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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 있으면 PI가 풀펀딩 주겠죠.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7 - 싸가지없는 박사과정생아. 탑스쿨 빅가이들 대부분 한국 포닥 데려와본 경험 많아서 컨택하면 세종 쓸 수 있냐부터 물어본다. 에휴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22 - 글쓴이는 애초에 이 생태계가 맞는가 회의감 들어서 쓴 글인 듯.
근데 까놓고 보면 글쓴이 입장이 맞음.
그러니 연구재단 과제는 교수들이 신경도 안쓰고 인건비 용도로 쓰이지 ㅋㅋ
수백억짜리 R&D과제를 인건비 잔치로 착각하는 대가?들
10 - 즉, 교수 들 본인이 과연 1저자로 NIPS/ICML/ICLR/AISTATS 같은 탑 AI/ML 학회에 출판 경험이 최소 2~5개 정도 있는 분이 가르쳐야 학생에게 AI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되는데, 이런 교수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논문이 어떻게 억셉되는지 모르나보네 ㅋㅋㅋ AI 탑티어는 학부생이 쓰면 대학원 막 입학한 석사생 신입생이 논문 리뷰어 해주고 교수가 아이구 기특해라 여기 억셉이다! 하는건데
AI 대학원 (?) 에 대한 짧은 생각
25 - 언제부터 해외포닥을 펠로우쉽 받아서 나가는게 당연했나요? 좋은 논문 내고 열심히 어필해서 나한테 투자할 교수를 찾는게 기본이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미국 대학에서 채용을 주저하기 때문이라면 모를까, 외국 나가는 숫자에 비해 펠로우십은 원래부터 바늘구멍이었죠.
돈이 없어서 빛을 못 봤을 훌륭한 박사가 펠로우십 덕분에 외국 나가서 좋은 성과내서 돌아오는 스토리는 아름답긴해도 정말 극소수입니다. 애초에 경쟁 높은 펠로우십 따낼 박사면 그냥 혼자힘으로도 잘만 나가고, 어딜 가든 잘합니다.
조금 냉정하게 말하면, 포닥 연수직 자리를 '필요이상으로'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정책은 현 구조하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최근 밀어주는 이노코어가 대표적이죠. 차라리 교수와 포닥 사이에 테크니션직종을 두텁게하는 방향이라면 모를까, 계약직일 뿐인 포닥연수자에게 돈 더주는게 국가적으로 뭐가 좋나요? 그들도 결국 포닥 생활을 그만두고 정규직 자리를 잡기위해 연구를 하고있는 것인데 말이죠.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4 - 에휴 본인이 돈 주는 자리 가봐야 이런 말 안나오지 석사 1명에 1년에 5000만원 필요하다.
어떻게 해서든 돈 스택 쌓아두는게 맞고 한해라도 과제 못 따면 인건비 줄여야하는 현실인데 개념 장착 좀 하자
인프라 조성도 기본적으로 사람 인건비가 있어야 하는거지
인프라 만든다고 인건비 다 삭감하면 누가 연구하냐..?
작년 올해 진짜 가뭄이었다가 내년부터 과제 쏟아져 나오니깐 좀 메꾸려는거지 진짜 숨도 못쉬고 살았다 작년 올해
수백억짜리 R&D과제를 인건비 잔치로 착각하는 대가?들
16 - 그대로 쭉 가세요 박사님^^ 해외에서 박사 따셔서 말마따나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요즘 학생들을 바보로 아시나본데, 간판만 보고 AI 대학원 입시 준비하는 학생 없답니다. 연구 실적 좋은 교수들이 AI 대학원 겸무교수로 있고, 단지 그 곳에 티오가 많고 지원이 좋으니 경쟁이 생기는 거죠. 연구실 컨택해서 AI 대학원 티오 없으면 EE/CS/Math로 입학하는 거고요. 연구실 선택 기준의 최상위 팩터는 늘 실적이었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란 말입니다.
해외박사가 국내 AI 대학원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제 입장에선 재밌고요, 더 재밌고 놀라운건 당연한 소리를 대단한 견해인양 전달하는 부분이네요. Do you really have a PhD? I'd expect better reasoning if you do
AI 대학원 (?) 에 대한 짧은 생각
13 - 인건비 할당? ㅋㅋ 연구수당 풀로 꽉 채워서 가져가고 회의비로 주 n회 호의호식하죠.
