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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도 학생들처럼 한 인간이고 그들도 자존심이란게 당연히 있겠죠.
그들 중에 평소 자존심 내려놓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존심 챙기며 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 유독 자존심이 쌘 사람 없나요? 그런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나요? 얘는 그냥 이런 사람인가보다 하면 넘기나요 아니면 싸우나요?
그냥 다 인간관계입니다.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일반 친구관계 혹은 동료들과의 것과 많이 다르죠. 그럼 그에 맞는 인간관계가 있을겁니다.
보통 교수들은 핵심을 짚고 전반적인 연구의 방향성 확인 및 지도가 주 역할입니다. 물론 교수마다 방식의 차이와 역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꼭 찐 전문가라서 학생들에게 특정 분야를 연구하게 하는게 아니에요. 그들도 잘 모르지만 뛰어난 학생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 결과 학생이 교수보다 그 분야를 더 잘아는건 당연한 이야기구요. 근데... 교수에 따라 혹은 학생에 따라 그 결과가 해피엔딩이 있고 새드엔딩도 있습니다. 누구 하나의 문제는 아니에요.
'내가 잘 지도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혹은 '다 알지 못해도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안다' 라는 마음이 교수한테 있을 수 있고
'내가 다했지 너가 다했냐?' '내가 너보다 더 잘 아는데 내가 왜 너의 말을 들어?' 라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학생의 입장에서 그런 마음이 든다면 마음을 잘 다스리길 바랍니다.
상급자에 대한 하급자의 그런 마음이 언제가는 세어나오는데 이게 누적되면 실력과 관계없이 인생이 꼬여들어갑니다. 그리고 평판이 만들어지죠.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좋지만 꼭 그게 한 인간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논문을 더 잘쓰듯, 이런 마음의 파도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듭니다.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2 - 상급자를 평가하려 하지 마요.
아무리 못난 상급자라 할지라도 배울게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4 - 교수님이 교신저자로서 현명한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마감 직전에 논문 제출 엎어지는 게 흔한가요..?
15 - 랩회식 안시켜주면 또 ㅈㄹ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27 - 회식을 왜 세금으로?ㅎㅎ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4 - 분야가 다르고 공동연구 전적도 없으며 같이 수행하는 과제도 없는 교수들입니다.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2 - 이래서 회식 각출해야함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2 - 분야가 달라도 공동연구 한적 없어도 회의는 가능해요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26 - 분야가 다르고 공동연구 기록 없음 만나서 가볍게 논의 하면 안 되???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5 - 아가야 너같은 10선비들때문에 탁상행정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야. 네 인건비도 9 to 6 출근하고 받아가는거지? 아 물론 출퇴근부 도장 찍고 연구기록 매일 남겨야돼 ^^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27 - 너라도 이 불합리함을 해결하기 위해 회식때 너가 먹은건 너가 계산하자ㅇㅇ 그게 첫걸음이지~ 그건 또 싫지?ㅋ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23 - ㅇㅇ 연구비 자체를 자기돈이라고 생각하는 교수들 졸라많음.
사용처에 제약이 있는데 그걸 자기돈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긴일이지ㅋㅋㅋ
우리교수는 입이 고급이라 ㅈㄴ비싼 중식당, 양식당만 긁고다녀서 회의비만 1년에 2000만원 나온적도 있음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1 - 우물안 개구리 마인드
같은 분야여야 회의 가능하다? ㅌㅋㅋㅋㅋ 웃음만 나옴 작고작은 본인 분야에서만 사세요. 교수로 있다보니 진짜 말도 안되는 곳에서도 협력하자고 연락오고 듣다보면 가능하다고도 생각됨
연구비는 그렇게 다 따오는거임. 그리고 나라에서도 그런 협력 창출을 장려하고 있다.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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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 대학의 탐욕이 아니라 버팀의 끝일지도 모른다
2026.01.24

“대학이 또 돈 걷는다”, “학생만 봉이다”.
그런데 이 프레임이 지금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는지는 한번쯤 다시 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대학은 사실상 버티는 구조였다. 등록금은 묶여 있었지만, 교수·교직원 급여는 물가 상승에도 거의 동결 수준이었고, 학생 복지·시설 유지·필수 행정 시스템 비용 같은 고정 비용은 계속 올라갔다. 대학은 자동화된 공장이 아니라 사람과 유지비로 돌아가는 조직이다. 비용 압박을 계속 내부에서 흡수해 온 셈이다.
물론 대학교육의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다. 질 낮은 수업도 있고, AI 시대에 지금의 강의식 교육이 구시대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 있다. 이건 대학이 반성해야 할 지점이다. 다만, 그렇다고 지난 수년간의 등록금 동결이 ‘정상 상태’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인상은 갑작스러운 욕심이라기보다, 미뤄왔던 비용 현실화에 가깝다.
여기서 문제는 이 논의가 항상 “차라리 지방대는 다 망해도 된다”는 이야기로 튄다는 거다.
등록금 인상 → 대학은 필요 없다 → 지방대 정리 → 약육강식.
겉보기엔 효율적인 말 같지만, 실제로는 이 흐름이 지금의 수도권 과포화를 더 심하게 만든다.
대학이 무너지면 제일 먼저 빠져나가는 건 젊은 사람이다. 젊은 사람이 빠지면 지역 시장이 줄고, 기업은 올 이유가 사라진다. 그러면 다시 대학이 유지될 수 없고, 그 결과 인구는 더 수도권으로 쏠린다. 이건 교육 문제라기보다 지역 생태계 문제다.
모든 지방대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구조조정이 필요한 대학도 분명 있다. 하지만 “어차피 필요 없으니 다 사라져도 된다”는 식으로 가면, 그 비용은 결국 수도권 주거난, 교통, 경쟁 과열 같은 형태로 다시 돌아온다. 지금 이미 감당 못 하는 상태에 더 얹는 셈이다.
그래서 이번 등록금 인상은 단순히 “대학이 학생에게 돈 더 받는다”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 대학이 그동안 어떤 비용을 내부에서 흡수해 왔는지
- 교육의 질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건지
- 대학 붕괴가 지역 붕괴로 이어지는 구조를 계속 방치할 건지
이걸 같이 묶어서 봐야 한다.
등록금 인상을 옹호하자는 게 아니라, 현실을 무시한 감정적 프레임에서 벗어나자는 얘기다. 지금 상황은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과 사회 전체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대학원 등록금 다 받고 다니시나요? 김GPT 3 20 40791-
113 56 31921
대학교 등록금 2배 인상 김GPT 51 25 10443-
38 28 5885 -
1 29 6586
대학생 등록금좀 올렸으면 좋겠다. 김GPT 12 10 2983
P분위기 펙트 김GPT 37 25 4210
어떻게 생각함 김GPT 0 6 852-
5 2 101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명예의전당 121 32 20287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21 10 16005-
427 75 6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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