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 좋은 연구실임. 뿐만아니라 연구실 장비도 좋은편이라 나름sci급 괜찮은 저널에 년에 한두편 1저자로 투고함.
그러나, 지도교수의 폭언이 너어무 심함 차라리 혼나는게 해당 문제에 관해서만 혼나면 반성을 할텐데, 인격을 심하게 깎아내림. 비아냥, 비꼼, 욕, 간혹 연구원의 가족까지언급함. 현재는 연구다운 연구가아니라, 욕을 먹지않기 위한 연구가 되고있음..
석사 땐 어찌저찌 버텼는데, 박사 3년을 버틸 판단이 서질않음.
다른 석박 이외의 연구원들의 고견을 여쭙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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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1.20
전 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현재 실적보다는 인성쪽 pi밑에 있는데 실적이 답이 없네요. Pi도 딱히 욕심도 없고 과제만 쳐내면 그만이다? 느낌이고 연구에 열정이 많이 식은 듯 해요. 랩실 분위기도 연구에 열의도 딱히 없고요. 그래서 저는 타대에 연구를(박사) 이어가려고요.
전 윗분과 의견이 다릅니다. 연구 실적도 중요하지만 보통 폭언 강압적인 괴수는 본인의 방식대로 고집하고 답을 정해둔 결과를 원하죠. 왜이걸못하냐면서.
당연히 교수의 생각대로 억지로흘러가도 실적은 나오지만 박사로서 성장은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인성 좋은 교수님은 시간을 주고 기다리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경우가 많죠. 즉 교육자의 마인드가 최소한으로 있다는 생각합니다. 스스로 고민해보고 실패하고 되돌아보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의미하죠.
당장의 실적은 전자가 많고 좋아보이겠으나 긴 인생을 박사로서 살아가는 과정은 후자가 압도적으로 낫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IF : 2
2026.01.20
무조건 인성 우선입니다. 인성이 좋아야된다까지는 아니지만 인성 말아먹은 괴수 밑에서는 학위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인성 안좋은 교수 안격어본 사람들 이야기는 듣지 마세요. 인성 좋은 교수 밑에서 학위한 분들은 괴수랩 생활이 어떤지 상상도 못합니다. 괴수랩 박사과정 생활은 상상초월입니다. 나는 우울증 약먹고 치료받으면서 대학원 다녀도 된다, 트라우마에 불면증 좀 겪고, 신경쇠약이 올 정도로 시달려도 실적만 생기면 난 된다 싶으면 다니시구요. 그리고 괴수랩 나와서 교수되도 학계생활하는 내내 지도교수 손아귀입니다.
2026.01.20
대댓글 3개
2026.01.20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