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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20 - 이상한 외국인 포닥 아닌 제대로 된 포닥이면 무조건 좋은 거죠.
랩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것데요.
해외 잘 나가는 랩들은 다 포닥 주축입니다.
11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11 - 대학원 와서 통계 공부 다시 하는 사람 많아요
진학 무리 아닙니다
9 - 어느 영재학교인지 몰라도 이 정도 진학상담도 안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닥 한양입니다. 사회적인식이달라요..
삼전재직중인데 유니졸업생 진짜 찾기도힘듭니다
11 - 유니 한표
7 -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이제 코스웍도 끝났고, 미국 분위기상 12월 중순부터는 연구실도 다들 잘 안나오고 쉬는 분위기라서, 이참에 미국박사에 대해 물어보기
힘든 것들 알려주고 싶어서요. 제가 준비할때는 이런 건 없어서서 혼자 알아보고 시간을 많이 썼어요. 그걸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싶어서요.
외로운건 타지에서 5-6년 이상 있게되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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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질문
2020.06.07
저는 카이 준비중입니다.
고난을 극복한 사례를 1500자 내로 쓰라는데
저는 인생 자체가 고난이었습니다.
술자리에서 한번 썰풀었다가
친구들 전부 질질 짜게 만들어버리는
인간극장 뺨치는 그런 일화들이 많지만
풍파를 헤쳐나가다보니
이런것들이 담담해졌습니다.
거진 냉혈한이 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쓰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의 실패를 핑계대는거 같아서요
뭐 자소서 읽지도 않는다지만
지원자 입장서는 신경쓸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약하면 감성팔이를 하냐 마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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