회의가 잦은 팀 vs 각자 개인 연구하는 사람들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7 -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1 - 대학원생들 왜 미치는지 이제 알거같음
28 -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7 - 컨택 메일 절대 이렇게 보내지 마라
4 - 학연생 뒷담
3 -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9 - 박사 취득 완료했고, 미국 포닥나갑니다. 김박사넷 탈퇴합니다.
8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탑스쿨 포닥 지원 시 자비 펀드 내용을 밝히는게 좋을까요 ?
15 -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4 - 10살 정도 차이나는 신입이 자꾸 절 가르치려 들고 집적거립니다
9 - 군인 학생들 군조직 너무 별로임
6 - 과고 전교 80등 vs 일반고 전교 1등 누가 이기나요??
11 -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37 - 저는 신생랩인데 좋아요
8 -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 자연과학(순수과학) 진로 고민이요
7 - 30대초 이공계 일반대학원 진학 고민
6 - 삼전 반도체 박사 연봉 5~6억 될거라는데
11 - 대학원 준비하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7 - 실제 AI탑컨퍼 논문
6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47 -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74 - 박사 마무리, 못하겠어요
47 - 대략 보니까 워라밸 주제가 핫한데요. 교수입장에서 보면,
111 -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0 -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11 - 연구 협업 회의가 잦은 팀 vs 각자 개인 연구하는 사람들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7 -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1 - 대학원생들 왜 미치는지 이제 알거같음
28 -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7 - 학연생 뒷담
3 -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9 - 박사 취득 완료했고, 미국 포닥나갑니다. 김박사넷 탈퇴합니다.
8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164 - 사이버보안 미국 석사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15 -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66 -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4 - 학부생 후 미박 지원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4 - 10살 정도 차이나는 신입이 자꾸 절 가르치려 들고 집적거립니다
9 - 과고 전교 80등 vs 일반고 전교 1등 누가 이기나요??
11 -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37 - 저는 신생랩인데 좋아요
8 -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 삼전 반도체 박사 연봉 5~6억 될거라는데
11 - 대학원 준비하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7

2024.07.12
2024.07.12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