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3 30 12580 -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9 6 7042 -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무서운 노엄 촘스키
79 18 11147 -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30 22 12853 -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203 -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3 68 14443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5 43 24335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085 -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840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37 27 1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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