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선택 같음,,,,운은 왔는데 본인이 선택을 안하면 그대로이고 운이 왔을때 받아 드리면 잘되는 길임
시끄러운 쿠르트 괴델*
2022.06.22
준비하지(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 운이 오지 않음
대댓글 10개
IF : 1
2022.06.22
더 살고 말씀하세요 나이 50쯤 되고 나
IF : 1
2022.06.22
지도교수 잘못 만나서 대학원 과정 망친 사람들은 누구의 노력이 부족한건가요. 연구외적인 문제들이 노력으로 해결됩디까? 노력으로 안되는게 더 많아요
성급한 알베르 카뮈*
2022.06.22
굳이 말하자면 이상한 지도교수 밑으로 간게 문제죠
IF : 5
2022.06.22
ㄴ 그건 이상한 교수탓을 해야할걸 학생한테 전가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알아보고 해도 거를 사람이 100% 다 걸러지는 것도 아니고 점점 흑화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내가 어떻게 하기 힘든 운도 있는거죠
시끄러운 쿠르트 괴델*
2022.06.23
50다되감. 탑텐 정교수. 됐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줘도 이렇게 결국 자기 하고픈 말만 하는 것을 보니 저런 상황이 온 것 이해가 감. 관심 가진것 취소.
구지 부연 설명한 것은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단게 아니라 모든게 운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은 것이고, 그 노력 조차 하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뜻임. 노력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님..
2022.06.23
노력해도 운이 없으면 졸업 못하는게 박사과정.
2022.06.23
무슨 탑텐에 정교수? 웃고간다. 여기와서 탑텐 정교수 한다면 뭐 면이 서나? 차라리 지도 학생한테 격려나 한번 보내줘라.
2022.06.25
글쓴분이 잘못 받아들이신거 같은데...
괴델님은 no 노력 --> no 운이라고 했기 때문에 "운 --> 노력 (즉, 운이 좋은 사람은 노력도 한 것이다)"라는 말을 한거지 "(운이 없어서) 대학원 과정을 포기한 사람들은 노오오력이 부족했다"라는 말을 한게 아니죠. 애초에 괴델님이 말한 'no 노력 --> no 운'과 우장춘님이 말한 'no운 --> no 노력'은 논리적으로 연결이 1도 안된다는겁니다.
이래서 철학과/수학과의 논리학 수업은 필수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리학 1학년 1학기 첫 3주 정도만 배웠어도 괴델님의 말을 저렇게 오해해서 받아들이지 않았을텐데 ㅋㅋ
2022.07.15
ㄴ그렇게 생각하면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이 되어버리네요. 나이 꽤나 드신 분이 상관없는 글을 쓰진 않았을 것 같고.. 그냥 노력하지 않았다는 걸 꼬집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뭐, 랩을 들어가기 전에 이상한 랩인지 더 잘 알아보지 않았다던지..? 전 오일러님처럼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긴 힘드네요.
나른한 존 케인즈*
2024.05.13
인류 역사 짧게 300만년 잡고 동아시아 서유럽 북미에서 20세기 이후에 태어나려면 무슨 노력을 해야 하나요?
쇠약한 존 케인즈*
2022.06.22
내가 딱 이 케이스. 열심히도 했겠지만 운이 항상 좋았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고 적절한 기회가 주어졌음. 난 그저 케치한 것뿐..
그래서 박사시절도 그랬지만 지금도 주변사람 항상 돕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당연시 여기지 않으려함
대댓글 1개
2023.07.31
아주 좋은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자신이 노력하고 고생한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원래 내 들보보다 남의 티끌이 더 커보여서 자신 잘못은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좋게 좋은분들 만나서 배우고 지도받고 좋은 리뷰어 만나 리젝 안당하고 리비젼 할 수 있었던 것들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중에 괴수가 될 확률이 높죠
2022.06.22
음.. 그냥 열심히하면 안되고 현명하게 열심히 해야합니다. 북쪽을 목표로 하는데 동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열심히하면 북쪽에 가는 데에 오래걸리고 남쪽으로 방향이 잘몽 잡히면 삽질을 하는 겁니다.
대댓글 3개
IF : 1
2022.06.22
죄송한데 님은 글의 함의를 완전 잘못 파악하신겁니다.
