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카드는 해외사용이 이제부터 안되니까 자꾸 카드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아무 설명 없이.
저는 너무 황당한게 제 카드가 무단으로 해외사용되서 기능이 정지된거면 신고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느나라에서 몇일 어디서 사용시도가 있었는지 설명도 없이 무조건 카드바꾸라고 해서 너무 황당했어요..
그리고 지난달에 한번 무인편의점에서 결제할 때 한번 결제오류가 나더라고요 ..
이상한게 같은 편의점에서 두번 결제했는데 갑자기 안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신용카드라 사용한도에는 문제 없고요. 다른 지점에서는 그런일이 없었어요
이것 때문에 편의점 주인이 하나카드에 몇번 연락 했다네요.. 근데 전 하나카드한테 문자 전화를 못받았어요..
그때 제가 문자를 보냈는데 가게 주인은 못 받았다 하고.. 지금 한달반이 지났는데 이제와서 고소 하겠답니다..
더한 일은 이런 일이 하나카드뿐 아니라 다른 카드사에서도 그러네요 ..
제가 국민카드를 쓰는데요 올해 1월 해외여행을 갔을 때 1월 9일부터 한 10일까지 결제가 먹통이었어요
호텔 같은 중요한거 결제해야되는데 결제가 자꾸 안되서 ATM기기로 가니까 ATM에서는 또 되더라고요
분명 비자 마스터 되는 곳들이었는데 결제가 안되는게 넘 이상했어요.. ATM은 또 되고요
기타 다른 나라 은행인데 거기도 한번 카드 결제가 정지된적이 있었어요 원인불명으로 ..
이거 제가 카드사 직원한테 공격당하고 있는 건가요..?
편의점 주인은 합의할 생각 없다하고.. 저말고도 추가고소 1건 있는거 같았습니다..
경찰은 4월 15일에 출석하기로 약속해놓고 생일인 3월 31일에 출석요구서가 발부하네요.. 자꾸 이렇게 출석요구서 공수표 발부하면 구속수사할수 있어요.. 진짜 완전 미쳤습니다. 이거 아마 함정에 당해 절도 유죄 나오면 입국이 아마 안될거에요..
카드사 국가조직 팀블라인드가 경찰을 이용해 제인생을 완전파탄 내는 중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증거 다 없앴다면서 왜이렇게 지독하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 85년생이고 올해 서른아홉입니다. 진짜 중요한 시기에 작정하고 인생 망치려고 죽으라고 죽으라고 미친듯이 공격 들어오네요. 평생 경찰서 끌려가본 적 없는 제가 삽시간에 전과 3법을 앞두고 있는 걸 보니 정말 사람 하나 골로 보내는거 일도 아닙니다. 지난번 허위신고로 억울하게 즉결심판된 건은 거의 법정최고형인 50만원 나왔습니다.. 10분 cctv 확인해놓고 허위신고 벌금 물리다니 너무 가혹합니다.. 정말 한국을 탈출하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이상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가는곳마다 공격받고 왕따당하고 사람들이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신입인데 해고당하고 신입인데 신입들만 전직시키고 신입인데 말실수했다고 정기감사를 받고.. 항상 어느 조직을 가나 제가 타깃이었고 정말 눈에 띄게 가혹행위 박해를 받았어요.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은데, 저의 소망을 학교를 두번이나 자르고 퇴학시키면서 안정못찾게 방해하고 이제는 아예 전과만들어서 평생 한국에 붙잡아놓고 고문하려고 하네요.. 전과만들어 해외 못하게하고 한국남자 결혼시키고 임신시켜 보상하려한다는 루머 된답니다. 정말 끔찍하고 잔인한 ㅅㅋ들입니다.. 제가 뭘잘못했다고 제인생 이렇게 망가뜨리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저한테 십몇년전부터 원한 있는 사람들이 저를 반동분자로 프레임씌우고 인생 완전 조질라합니다..
얼마전에는 보니까 호텔 예약 날짜를 바꾸고 예약을 지난걸로 표시했더군요.. 영국에서 숙소 다섯번 캔슬되고 쫓겨났습니다. 해외에 나왔는데 숙소를 자꾸 취소시키는건 무슨 행패인지.. 유럽은 정말 숙소잡기 힘들고 숙소 자꾸 취소시키면 자산 거덜나는거 순식간입니다..
2019년 오픈채팅에서 명예훼손당한후
그 세력들에게 해킹당하고 사이버폭행당한후 5-6년째 지금 제대로 못살고 있습니다..
