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2 32 2664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193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282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7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487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071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63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26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636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2 56 9418
검색결과 (405)
- 공부 끝장나게 했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12 9 36562024.02.08
- 의대나 갈까?
2 2 5522024.02.08
- 연구쪽 사람들은 너무 착한것같음 우리도 적절한 대우를 받아야함
70 10 56022024.02.07
- 의대 2천명 증원해서 총 약 5천명임. 이공계에 영향은 무조건 있을 것
0 12 22802024.02.06
- 의대 정원 확대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phd들을 선발해서 md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11 36312024.02.06
- 경북대 생명공학부와 재수 후 spk 중에서...
2 12 18832024.02.05
- 이공계는
2 2 3772024.02.05
- 의대얘기 그만해라...
5 1 5492024.02.04
- 오늘도 화이또~
1 0 2222024.02.03
- Hello 이공계여러분
5 14 12582024.02.02
- 오늘도 어김없이 한결같이 화이또~
2 0 2552024.02.02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0 5 5442024.02.01
- 이곳이 말로만 듣던
9 4 5502024.01.31
- 대가리 깨져도 의대!!
8 5 12892024.01.31
- 소신발언도 아닌 현실발언하면
26 6 43662024.01.31
- 지방의대와 서울대 공대 졸업 후 미국 대학원에서 가는 난이도
7 34 61692024.01.26
- 수의대 대학원
0 3 6322024.01.21
- 동물학과 졸업생 대학원 진학 상담 부탁드립니다!
1 1 4772024.01.19
- 전문대 학사 졸업생, 석사 질문
0 7 3372024.01.17
- 고학력자들중에 원래 특이한 사람이 많나요?
24 12 6575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