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43 39 37977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6 38 39815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41 31 42174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01 12 11359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7 27 1942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23 34 29616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83 13 16918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97 26 13888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06 19 47696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2262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7)
- 의과대학원 질문 (의전원x)
0 0 4102024.04.03
- "모든 기초과학 대학원생 학비·생활비 지원하라"... 대학 기초연구 교수들 정부에 요구
42 19 57362024.04.02
- 의대 교수 사직사태, 의과대학에 연구실에 있는 학위과정생에게도 영향이 있을까요?
0 5 4652024.03.21
- 몰래 의대도전
0 2 3962024.03.21
- 의대 증원 이슈 보면서 들었던 생각
6 7 8392024.03.21
- 의대교수들 사직 어쩌고하는거
3 0 3392024.03.15
- 솔직히 이번 정부가 병크짓만 하는거라고 생각함
47 7 18622024.03.14
- 고려대 바이오의공학, 고려대 의대 의과학과 의공학전공
0 0 5852024.03.13
- 석사2년 이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고 교수직에 목매는 이유도 모르겠네
80 18 91412024.03.13
- 의대안간거 후회되네요
7 13 16012024.03.06
- 혼전임신.
17 13 65612024.03.04
- 영과고에서 선호도는 설>>카>>>>>>포 임
39 27 42092024.02.27
- R&D 삭감 사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122 56 186662024.02.17
- 진지한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5 10 8002024.02.15
- 의대 정원 증원하면 입학 쉬워진다고 입학 난이도 공정성 운운하는 게 웃긴게
5 6 7712024.02.08
- 공부 끝장나게 했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12 9 37132024.02.08
- 의대나 갈까?
2 2 5852024.02.08
- 연구쪽 사람들은 너무 착한것같음 우리도 적절한 대우를 받아야함
70 10 57612024.02.07
- 의대 2천명 증원해서 총 약 5천명임. 이공계에 영향은 무조건 있을 것
0 12 23292024.02.06
- 의대 정원 확대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phd들을 선발해서 md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11 3738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