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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런거 올리면 김학사넷이라고 비아냥히는 댓글만 달립니다 ..
물론 학벌은 어느정도 인력의 수준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크리티컬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런 서열을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저자료도 특정 한 기업의 판단 자료일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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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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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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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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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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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교수/대학원 나쁘지 않음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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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장부터가 가성비에 미친 사람 : 돈 안되는 학과는 애초에 대학원 개설이 되기 전에 일찌감치 통폐합시킴. (학부 기준 딱 1기 졸업하고 통폐합된 전공 있음)
2. 학교에 돈이 많음 : 공대 기본적으로 전장 + 조교 하는 사람들 보면 '과제 하나도 안 하고도' 통장에 200~300 이상 찍히는 듯?
3. 외국인 받는 데 적극적임 : 학교에서 말하는 내용에 따르면 전국에서 외국인 유학생 수 탑이라고 함. 입학생 수가 줄어도 교수 수는 안 줄 듯?
4. 학교가 근본에 관심이 없음 : 뿌리가 깊고 탄탄한 그런 분야? 절대 뽑지 않음. 지금 당장 기업에서 트렌디한 분야만 뽑음. 여기 IT 랩실 보면 90% CV 랩실임 ㅋㅋ 그래서 근본은 전혀 없지만, 병역특례하는 애들은 가천대 학벌로도 트렌드 타고 유명 기업 감. (물론 걔네들이 열심히 하기도 했겠지)
5. 학교가 돈 많이 씀 : 교수가 아니라서 연구지원?은 잘 모르겠고 일단 문과쪽 연구 지원도 많이 해줌. 작은 규모로라도 문사철쪽 연구자 행사 1년에 10개는 여는 거 같던데 이정도면 많이 쓰는 거 아닐까 함. 자연과학대도 몇년 전까지 열심히만 하면 해외연수 등 학교 돈으로 보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공대는 학계에 있던 사람들 보단, 기업 부장~임원급에 있는 사람들 채용하는 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공대 교수들 대부분 채용 직전까지 삼성, 한화 이런 데서 임원하다 온 분들임. IT 쪽은 채용이랑 별개로 높으신 분들이 직접 스카우트하러 다닌다는 말이 있음. 익명의 모 교수는 가천대 오는 대가로 단독주택 하나 제공받았다는 썰이 존재함.
당연히 SPK SSH 이런 데보다는 답이 없겠지만, 어차피 이름으로 승부 못 보는 대학으로 연구하러 갈 거라면 돈 많고 안 망할 대학 가는 것도 나름 승부수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음.
2. 학교에 돈이 많음 : 공대 기본적으로 전장 + 조교 하는 사람들 보면 '과제 하나도 안 하고도' 통장에 200~300 이상 찍히는 듯?
3. 외국인 받는 데 적극적임 : 학교에서 말하는 내용에 따르면 전국에서 외국인 유학생 수 탑이라고 함. 입학생 수가 줄어도 교수 수는 안 줄 듯?
4. 학교가 근본에 관심이 없음 : 뿌리가 깊고 탄탄한 그런 분야? 절대 뽑지 않음. 지금 당장 기업에서 트렌디한 분야만 뽑음. 여기 IT 랩실 보면 90% CV 랩실임 ㅋㅋ 그래서 근본은 전혀 없지만, 병역특례하는 애들은 가천대 학벌로도 트렌드 타고 유명 기업 감. (물론 걔네들이 열심히 하기도 했겠지)
5. 학교가 돈 많이 씀 : 교수가 아니라서 연구지원?은 잘 모르겠고 일단 문과쪽 연구 지원도 많이 해줌. 작은 규모로라도 문사철쪽 연구자 행사 1년에 10개는 여는 거 같던데 이정도면 많이 쓰는 거 아닐까 함. 자연과학대도 몇년 전까지 열심히만 하면 해외연수 등 학교 돈으로 보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공대는 학계에 있던 사람들 보단, 기업 부장~임원급에 있는 사람들 채용하는 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공대 교수들 대부분 채용 직전까지 삼성, 한화 이런 데서 임원하다 온 분들임. IT 쪽은 채용이랑 별개로 높으신 분들이 직접 스카우트하러 다닌다는 말이 있음. 익명의 모 교수는 가천대 오는 대가로 단독주택 하나 제공받았다는 썰이 존재함.
당연히 SPK SSH 이런 데보다는 답이 없겠지만, 어차피 이름으로 승부 못 보는 대학으로 연구하러 갈 거라면 돈 많고 안 망할 대학 가는 것도 나름 승부수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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