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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국 박사과정은 전부 풀펀딩이라서 오히려 돈을 모으는건데 유학자금이요? 미국 박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상태로 김칫국 마시고 계시네요. 누가보면 이미 다이렉트 미박 붙은 줄 알겠어요. ㅋㅋ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42 -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잘살고있는데 남들 다 가니까 나도 뭔가 안하기 아쉽네~같은 김치맨 마인드로 오면 바로후회합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낮은 렌트,물가 누리며 잘 저축하고 재테크해서 잘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래 나이먹으면 이제 가족 생기고 도전정신이 약해져서 삶의터전을 바꾸는것 같은 큰 선택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선택을 할거면 지금당장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국온다고 글로벌 인재되는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별거없습니다. 그 글로벌 인재들은 이미 미국에서 nba선수연봉 받고 있거나 창업한 사람들이라서 님 친구들은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21 - 말을 개 띠껍게 쳐하네ㅋㅋ 가정교육 독학했음?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33 - 저도 2주동안 잠도 거의 못잤는데. 교수님도 새벽까지 검토해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정말 허탈해요.
ICLR 사태
12 - 석사 때 SCI 3편? 어렵습니다.
파이팅하고 좀 더 현실적인 계획을 짜보세요
말이좋아 3편이지, 6개월마다 1편씩 나와야 하는데, 심지어 1학기 때부터 써야합니다.
중경급 석사에서 skp박사는 쉽나요?
12 - 공식 공지 오는데 커뮤에서 정확하지도 않은 카더라가 왜 필요함?
ICLR 사태
11 - 박사님이나 교수나 참.. 기억이 안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바빠도 ㅋㅋㅋ 저자가 얼마나 예민한 일인데 무책임하고 이런 일이 생기는게 말이 안되네요.
이건 윤리적으로 문제 있어보입니다. 작성자님과 박사님이 공동저자로 합의했고, manuscript에서도 공동저자로서 충분한 기여를 했으면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안되죠. 물론 의문인건 실제로 열심히는 하셨겠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년차셔서 manuscript에 대한 기여가 생각하시는 것보단 적을 수 있겠다싶긴한다만....
내용상으론 둘다 공동저자여야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근데 혹시 아무리 바쁘셨어도 출판된 논문의 공동저자인지아닌지를 어떻게 몇달뒤에 알게되신건가요.. 공동저자는 표기만 있어도 인정받는건데 그건 꼭 확인하셔야했고 지금이라도 저널측에 에라텀으로 내면 됩니다.
교수와 박사님 둘다 기억안난다는거보면 둘이 이미 짜고친거같은데 ㅋㅋ 교수님께 진심어린 면담신청해보시죠.
공동 1저자에서 2저자로 변경되었습니다...
19 - 인구수요
미국 아이비 + 주요 주립대에 한국인 교수가 드문 이유가 뭘까
11 - 중국인들 몰리는것만 없으면 학계가 비교적 클린해질듯
ICLR 사태
14 - 아니 나름 박사인데 나만 이글이 이해가안되나요?
ICLR 사태
11 - 박사받을 정도면 학교레벨을 보는게 아니라 박사님 레벨을 봐요...
학석박을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면
14 - 학부생은 잘 하든 못 하든 내 알빠 아님. 대학원생은 잘 하면 연구실이 번창할 수 있고 잘 못하면 연구실이 망할 수 있음. 그냥 놔둘 수가 없음.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12 - 전형적인 한국사회 스러운 댓글이네 . 누굴 무시하는 글도 아니고 누구의 권위 실추하려는글도 아닌데 신산업 분야는 연구가 전부인데 아직도 지켜보자는건 어이가없네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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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지하게 대학원 진학관련에서 상담문의드려도될까요
2020.11.12

이번년도 2020년 4월쯤에 미국사립대에서 컴퓨터사이언스전공 졸업하고
한국 들어와있는데요.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다가 이번에 친한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안정적이면서 괜찮은 평생직장에 들어가는걸보고 문득 그냥 대충 입에
풀칠하면서 먹고살기만하면되지 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었던 제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면서 많은 고민중에 대학원 진학으로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2021년 상반기 모집은
거의 끝났으니 진학시기는 2021년 후반기 모집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잘 못잡고있어서요. 진학하고 싶은 분야는 빅데이터관련 분야
진학하고싶은데 세부주제는 또 마땅히 정하지못했고요. 대충 길면 반년정도 시간이
비는데 뭘 해야 대학원진학에 도움이 될지도 잘모르겠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그래도 대학원 갈거면 높이가는게 좋다고하는데 조금 막막합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다보니 제 자체 인맥같은 것은 없고요 아버지 인맥으로 어떻게
도움주실수있는분이 연이 닿을수도 있을거같은데 확실하지가 않네요 지금부터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까요. 맨땅에 헤딩하듯이 무작정 관심있는분야 랩실에 컨택하여야하나...
나이는 올해 28에 학점은 3.4/4.0 정도라 그렇게 높진않은듯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대학원 자퇴 2년 후 명예의전당 86 4 9793-
134 40 15000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명예의전당 90 41 2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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