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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미팅에 조급하지 마십시오 디펜슨가요? 디펜스가 아니라면 본인의 생각, 논리가 이미 다른 사람이 생각했다는 것 입니다
글쓴이가 그 글을 보고 생각한 것도 아니며 혼자서,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특정 가정을 산출 하였다 그러나 이미 논문화 되어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제가 생각한 연구가 이미 나와있네요 하하…
19 - 그런데 학생들도 자대대학원 잘 안가려고 함. skp못지않은 연구실적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연구비 많이타가는건 지역거점 프리미엄 때문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지역과제가 특성상 별 의미도 없고 논문도 안나오는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과제들로 의례적으로 수행함. 교수들이야 돈나오니깐 당연히 하지만, 학생취업, 선도 연구와는 거리가 멀고 결국 메인스트림과 멀어지는거고 학생들은 인건지는 많이 받는데 쓸대없는 과제만하다 졸업하게됨. 교수들도 허구한날 지역 연계 사업제안서 불려다니고, 정작 최신연구트렌드 따라가기도 힘듦. 다만 과제는 많으니 학생은 뽑으려고 하는데 자대생이 오면 땡큐고, 아니면 인근지역 대학 한국학생들인데 이들은 박사진학 거의 안함. 결국 교수가 직접하거나 외국유학생들이 논문쓰는거에 의존해야함.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5 - 지방에 박혀서 시야가 좁으니 이런 이야기도 당당하개 할 수 있는게 제일 장점인듯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43 - 과기원끼리 연구 환경은 비슷할테고, 네임벨류가 KAIST가 더 낫긴 하겠지만 실적 좋은 UNIST로 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네임벨류만 보다가 박사과정 못(안)마치고 자퇴하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석사 졸업 후 박사 진학, KAIST vs UNIST 어디가 나을까요?
13 - 경북대 입결로 내려쳐지는 것에 비해 괜찮은 학교라고는 생각하는데... SKP 운운하는 이런 억빠는 지능형 안티인가 싶음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7 - 상심이 크시겠지만 그냥 개인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35 - 서울에 있으면 시야가 넓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23 - 저 정도면 누가 뒷문열고 들어왔을거라 생각이 자연스레...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16 - 행정대학원을 목표로 하신다니 다른 학교 가셔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실수와 사후대응'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 논문을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24 - 애처럼 구는걸 알면 상대방을 배려해주세요. 대학원생이나 됬는데 스스로 해결하고 고민하세요. 그게 연구입니다.
진짜 진짜 도저히 고민하고 안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메일이나 미팅 때 질문하고 그런것도 능력입니다. 하나 막힌다고 물어보는게 아니고, 하나 막히면 다른 부분 진행했다가 또 막히고.. 그런걸 잘 정리해놓으셨다가 기회 될 때 물어보는겁니다. 교수의 시간하고 학부생의 시간하고 과학 발전 측면에서는 가치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남의 시간 귀한줄 아세요.
논문쓰다가, 논문읽다가 이해안된다고 모르겠다고 쫄래쫄래 교수님방 가거나 메세지 보내는건 초딩도 아니고..
아무리 교수님이지만, 물론 열심히 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제자가 좋으시겠지만, 뭐든 과하면 안좋습니다.
글쓴이도 스스로 깨우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중고등학생, 심지어 학부생도 아니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석사학생이면 뭐.. 어차피 학계에 평생 있을 사람도 아닐 확률도 크고 금방 졸업하니 괜찮은데,
박사과정이라면 잘못됬습니다. 교수님이 착하셔서 그냥 받아주시는거 같은데 글쓴이한테도, 교수님한테도 전혀 득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박사 학위를 얻으시고 싶다면 우선 마인드부터 뜯어 고치셔야겠습니다. 물론 배움의 열정은 계속 유지해주시고요.
다른 학생들은 교수님이 일을 너무 많이시키셔서 문제라는데
21 - 너무 따뜻한 글입니다 교수님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12 - 아 스레드에서 이 글 봤는데 뭐 면접 준비도 그냥 이틀정도 했던거같고 메일로만 잘못 전달받은거지 지원자가 따로 확인하려면 확인할 수 있었던 시스템이었던거같은데? 확인 세번은 어떻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결국 합격자 명단에 본인 없어서 알아챘다고 기사에 나오는데 흠.. 그냥 실질적 피해도 없어서 민사도 못내는데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고~ 기사나 내서 사람들한테 나 억울하오~~ 하고싶었던거같음 스레드에 자세히 적었더니 사람들한테 공감 못받으니까 여기에선 두루뭉술하게 적은건가ㅋㅋㅋ자기한테 유리하게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15 - 내 생각도 비슷함 기사 전문보면 합격발표에서 면접까지 텀도 짧고 명단도 지원자가 직접 확인 가능한걸로 보이는데. 사전테스트 안내 메일 받았더라도 그냥 나 합격자 명단에 없는데 메일 왔다 실수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 하고 문의하고 끝낼수도 있는건임 억울하실수도 있겠지만 이게 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논할 건이라고 묻는다면 전혀..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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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컨설팅 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2022.02.18

대학원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생명과학 분야입니다.
이번 학기 부터 시작이구요.
회사에서 정부과제를 따내는 것을 진행하고 있는데,
관련해서 실험설계를 박사학위소지자도 아닌 제가 해야하다보니...
꽤 부담이 되어서....
또 이 연구를 통해 논문을 교수님도 썼으면 하셔서....
더욱 부담되는 마음에 컨설팅 업체 G사를 인터넷검색을 통해 컨택했는데요.
해외 박사님이랑 연결시켜주고 1달간 200만원 이야기를 해서...
회사에서는 지금 딴에서는 지원해주기 어려울 것 같다고하고...
개인 사비를 써서 까지 할 가치가 있을 까 고민됩니다.
사족을 더 붙이자면,
교수님은 제가 연구주제로 삼으려는 분야와 좀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도 섣불리 조언을 안 해주시고 주로 경청을 해주시는 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국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가 싶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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