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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늦었습니다
32살 석박사 입학고민
14 - 어떤 수준인지도 모르고 판단도 못하면서
논문을 내는 행위가 좋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투고 하는 학술대회의 수준도 판단 못하는 사람이
본인 논문 수준을 판별 할 수 있을까요? 가치가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있는 지도 교수며 연구자 동료입니다.
논문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물론 KCC 수준은 0에 가깝게 가치가 없습니다.
학부생이 KCC 일반트랙에 투고했는데 솔직히 어느 정도 학회인지 모르겠습니다
11 - 꾸준히 공부 안한 교수는 결국 연구적으로 도태됨. 가끔 이런게 아니라 나이 찬 교수들 상당수가 그럼.
교수가 젊을때나 본인이 과제 따서 가져오지 나이먹으면 다 학생들이 제안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서 과제 따오는거임.
이건 학생 수준이 받쳐줘서 그렇게 해도 굴러가는 상위권 학교일수록 그런 경향성이 심함.
실제로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대가 비슷한 명성이지만, 막상 본인 연구분야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 교수들이 서울대에도 널렸음
연구적으로 이런데 행정일은 할까? 당장 지 출장 신청하는방법도 모르고, 연구비 정산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르고 인센티브 신청하는 방법도 하나도 모른다
그래도 그 학교 기관이름과 대외적인 교수의 명성이 있어야 과제 수주든, 취업이든, 포닥이든 가능하니까 그렇게 돌아가는거임.
교수가 정말 바쁜 직업인가요?
31 - 이 댓글이 정확합니다.
교수가 정말 바쁜 직업인가요?
9 - 윗 글이 정확합니다.
교수가 정말 바쁜 직업인가요?
9 - 니 일이나 열심히해
교수가 정말 바쁜 직업인가요?
12 - 그게 님들이 원하는 모습 아님? 안 바빠서 결혼, 육아, 워라밸 챙기기 최고 직업이라고 숭배하지 않음? 그래서 다 교수 하려고 대학원 가서 이 사이트까지 하고 있지 않나요??
교수가 정말 바쁜 직업인가요?
17 - 장소 안알려준게 정신없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고의라고 느낄거 같긴 하고 감정 상할거 같긴 합니다.
먼저 왜 안물어봤냐는 본인이 모른다는걸 몰르는 상황인거 같아요.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18 - 니가 sci q1저널에 논문 두편있는거랑 니 후배가 너한테 보여야할 태도가 도대체 무슨 상관임?
교수가 그 후배를 참석시키라고 지시한건데 니가 뭔데 자의적으로 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하려하고, 또 니가 뭐라고 회의 장소 노티도 안해줌?
글고 회의장소가 결정되면 바로 알려주는게 정상이지 무슨 십꼰대마냥 먼저 물어볼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42 - 진짜 이런놈들은 교수들 꼰대라고 욕할 자격 없다
SCI Q1저널 두개있다고 어필하는게 진짜 올해 최고의 코미디다ㅋㅋㅋㅋㅋ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31 - 뭐... 댓글이 좀 부정적이지만 둘 다 아쉽네요.
선배로써, 후배로써 이런 진부한 말은 좀 버리고,
회의 장소를 전달 받은 사람이 님만 해당된다면 전달해주시는게 좋았다고 봅니다.
물론 후배도 "그 회의에 관심이 없지만" 예의상 물어봤었다면... 아쉽네요.
그냥 제가 봤을 땐 둘 다 아쉬움.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12 - 글쓴이 여자같음. 우리 연구실에 이런 스타일 몇명 있었는데 죄다 여자였음.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18 - 연세고려서울대
나머지 뭐에요?
박사까지 고려했을 때 학교 이름값이 매우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10
박사 진학에 환상만 있던 석사 헌내기가 현실직시를 한 후 현타가 와서 쓰는 글
2023.10.03

전공은 컴쏘인데 개발과 연구직종에서 고민을 하다가 연구원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박사 연구원님들의 간지와 멋짐을 동경하여 대학원 진학을 확신했읍니다
허나 현실은 냉정하더군요,,, 학부 시절부터 공부보다는 개발 쪽에서 활동이 많았고 성적도 3.8로 그리 높지 않았던지라 근래에는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현타를 매일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ㅠ
옛날에도 미루는 습관은 있었지만 예전과 달리 과제 마감일이 다가와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공부가 싫어져버렸읍니다
개발쪽은 그나마 자신이 있기도 하고 연구실에 들어올 때 어필이 많이 되었어서 선배님들과 연구 과제는 같이 진행 중이라 그 부분에서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데, 저 스스로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고 정작 수업 교과목은 뒷전으로 하고 있읍니다
제가 동경해온 박사 연구원님들은 나이 50이 가까워지셔도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워크도 척척 배우시고 퇴근 후에 논문도 읽으시던데, 그에 반해 새파랗게 젊은 저는 인생을 롤러코스터 속도로 망해가는 지경까지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라 돌아버리겠군요,,,
석사 2년은 버틸만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박사를 이어서하기에는 제가 너무 부족함이 많음을 새벽에 늦게나마 과제하는 지금 느끼네요
멋쟁이 박사님들과 응애 석사 동지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저는 이만 ... ε=ε=ε= ᕕ( ᐛ )ᕗ (( 호다닥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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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학회초록 제출을 멋대로 해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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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3.10.03
대댓글 3개
2023.10.03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