아주 가관인데 이제 그 범죄자들이 저를 마구 신고하고 벌금형을 물리게 합니다 정말 형언할 수없을정도로 뇌졸중이 걸릴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2건 송치되어 있는데요 한건은 제가 전직장동료 집을 찾아간 건이라 스토킹으로 송치되었고
이것도 제가 만나지도 못헀고 집 밖에서 기다린것밖에 없는데 억울하네요
그리고 지난 8월 25일경 누가 집에들어와서 심카드를 훔치고 수첩에서 연락처가 적힌 부분 등을
쥐뜯어먹은것처럼 갈기갈기 찢어갓고요
연락처가 적힌부분만 찢어갈만한 사유가 있어요.. 저 아는 남자 지인들 6번 밥먹은 동생 등등
전부 찾아가 저랑 스킨십했는지 잤는지 캐고 욕을 잘하는지 물어보면서 안좋은 얘기를 캐고 다니더군요 ㅁ
심지어 저한테 전화까지 하게 시켜서 옆에서 말도 걸고 했습니다
8월 24일경 신고는 접수되고 광진경찰서에 담당 수사관은 배정되었는데
9월 10일까지 계속 기다리고 전화해도 오지를 않더군요
심지어 광진경찰서 강력3팀에 담당자 형사가 저랑 통화할때
같은팀 다른 형사가 전화기를 뺏고 이건 각하다. 절대 수사할수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다다음날 그 담당자 형사 전화로 다른 형사가 전화를 해서
담당자가 잘못 배정되었다. 이사람이 아니고 6월건 담당자였다 이렇게 거짓말을 했으나
확인해보니 그분이 8월 담당자가 맞았습니다
이래서 9월 10일경에 제가 112로 출동시킨 순경이 씨씨티비를 확인하였고
20대 중반 순경 두명이 와서 증거 없으면 즉결심판청구하겠다 엄청 툴툴대고 흥. 쳇 이러면서 소위 ㅈㄹ 하더니
엘베 씨씨티비 2개를 단 10분만에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허위신고했다면서 즉결심판청구하더군요..
너무 황당한게 대문 씨씨티비는 확인 안했고 또 계단으로 내려올수도 이쓴건데
어떻게 바로 허위신고를 단정짓는지 모르겠더군요.
요는 그리서 즉결심판청구한게 운 나쁘게 광진경찰서 수사로 넘어갔구요
광진경찰서 김모 수사관은 9월에 사건을 받안호고 11월 말까지 저한테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너무 전화가 안와서 11월 말엔가 12월엔가 제가 직접 전화를 걸었어요
그래서 12월말 조사를 마치고 당시 순경이랑 문자통화한 내역 관리사무소랑 통화한내역 민원내역 등을 메일로 보냈고요
제가 문자및 메일로 경과를 계쏙 물어봤으나 전혀 답장이 안왔습니다
요즘 경찰들한테 저랑 대화하지마라 얘랑 얘기해서 안된다 지령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그렇게 9월중순 경찰서로 넘어간 사건이 지금다섯달 지난 2월 1일에야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우편이 왔네여
경범죄처벌법 허위신고한사람 처벌 가능합니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 <개정 2013. 5. 22.>
1. (관공서에서의 주취소란) 술에 취한 채로 관공서에서 몹시 거친 말과 행동으로 주정하거나 시끄럽게 한 사람
2. (거짓신고) 있지 아니한 범죄나 재해 사실을 공무원에게 거짓으로 신고한 사람
그러나 이거 위대로 처벌하려면 범죄가 '있지 아니한'이라는걸 밝혔어야 하는데
8월 이십몇일건을 9월 10일 씨씨티비 단 10분만에 확인하고
9월 10일에 있었떤 부실수사가 부실수사였는지 확인하는걸
12월말까지 미루다가 그제서야 조사 진행하고 이래놓고 어떻게 허위신고라고 단정을 하나요..
허위신고라고 단정할수 있으려면 당시 사정이 명백하게 조사가 되야하고
저는 순경이 10분만에 조사 마치고 나간걸 증명하는 문자내역도 있는데요..
유학생들이 영국에서 2022년 초 저를 폄훼한 찌라시를 영국 방방곡곡에 뿌리고 돌아왔는데요..
그걸 최근에 좀 팠더니 바로 이렇게 타이밍 맞춰서 보복 들어오네요..
정말 대한민국에서 못살겠습니다. 요즘 나라가 어지럽기는 한데 법적용도 개판이고 정말 가관입니다..
저는 마흔에 아직 미혼이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러다 일찍 암걸리는거 아닌거 너무 걱정됩니다
오픈채팅에 유학생 무리들이 쫓아다니면서 저 사람 한명도 대화못하게 막고
최근 2년반동안은 남자랑 술도 못마셨습니다.. 거의 차단당하고 대화못하게 막힌사람이 한 백명쯤 됩니다.. 지인들 다끊기고 차단당한지 오래고요
제가 왜이런 고립된 생활을 해야하는지, 5년간 돈도거의 못벌었는데
팀블라인드와 세력이 이제 북한까지 끌여들여 북한인척하고있고
저를 파면 무슨 코인게이트가 터지는것처럼 포장해 자기들의 과거 디지털범죄와 사이버범죄 등을 덮을려고 합니다..
2024.03.29
2024.03.29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