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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월급을 원생이 들고 오든가.. 돈따오는거도 힘들어 죽겠그만 학원으로 비유하면 수강생 등록비 돈도 벌어다주고 공부 실험하는 데 쓰는 각종 집기류 시약 장비 다 교수 1인플레이로 마련해야됨 근데 뭐 공부할지까지 다 체크해서 떠먹여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함 수강생은 와서 엣헴 8시간 시키는거만 깔짝일 뿐인데 논문1저자까지 챙겨감 ㅋㅋㅋ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38 - 윗댓글만 봐도 요즘 교수 수준이 얼마나 처참한지 보인다.. ㅋㅋ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31 - 윗 댓글 교수 실화냐 ㅋㅋ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26 - 그냥 실력이 딸려요.
탑티어 논문 N편 썼습니다 -- 이따위 말 지껄일 줄 만 알지 그 대단한 기술로 만든 서비스 보면 한숨 나오는 게 현실임.
우리나라 AI 회사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27 - spk에서는 젊은 소수 교수들 제외하고는 대학원생들이 제안서 쓰고 미팅해서 연구비 타오는데요?
이정도 안되는 원생들 있는곳은 사실 없어져야하는 대학이긴하죠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21 -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쓸만한댓글.. 대학원생들이 알아서 연구비 타오고 그럴수없음.. 구조적으로 안되고, 교수가 뒤에서 물밑작업 오지게 해야 제안서작성 정도를맡기는거지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24 - 똑같은 말을 어렵게 포장해서 왜 쓰시나요 ? 교육, 연구 다 중요한거죠. 연구 지도도 교육의 일환이고 교육 활동도 연구의 연장선입니다.
교수가 후학양성하는 사람이라고?
23 - 전혀 어렵지 않고 포장 없는 담백한 글인데 뭔 소린지.. 교수의 본질은 연구라는 거다 애송아. 전부 중요하다는 것만큼 배부른 개소리도 없지. 궁지에 몰리면 가장 중요한 일만 하게 된다ㅡ 그게 연구고
교수가 후학양성하는 사람이라고?
13 - SPK고 나발이고 허구한날 탑티어 퍼블리싱 갯수로 딸딸이만 치지, 정작 현실은 AI 인더스트리나 학계에서 파급력 있거나 두고두고 회자되는 논문은 별로 나오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AI 회사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13 - 작성자분 말씀도 맞지만 다른 시각도 있을거 같습니다.
1. 집단 내에 물흐리는 사람들의 문제
예전과 사람마다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옛날의 교사에 대한 인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위하고 노력하는 참 스승인 교사도 있었지만, 촌지받고 자기 기분에 따라 학생들 때리고 나쁜짓 일삼던 교사도 있었습니다. 다 사람이기에 일관성있는 인성과 능력을 지니지 않았죠. 권위에 힘입어 학생들을 괴롭히는 교사들로 인해 많은 규제들이 생겼고, 교사의 권위는 추락했습니다. 다만 교수도 권위가 떨어졌지만 그에 비해 덜 추락한거 뿐으로 보입니다.
교수도 사람이고, 개개인의 능력과 인성은 다릅니다. 참된교수도 있고 이상한 교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상한 교수는 더 도드라져 보이고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괴수랩이라고 소문도 나지요.
예전처럼 가만히 앉아서 때린다고 맞아야되는 시절도 아니고, 의무교육도 아니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그런 교수는 학생들이 쉽게 떠날 수 있고 쉽게 더 소문이 납니다. 점점 교수가 예전만큼의 권위를 갖기는 힘들어집니다.
2. 인터넷의 보급
이제는 정보를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누가 이상한 교수인지 누가 좋은 교수인지 김박사넷, 에타 등등 여러 사이트에서도 간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 갈때만 해도, 인턴해보거나 선배들 통해서 슥 듣는정도가 다였는데 요즘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교수들의 기행들이 쉽게 공유가 되고, 익명이어도 그런 교수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권위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자신의 기행들이 쉽게 여기저기 퍼트려질 수 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들 요즘
13 - 그럼 연구소 들어가서 연구원 해야지. 교수 왜 합니까? 어차피 하겠단 사람 많은데
교수가 후학양성하는 사람이라고?
15 - 제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대학원생은 학생이라고 생각안하고 연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원은 스스로 문제 설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학위 과정은 이 능력을 습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제 의도를 이해못한 수준 낮은 학생에 머물러 있는 댓글이라 너무 재밌습니다!
개나소나 대학원 오니 이런 논쟁들이 생기는 군
13 - 상처받아서 흑화된게 아니라
흑화 될 인간이 흑화된거임
불우했다고해서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고
불우했다고해서 범죄가 용인되는건 더더욱 아니다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6
대학원 재수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3.11.09

먼저 저는 지방 사립 4년제 소프트웨어학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대학원을 준비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는 FE나 BE 개발자를 목표로하면서 학부와 병행하면서 풀스택 개발자로 프리랜서 계약을 3건 정도 개발했고, 그 중 두개는 앱스토어나 웹에 출시되어서 실제로 사용 되고있습니다.. 개발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외주 외에도 알고리즘 강사나, 코딩 봉사도 자주했고요..
사람 인생은 알 수 없다고 해야할까요? 개발자로만 갈 생각을 하고 학점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4학년 재학 중 지도교수님의 조언으로 UST 하계 인턴을 갔었습니다. 인턴 중 겪은 석사, 박사님들은 참 좋은 분들이였고 AI 분야에 대해 조금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결정한 시기가 올해 8월이니,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때부터 컨택도 하고, 특허도 내고.. 할 수 있는 노력은 했으나,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에 컨택을 성공했었습니다.
둘다 좋은 조건이였고, 연구실도 제가 지향하는 바와 맞아서 고민하다가, 성균관대학교 쪽을 선택하고 부산대를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성균관대 입시 면접 후 컨택한 교수님이 연락오셔서.. 아무래도 떨어질 것 같다고 성대의 타 과로 지원할 생각이 없냐는 말씀을 하시면서 두 과를 선택지로 주시는데, 한 곳은 공학석사가 아니고, 한곳은 취업을 전제로하고있습니다. 둘다 처음 생각하던 조건과 다르기에 고민하는데, 이번엔 UST 지도교수님께서 연락오셔서 연구별정으로 올 생각이 없냐고하시고..
그러나.. 성균관대는 과 조건이 걸리고.. UST는 연구주제가 걸립니다.
그래서 재수도 생각하고있고요.. 하지만 제 스펙으로 성대보다 좋은 학교를 컨택할 수 있을지.. 고민이되네요. 어쩌면 기회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분야?
학점 3.6 / 영어성적 x / LLM 관련 특허 한건 진행 중 / 학술대회 논문 1개 / 졸업논문 2개 / EEG 관련 프로젝트 한 건 (우수상 수상)
UST 인턴 / 학부인턴 2년 /
비 연구분야
FE 프로그래머 인턴 2회 / 외주 개발 3건 / 코딩강사 2년 / 교내 대회 수상 다수(10건)
재수를 한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결국 선택은 제가하지만, 털어놓을 만한 곳이 없어서 뛰어난 분들이 많은 커뮤니티에 한번 끄적여봅니다.
-
8 18 7141 -
15 9 6256 -
1 18 5204 -
7 5 3899 -
2 9 2197 -
2 13 3917
대학원 진학 고민 김GPT 0 5 1483
도피성 대학원? 김GPT 3 12 4543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김GPT 5 15 4307-
112 37 78056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8 106 99631
졸업,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72 24 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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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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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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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