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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7 - 특정집단을 일반화 하는것은 일반화하는 사람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가 된다면, 그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를 당하는 이유도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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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8 - 주변에다 자랑하기 눈치보임
여기서라도 해야지~~~
우수신진 된 조교수들 쏴리질러
13 - 여자 교수가 적은 이유 ?? 말 안해도 알 사람은 다 알죠
본인들 스스로 사다리 걷어차는 언행만 골라서 하죠.
덕분에 실력있는 여성과학자분들이 피해보는건 덤이구요.
저는 굳이 구구절절 설명해주기도 귀찮고 알아서 깔아주니 그냥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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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어우 자기는 안징징거리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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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저도 여자지만 인정
그래서 지도교수님을 남자로 정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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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 글만한 징징글을 못본 것 같은데요? 저도 아내도 교수입니다만(같은 단과대 소속이고 학과는 다름) 말씀하신 특성은 제가 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여자 교수님들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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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저희 분야는 역으로 남성 교수님들이 유약하고 여성 교수님들이 강합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건 석사 1학기 논문 작성법 활용하면서부터도 배우지 않나요?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집단과 구성원을 폄훼해서 얻으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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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본인 글도 징징대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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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본인 직위 까고 질러버릴 자신은 없어서 익명 게시판 와서 이러는건 징징거리는게 아닌지. 남자, 여자 떠나서 이런 식으로 다른 성별 깎아내리는 인간들 결국 보면 본인들 수준이 낮아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주로 포진해있는거던데. 동성은 그래도 좀 상대해주는데 이성은 그런거 없어서 성별 편향이 일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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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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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여기 와서 징징대지말고 일기는 일기장에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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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 작성해봅니다.
2024.03.15

저는 일단 서카포는 쳐다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방대학교 대학원생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제가 최근 고민이 있는데요...
일단 학교에서 하는 일은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성과가 안 만들어 지고 있고 또한 연구실 구성원들도 의욕이 없어 교수님과 둘이 해나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핑계일 수 있지만 논문을 작성하지도 못 하고 있고
KCI에 투고를 하고자 논문을 작성해서 드려도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이거 관련된 학회 발표 및 마무리 하고 너 논문 봐보자 하시더라구요 교수님이
이때도 난 졸업을 언제하라는 거지 ?? 이런 생각을 했지만 또 현장 데이터 취득 부터 연구실에서 정리까지 해서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피드백 받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제가 할 일은 점점 뒤로 미뤄지고 있고 졸업을 못할까하는 불안감과 연구실 인원들에 대한 절망, 실망 등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최근 상담도 몇번 받았습니다.
어제 일을 마치고 연구실에 앉아 오랜만에 제 논문에 관련된 내용을 진행하려고 하니 도저히 뭐 부터 해야하지?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이게 진짜 국내에 있는 다른 연구자들과 비교해서 제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이 길이 아닌가 싶다가도 또 포기는 하기 싫어집니다..
뭐 주저리주러리 했는데 그냥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이곳 밖에 없어 글 작성 해봤습니다.
다들 좋은 연구하시고 좋은 연구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박사과정을 포기해야할까요? 김GPT 33 43 9147
박사는 하기 싫어요 김GPT 19 20 6454-
95 68 20550 -
12 11 6285 -
48 21 15028
박사 과정 힘드네요 벌써 김GPT 15 6 4933
더 이상 못버티겠습니다 김GPT 23 8 4823-
49 27 5486
넋두리 김GPT 41 4 3213-
205 29 45225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명예의전당 307 34 58942-
120 24 2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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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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