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28 35 3383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2 38 36371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8 28 38409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93 11 10002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1 27 1748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3 34 26833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68 12 15283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86 25 12066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93 18 41463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7 10994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3)
- 고려대 바이오의공학, 고려대 의대 의과학과 의공학전공
0 0 5652024.03.13
- 석사2년 이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고 교수직에 목매는 이유도 모르겠네
80 18 90592024.03.13
- 의대안간거 후회되네요
7 13 15362024.03.06
- 혼전임신.
17 13 64162024.03.04
- 영과고에서 선호도는 설>>카>>>>>>포 임
39 27 41562024.02.27
- R&D 삭감 사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122 56 184922024.02.17
- 진지한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5 10 7662024.02.15
- 의대 정원 증원하면 입학 쉬워진다고 입학 난이도 공정성 운운하는 게 웃긴게
5 6 7432024.02.08
- 공부 끝장나게 했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12 9 36952024.02.08
- 의대나 갈까?
2 2 5732024.02.08
- 연구쪽 사람들은 너무 착한것같음 우리도 적절한 대우를 받아야함
70 10 56832024.02.07
- 의대 2천명 증원해서 총 약 5천명임. 이공계에 영향은 무조건 있을 것
0 12 23042024.02.06
- 의대 정원 확대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phd들을 선발해서 md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11 36932024.02.06
- 경북대 생명공학부와 재수 후 spk 중에서...
2 13 20362024.02.05
- 이공계는
2 2 3932024.02.05
- 의대얘기 그만해라...
5 1 5982024.02.04
- 오늘도 화이또~
1 0 2432024.02.03
- Hello 이공계여러분
5 14 13202024.02.02
- 오늘도 어김없이 한결같이 화이또~
2 0 2912024.02.02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0 5 605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