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명과학과 2학년 재학중입니다. 대학원 진학 고민을 하다가 순수 바이오 쪽보다 (생명+화학) 분야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현재 화학생명공학과 부전공을 하면서 추가적으로 유기화학, 생화학, 의약화학 등을 수강 하고 있습니다. (저희 과 심화전공을 하기에는 제가 관심있는 분야랑 완전 다른 식물 생리학, 생태학 이쪽 분야가 훨씬 많아서요)
+저희 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님들이 하시는 분야 보면 유기화학, 의약쪽 하시는 분들이 한 분도 안 계시고 화학생명공학과에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커리큘럼도 화생공쪽이 하고싶은 분야가 더 많습니다.) 원래는 부전공을 해서 생명과학과 졸업을 한 뒤 대학원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이게 대학원 진학에 무리가 있지 않나 우려되어 전과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대학원을 유기합성쪽이나 의약화학쪽으로 가서 석사 학위 취득 후 제약회사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1. 생명과학과 출신으로 유기합성랩이나 약학 대학원 쪽에서 의약품합성랩을 하는 대학원을 갈 때 불리한 점은 없을까요?
2. 현재 화학생명공학과 부전공 중인데 아예 전과를 해서 초과학기 (1년정도)를 해서 대학원에 들어가는게 메리트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3. 만약에 전과를 안하고 졸업을 한다고 쳤을 때 생명과학과 전공 필수 실험에 현재 미생물실험, 생태학실험, 생리학실험, 분자생물학실험, 바이오인포매틱스 실험 분야밖에 없어서요.. 따로 유기화학 실험 같은 것을 듣고 졸업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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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3.12.08
1. 부전공 복수전공 전과 상관없이, 본인이 교수에게 이러이러한 분야에 관심있고 어필할 수 있게 준비만 잘해가면 됨 인문계에서 이공계로 대학원 가는 경우도 있으니 뭐...본인이 설명만 잘한다면야 2. 1번의 연장선으로 전과나 복수전공 없이 원하는 랩 3학년 여름방학이나 2학기 쯤부터 컨택해보면서 인턴부터 시작하는 게 더 메리트 3. 들어서 어필하는데에는 도움이 될 지언정, 어차피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에서 배우는거 실험하는거 다 달라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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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혹시 3학년 때부터 컨택하면서 원하는 랩 고를때 만약 원하는 랩이 타대학교에 있다면 방학에 하고 학기 시작할때쯤엔 다시 나와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자대에 있는 랩실 들어갔다가 대학원 진학 안하고 다른 대학원 랩실로 가면 배신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혹시 이거 관련해서도 아시는 게 있을까요???
질문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2023.12.09
방학 인턴으로 타대 가고 학기 중엔 강의에 전념하든지 갈 수 있는 날만 가면 됩니다. 대학원 가면서 전공 약간 바꾸려면 박사까지 해야죠. 석사만 하고 취직할꺼면 1년 투자해서 전과하고 석사 하는 게 낫습니다. 학부 4년을 더 크게 볼까요 석사 2년을 더 크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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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그럼 제약분야로 취직할때 의약품합성쪽으로 취직을 하고 싶다면 전과를 하는게 맞다는 말씀인거죠? 박사까지는 생각이 없어서요ㅜㅜ
지금 고민은 그 학과가 학점따기 빡세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막상 갔다가 학점 망하면 오히려 독이 될까 걱정됩니다. 저희학과에 있을 경우에는 학점은 잘 딸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저희 학과에서 저희 과 과목을 들으면서 화생공을 부전공해서 유기화학1,2 의약화학 같은 거 듣는건 별로 의미가 없는 걸까요?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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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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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