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나 리뷰어들은 뭐 모르겠는데 서브미션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느낀 점인데... 뭐 어떤 기술적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널은 각종 출판사가 있죠?
Nature, Elsevier, Oxford, SpringerNature 등... 근데...어차피 같은 출판사를 경유하면 계정 하나만 파서 submission 할 때, 저널지 지정 후에 하는 방식이 안되는걸까요?
새 저널에 낼 때마다 새로 아이디를 파야하는 것도 이게 디게 번거롭네요.
그리고 accept되고나서도 이거 환장하겠네요.. 이것도 적어도 1저자한테도 메일을 쏴줘야하지않나 싶습니다만 첫번째 논문은 교신저자가 두 분으로 지정되있었긴한데, 저희 교수님에겐 메일이 안 오고 다른 한 분에게만 proof 메일을 보내질 않나... 두번째 논문은 교신저자에게만 proof가 왔는데 여기는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으나 링크가 제가 열질 못하네요...ㅋㅋㅋㅋㅋ... 교수님 이메일에 로그인 후에 거기서 링크를 눌러야될 정도로 보안이 철저한가 ㅡㅡ;;
proof 과정도 그냥 revision 파일 올리듯 editorial manager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런 출판사도 있을 것 같지만 지금 낸 두 출판사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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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