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혹시 원문 그대로 영어공부 해가며 읽는 걸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번역해서 보는 걸 추천하시나요?
2024.02.22
저는 개인적으로 번역해서 안보는걸 추천해요 앞으로 계속 영어로만 읽어야되는데... 근데 이건뭐 본인선택의영역같습니다.
2024.02.21
저는 일일히 번역해서 봤어요. 구글에 pdf 번역사이트 쳐서 번역해놓고 옆에 붙여서 원문이랑 같이 읽으면 조금씩 읽힐거예요. 무엇보다 전 처음에 학부생일 때 제대로 읽을 땐 논문 하나에 1주일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분야별로 정석적인 논문이 하나씩 있는데, 선배들한테 읽기 좋은 논문 알려달라고 하고 가져와서 문장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논문 하나 제대로 읽는데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읽으면 읽을 수록 눈에 보일 거예요.
2024.02.22
일단 논문에서 요구하는 영어의 기준의 허들이 엄청 높지 않습니다. 물론 필자님의 영어의 기본적인 부분을 알고 계신다는 전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연구를 어필하려는 경향이 짙은 논문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부사나 형용사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핵심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거라면 그러한 단어들을 건너뛰고 핵심 단어만 추려서 읽으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단어와 같은 어휘 부분에서 단점이 있으시다고 하셨으니 , 응당 하실거라 생각이 들지만 말씀드리자면 현재 논문을 읽고 내용 숙지에 치중하시기 보다 단어 의미를 파악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쓰는 단어들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나중에 숙지를 하고 계신다면 술술 읽히실 겁니다. 그리고 너무 표현이 맛깔나는 느낌을 받는 문장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 경우 킵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2024.02.23
컴공 기준 1. 이 논문이 풀려고 하는 문제가 뭔지?(motivation) 2. 어떻게 푸는지? 푸는방법이 맞는지 이거 두개만 박고 나머지는 천천히
2024.03.03
처음 읽어보는 것이라면 일단 하나라도 우직하게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원하는 내용만 뽑아서 효율적으로 읽는 것도 구조에 익숙해진 후에 가능한 거죠 ㅎㅎ 그래도 낯선 영어 논문을 그저 눈으로 읽기만 하면 길을 잃기가 쉬워서, 저는 질문을 좀 리스트업해서 그걸 답할 수 있을 때까지 읽은 것 같아요. 윗 분과 비슷하게, '무슨 문제를 해결하는 건지?'와 '어떻게 해결하는지?(proposed method)', '이 논문이 다른 논문과 차별화되는 핵심 아이디어는 무엇?(contribution)' 같은 걸 잡아두면 좋아요.
2024.08.23
논문을 잘 읽는 방법은 많이 읽어 보는 겁니다.
논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은 초록을 먼저 읽고 테이즐돠 그림을 캡션과 함께 찬찬히 뜯어 보고 결론을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논문에 관심이 남아 있으면 방법론을 읽죠.
그런데 이건 그 분야를 이미 어느 정도 이해한 사람이 쓰는 방법이고 또 OP가 묻는 효율적인 읽기와는 다른 것 같네요.
2024.02.21
대댓글 2개
2024.02.21
2024.02.22
2024.02.21
2024.02.22
2024.02.23
2024.03.03
2024.08.23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