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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어떤가요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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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하위권 4학년이교 학점은 4.3 조금 넘습니다
원래는yk나 ssh쪽 대학원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다보니 ust가 있더라구요

학계에 계속 있을 생각은 없고 지금 생각으로는 석사 후에 취직하는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업도 생각이 있긴한데 연구소쪽 희망을 하고있어서 찾다보니까 ust를 알게된건데

1. 보통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준이(학부 학벌 등) 어느정도인지
2.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아웃풋이 나오는지(연구소쪽 기업쪽...)
3.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ust보다 그냥 서울에 있는 대학원이 나을 것 같은지

등등... 정보들이 궁금합니다.
대학원 생활하면서 드는 비용이나 그런건 따로 상관없어서 ust에서 주는 급여나 등록금이 저렴다하는 장점은 저한테 큰 메리트는 아닌 상황이고 단순하게 연구환경이나 석졸 이후 진로에 대해.. 포괄적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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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6.07.09

SPK 아니라면 학교에 대한 메리트는 크게 없는 듯요.. 좋은 랩실과 선생님이 계시면 그리고 가는 것이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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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진짜 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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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UST는 케바케 심해서 딱 잘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스쿨별 차이, 부서별 차이... 변수가 너무 많죠. 그래서 다들 인맥과 인턴을 통해 진학을 결정하시는 편입니다.
확실한 점은 지원자 수는 매 학기 증가하는 추이라서 입학 경쟁률은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지방 사립대 ~ 카이스트, 제 근처 부서에서는 카이스트 고학점 학부생 탈락 사례도 보았습니다. 제 스쿨 기준, 인턴으로 검증된 학생은 출신상관없이, 그렇지 않은 경우 최소 ssh 이 커트라인인 것 같습니다.

2. 제 주변 기준 석졸은 전문기술 소규모 기업 , 박졸은 정출연 많이 가시는 듯 합니다. 지도교수(부서)만 잘 만나면 사실 좁은 분야는 늘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나 수요나 공급이나 한정적이고, 때가 잘 맞으면 골라서 가긴 합니다. 대부분 시기가 잘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안주만 하거나 학생에 관심없는 분들을 만나면 위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버리는 꼴이 됩니다.
+이쪽은 연구소라 대부분 석사 지원자를 안 좋아합니다. 석사를 받아주는 케이스는 웬만하면 두 가지입니다. i) 아량이 넓고 개방적인 분위기의 부서 (최고의 환경) ii) 인건비 아끼기 위해 ust학생으로 받는 유형

3. 대학원과 ust는 성질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계속 말씀드렸듯 ust 내에서도 케바케 심합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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