과제 관련 회의도 아닌데 어디선가 잘 먹고 오셔서 영수증만 던져주고 회의록은 학생이 과제 내용으로 작성합니다.
생태계는 아담 스미스님이 잘 모르시네요 악랄한 교수들 많아요
수백억짜리 R&D과제를 인건비 잔치로 착각하는 대가?들
15 - 니 말이 진짜 사실이라면 진짜 잘 된 케이스지. 축하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직 PhD 학생 시절에 영주권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게 사실이자나.
미국 박사 과정 밟는 사람들 정신 차리고 이제 살아야 할듯...
13 - 개인해외포닥을 무조건 국민세금으로 가야하는걸 전제로 생각하는게 기가 차네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3 - 기다려봐야지. 그런데 아직 트럼프 3년 남았다. AI시대에 3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데, 언제까지 기다리겠노. 게다가 지금은 차기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이 될 확률이 많다고 생각함. 즉, 공화당이 계속 집권 할 가능성이 있어.
미국 박사 과정 밟는 사람들 정신 차리고 이제 살아야 할듯...
10 - 로저스방 출신입니다. 제가 있었을 당시 30명 정도 되는 한국인 포닥 중에 세종, 한국연구재단 펀딩 들고 있던 포닥은 10명 내외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한테 뭐 맡겨놨습니까? 왜 정부가 님 미국 포닥 진입장벽 낮춰주고 최상위 네트워크로 들어갈 기회나 사다리를 놓아주어야 하나요? 님이 미국 포닥 못 가는건 님 실력, 실적, 네트워크 부족 탓입니다. 남탓, 국가탓 하지 마세요. 좀.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0 - 당연한 말을 또하고 있네. 어느 시기나 가장 뛰어난 사람은 뽑히는거 누구나 다 알고 있음. 예전보다 경제상황때문에 훨씬 힘들어진 상황이라는걸 얘기하는건데 꼰대들은 꼭 지적을 하고 싶어해요
해외(미국) 포닥 펀딩 현상황 - 요즘은 많이 특수한 경우니 꼰대짓들 그만하쇼
13
비도 오고 마음이 답답한 날
2024.06.30

논문을 써서 가도 계속 피드백이 없으시다
리마인드 메일을 보낸지도 벌써 세번째이다
피드백을 받고 싶은데, 돌아오는 답변은 “수고했다”
어쩔 때는 리뷰어가 지도 교수 같다
차라리 리뷰어와 의견을 주고 받으며 내 논문을 더 잘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럴거면 리뷰어가 교신저자해야 하는 것 아닌지 스스로에게 농담을 던져 본다
과연 교수님께 제자가 요구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일까.
교수님께서 과제를 따오시고, 원활하게 연구를 할 수 있으니 피드백은 다소 느리더라도 참아야 하는 것일까..
내가 교수님께 너무 큰 것을 바라는 것일까..
옆 연구실과 자꾸 비교하게 되지만, 그래도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세미나 시간에 라도 피드백을 주시는데..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 있는 세미나도 미뤄질 때가 많고, 그 세미나 조차도 절반은 과제 진행 상황을 보고 받는 것에서 그친다
나도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 연구는 그럼 누가 지도해준다는 말일까..
주제도 논문 보고 내가 찾아..
데이터도 내가 만들어..
Manuscript도 내가 써..
어떤 과제로 엮어서 사사 낼 지도 내가 고민해..
교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는 영어 교정 보내기 전 한번 읽어보시고 피드백 같지도 않은 피드백 한번 해주시는 것이 전부인데.. 이래도 내가 졸업했을 때 당당히 설 수 있는 박사라고 할 수 있을까..
익명이 주는 힘에 기대서 주저리 주저리 고민을 뱉어봅니다
-
30 14 12009 -
116 49 46968
교수님 마음 하나도 모르겠다. 김GPT 56 19 9943-
98 87 71420 -
21 15 5026
교수가 진짜 너무 최악이다. 김GPT 17 18 6765-
37 40 8474
교수님 뒷담화 ㅋ 김GPT 24 12 9396-
12 16 2951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80 37 33858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77 39 64148-
217 23 8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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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