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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미국석사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tip

2025.04.22

21

2787

. 분란조장 방지를 이유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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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2025.04.23

BEST 미국 탑10 석사 합격이랑 유럽 장학금 받고 석사 합격 받았던 사람으로 써 말씀 드리자면, 합격이 미박에 비해 매우 쉬운건 사실인 듯 합니다. 저는 미박도 지원했지만 탑스쿨은 커녕 미국 탑 30까지도 전부 떨어졌거든요. 결국 유럽을 택했지만 이제와서 느끼는건 학력보다도 학계에서 이 시스템 안에 있는게 큰 도움이라도 느낍니다. 미국석사 기회비용을 낼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가는게 맞죠. 대부분은 감당 못할 비용이라서 캐시카우로 불리는게 아닐까요? 의미 없어서가 아니고요.

대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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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석사든 박사든 자기 길이 있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는 석사분들이랑 가깝게 잘지내고 있는데 전혀 저런 생각 해본적도 없네요. 얼마나 유학생활이 여유로우면 석사니 박사니 급나눠서 까댈까요.

그 사람들 논리로는 학사는 그럼 완전 도피 유학이겠네요. 학석 국내에서 하고 박사 오면 알겠지만 ㅈㄴ게 힘듭니다. 나이는 처먹을대로 먹었는데 새로운 문화 적응하랴 몸은 늙고.. 대신 학석때 미리 온 사람들은 그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집안 여유되고 본인이 해외서 도전하겠다는데 무슨 캐쉬카우니 뭐니 참.. 세상에 할게 얼마나 많고 아름다운데요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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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내용 토대로 몇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1. Cumulative GPA는 4.3 기준으로 환산시에 A+만 4.3->4.0으로 변환하고 나머지는 동일인가요?

2. 석사는 같은 전공이더라도 지원자의 분야를 고려하여 뽑나요? (EECS로 예를 들면 AI/비전/회로/아키텍처 등 세부분야별 티오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야는 실적 내기가 쉽고 어떤 분야는 어렵다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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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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