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2 32 2664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193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282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7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487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071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63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26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636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2 56 9418
검색결과 (11)
- 탑 100까지 써보려고 하는데
0 10 10292024.12.26
- 학점 3.06으로 CMU 통계를 붙었네요
1 4 10532024.02.09
- 지방의대와 서울대 공대 중에서 고민 중인데 미국대학원 가는 난이도
1 8 5642024.01.26
- 미국 유학 후 결혼
0 5 5042023.08.28
- 서울대 생명과학부와 지거국의대 중 어느쪽이 미박에 접근하기 쉬울까요??
2 8 5752023.05.01
- 저 정도 스팩이면 미국 상위 몇퍼센트 정도 박사과정으로 지원가능할까요?
0 2 4662023.04.20
- 미국 학부/석사 졸업 후 회사 5년 다니다 박사 진학
0 3 2792023.03.06
- 지원 최저 학점 미충족
0 1 2502022.12.22
- 의대에서 해외유학 갈수 있나요?
1 15 18452021.12.30
- 의대생 해외대학원 진학 질문드립니다.
0 9 17492021.07.18
- 졸업을 앞둔 의대생입니다. PhD후 임상수련 vs. 임상수련 후 PhD... 조언 부탁드립니다.
0 4 3047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