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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욕과 비난을 부탁드립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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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대형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이 그냥 이야기를 드리면,

석사 2학년차를 하고 있구요..
운좋게도 좋은 교수님과 좋은 주변 연구원분들 덕분에
많이 편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학부생때야 매우 높은 수준의 학교가 아닌 덕택에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준비해도 학부 성적이 나와서
우물안에서 그릇에 맞지 않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대학원에 있는 학생들이(동기도 있고 선배도 있습니다) 학부생때부터 봤던 분들이 많은데,
옆에서 가끔씩 지켜보면, 부지런함과 끈기가 다르더라구요
새벽 한두세시 까지도 되게 바쁘고 힘든 업무 작업을 하면서도, 그 사이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자기 공부도 챙기고 하는 모습을 보면
큰 모티베이션이 되기도 하고, 게으른 스스로에 대해서 회의감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근데 또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지,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또, 무언가를 하려고하면 쉽게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동기와 모티베이션을 얻을 수 있는
심한욕과 비난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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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3.19

취업 원서 넣고 깨지다 보면 피눈물 흘릴거니 여기서 욕 해달라 시간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2026.03.19

이런 고민을 하시는거보니 연구에 엄청 큰뜻이 있으신건 아닌듯해 보입니다. 본인이 연구에 심취하신분들은 이런고민 잘 안하실테니깐요...그러니 취업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작성자 분이 박사를 받고 연구자들의 사회에 진출하고 교수/정출연/회사 취준생이 될때쯤, 당신의 경쟁자는 옆 동기나 선배가 끝이 아닙니다. 비슷한 테마의 연구를 하는 모든 박사들이 경쟁자입니다. 해외 유수 대학들부터 한가닥한다는 한국의 모든 대학원의 박사들, 아직 자리잡지 못한 선/후배 박사부터 이미 자리를 잡았으나 이직하려는 박사들까지... 열심히 안하고 허송세월하면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원서 100개 이상써도 싹다 불합일 수 있습니다...한명뽑는데 수백명이 지원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낭중지추가 되어도 힘듭니다. 시기, 실적, 운, 인성 모든게 종합적으로 작용해야되죠. 근데 여기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건 실적과 인성정도겠네요. 안주하지말고 당장 할 수 있는거라도 열심히 하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2026.03.19

뭐하러 저희가 님에게 굳이 욕을하겟나요
취업 도전해보세요.
되면 다행이고요
안되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욕하는 상황이 생길겁니다.
그게 제일 비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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