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통계학 박사 유학 준비중인 석사과정 3학기 학생입니다. 현재 지방 사립대 통계학과 재학 중이고 올해 12월에 미국으로 박사과정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제 실적은 대충 이렇습니다.
지방사립대 통계학 학부 4.08/4.5 (학부연구생 1년 수행) 통계학 석사 4.33/4.5 (자대 진학) TOEFL 94점
연구 실적 국내 학술대회 논문 발표 1회 (학부) 국내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2회 (석사) KCI 저널 1편 (영문) (석사)
기타 실적 UC계열 연구소 AI 인턴 프로그램 (학부)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석사) SCI 저널 1편 (under review; IF 9점대) (석사)
현재 지도교수님과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논문 실적은 1,2편 정도 추가될 거 같습니다. top 30 중에서 NC state, UNC, Penn State, Wisconsin-Madison 등등에 지금 연구하고 있는 분야의 교수님들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거 같아서 노려보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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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2.06
제가 아는 공군 나온 그 분이 맞다면 폭 넓게 쓰세요 통계가 출신 학교 이름을 많이 봐서 us news 기준 탑40도 쉽지 않을 수 있어요 50에서 80사이에서 박사과정 하는 한국 분들도 다 얼추 들어본 학교 나왔더군요 눈 좀 낮춰서 넓은 범위로 지원하던가 미국에서 자비로 석사해서 스펙 업 한 뒤 지원하는 게 현실적일 거에요
2026.02.12
통계는 주립대가 강세라서 언급한 학교들은 통계쪽에서 완전 탑스쿨 다음가는 좋은학교들입니다. 그만큼 좀 입학이 어렵기도 하구요. 윗댓처럼 한국에 있는 학부 이름을 보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저는 미국 학부 졸입니다) 박사 입시할때 통계에서 1저자 논문 1편(통계나 bio통계 저널에 나온거) 이상 들고가면 실적 상위권입니다. 1편 더 늘어나도 90점에서 100점가는 수준이랄까요. 박사과정중에도 한편쓰고 졸업하는사람도 많아요. 제가봤을때 공신력있는 강력한 추천서3장 모으시는게 1순위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학교랑 별개로 미국에서 평판이 좋은 학교들이 많습니다.(주립대의 특징이랄까요) 당장 University of Illinois--Chicago나 UMass 가 top50넘어가서 랭크되어있네요. 한국에 당장 리턴 하시려면 네임밸류가 중요하겠지만 졸업후 목표에 따라서 범위를 넓혀서 지원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6.02.06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