저 글의 요지는 내가 죽도록 현명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해도 박사과정안에 변수가 많으니 운 좋게 히스토리 없이 박사를 마쳤어도 본인이 잘나서 성취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거만한 태도를 갖지 말라는 겁니다.
실력이나 성실함보다는 생각보다 운으로 좌우되는게 많으니 매사에 겸손하고
잘 안풀리는 박사동료들에게 위로를 아끼지 말라는 건데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현명하지 못하게 열심히 했네 삽질을 했네....문해력에 의문이 생기네요.
2022.06.23
네 글 대충읽고 댓글단 거 맞아요. 문해력에 문제가 있진 않고요. 대부분 박사과정이 열심히 한다는 표현 보고 그냥 적은 겁니다. 열심히 하는 거 자체는 별모 의미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022.06.23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남들은 뭐 멍청해서 삽질하겠어? 오만하네.
2022.06.22
운은 진짜 큰 것인듯.. 내 지인은 평소 고등 3년내내 모의고사 늘 연고대~서울대 점수나오다가 수능날 정말 미뤄쓰고 수도권 대학도 못가고, 아버지 돌아가셔서 집안 사정 어려워져.. 재수도 못하고 지방대 호텔과 가서..... 이딴 운의 스토리도 있음.
2022.06.23
작성자분 박사하다 쫓겨나심? 화가 잔뜩 나셨네..
2022.06.23
어느정도 글쓴이 심정을 이해합니다. 제가 본 것 중엔 실험 지지리도 못해서 결과가 없는데 졸업 시켜야되서 다른 사람 결과 나온 걸 논문 쓰라고 주는 경우도 봤음.
2022.06.23
저도 이글에 100% 공감합니다. 박사과정하면서 수 많은 경우를 봤어요. 어떤학생은 실적이 없는데도 지도교수 은퇴와 물리면서 박사 학위 받고 졸업했고 어떤 학생은 죽어라 페이퍼쓰는데 탑 저널에 어셉이 안되서 결국 드랍한 경우도 있었고, 실적 좋은 학생이 오년차에 지도교수랑 틀어져서 관두는 경우도 봤고, 누구는 박사 한번 드랍했다가 다시와서 끝내고 가는 경우도 많고 뭐 별일이 다 있더군요. 학위 과정에서 얻는 교훈은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가 항상 따르지는 않는다였어요. 이들에서 말하는 운이지요. 자연히 내가 받아든 결과에 겸손해질 수 밖에 없더군요. 박사과정이라는게 결국 본인이 원하는걸 끝냈다에 의미가 있지 누구와 비교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처하는 상황이 다르기에…
IF : 1
2022.06.23
지옥같은 굇수 아래서 좋은실적과 교수님 인정받아가며 졸업한 사람의 능력을 운으로 취급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위와같은 사람이라는게아니라 분명히 자기의 노력과 실력으로 굇수 교수밑에서 연구잘하다 졸업하는사람도 종종있습니다...
같은그룹에서도 잘하는 애와 못하는애 적응못하는애랑 힘들어하는애 다양해요. 이들도 다 운일까요?
모든걸 운으로 치부하기엔 사람의 노력을 없신여기는것같습니다.
운도 있겠지만 노력또한 비중이 높다는것이 제 주장입니다.
의견은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요.
2022.06.26
이글에 동감 못하는 애들은 아직 대학원생이다.
졸업하고 포닥와 와있는 지금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진짜 운이었다.
운이 97%이고 노력과 재능이 3%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2023.07.30
댓글보면 말귀 못알아 듣는 대학원생들 수두룩하네.
2023.10.05
개인의 현재는 개인 레벨에서의 노력 이외에 시대와 환경이라는 운이 작용한 결과이니 성공했다고 오만하지 말고 실패했다고 영원히 실패할것인양 낙담하지 말고 힘을 내서 노력해야 한다는것으로 본문이 읽힙니다. AI 하던 사람들 죽은 분야 불알만지는거 취급 당한적도 있는데 세상 모를 일이쟎아요? 다들 오만하지도, 좌절하지도 말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바를 다하며 삽시다.
2023.11.07
그냥 내팔자가 이렇구나~ 하면서 남들과 비교말고 내가할수있는것에 몰두하면서 럭키찬스를 잡을준비를..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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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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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2022.06.22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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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022.06.25
2022.07.15
2024.05.13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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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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