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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행정이 선관위랑 마인드 비슷함. 일을 어떻게든 안하려고 꼼수는 다 쓰는 게 너무 눈에 보임.
서울대학교 산단은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18 - 박사 학위 생각이 있어도 석사부터 시작하세요.
이건 피로 쓰여진 가이드라인입니다.
석사랑 석박통합 중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당연히 통합으로 입학한다고 생각하시네요ㅜㅠ
19 - 현직 교수입니다.
- 정부과제에서 교수 인건비는 0원 입니다.
- 입학 예정 학생이 통수를 치고 안오면, 과제 수행 부담이 기존 학생/교수에게 갑니다.
- 과제 수행을 위해서 2 명을 뽑을 생각 이었는데, 그중 한명이 미진학을 하게되면 차순위 지원자를 뽑을수 없습니다 (국내 대학원 입학 시스템의 문제). 따라서 다른 지원자에게도 큰 피해가 가는 구조입니다.
- 일본에서 학위하신다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학교(교수)에서 원글자님을 뽑을것 처럼 이야기해서, 원글자님은 대학원을 하나만 지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최종 입시 결과를 보니 탈락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되실까요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3 - 1. 들어온다고 확답해놓고 인건비 다 편성하고 과제 역할 다 맞춰났다더니 입학 몇 일전에 안오겠다고 통보. 그로 인해 TO 날라가서 다른 학생 못 뽑게 되고, 다시 과제 행정처리 한다고 교수+현직 대학원생들 개고생. 과제 스케줄 어그러져서 잠재적인 금전적 요소 피해(치명적 까진 아니겠지만)
2. 뭐 이런 프로그램도 할줄알고, 영어도 잘하고, 기기도 다룰줄알고, 논문도 곧잘 쓴다해서 뽑아놨더니 아무것도 실제로 할줄 모르는 경우. 즉 자기 실력 뻥튀기를 넘어서 거짓말 한 수준. 그래서 예상한 수준의 일 하나도 못하고, 거기다 기기 만진다고 나대다가 수천만원 짜리 기기 고장냄.
그리고 몇 번 주의 줬는데도 계속 몰래 기기만지고 소모품 날리고 고장내고.. 거기다 거짓말+변명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나가라고 했는데 울면서 언플하고 막상 자퇴한 후 연구실 소문 안좋게 내고 다님.
-> 나름 치명적 피해임.. 이미 기기 고장에서 수백~수천만원 피해가남.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3 - 있으니까 하는 말임 ㅠㅠ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12 - 그런건 알아서 해야지
진짜 올건지 안올건지 관상 못보면 때려쳐라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15 - 교수와 학생을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진학 안할거면 솔직하게 일찍 말해주기라도 해라
12 - 교수는 그냥 자기 기분 나빠서 저러는 거임.
큰 손실이 아님 ㅋㅋㅋㅋ.
큰 손실 정도면 그 랩실 수준은 처참한것이고
교수가 학생한테 통수 맞는게 가능함?ㅋㅋ
11 - 당연합니다.
여러 곳 하는 게 맞아요.
박사 과정 컨택이면 다르겠지만 석사 과정은 여러 곳 하는 게 맞아요.
대학원 여러 군데 컨택이 민감한 주제인 것 같은데
9 - 교수들 흑화의 주요 & 거의 유일한 본질적인 이유는 학생임.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교수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연구력으로나 인성으로나) 학생 수준이 원인이고, 관점을 달리하면 결국 교수의 욕심이 원인임.
그래서 흑화될거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고 정진할거냐, 또는 욕심을 내려놓고 안분지족할거냐로 나뉘게 됨. 대다수의 인성 좋은 교수님들이 그냥 날 때부터 천사표인게 아니라 매일 도 닦으며 사는 분들 또는 일정 부분 내려놓으신 분들인거임.
교수님 진짜 개에바임
12 - 자세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생각할때 할 도리 다 했는데 원하는 피드백이 안오면 본인 잘못 없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ㅆㄹㄱ 이거나 나랑 안맞는거 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4 - 저걸 전달한 동기도 조심하셈. 100% 진실이 아닐수도 있고 과장해서 말하는걸수도 있음.
뭐든 남의 말만 듣고 단정하면 안됨. 님이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만 판단하셈
유학가는게 욕 먹을 일인가요
11 - 부분 부분 맞는 것도 틀린것도 있으시네요. 다만 본인이 경험하신게 세상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5
왕따가 체질인가 봅니다
2023.09.29

원래 마음에도 없이 비위맞춰주는거도 싫어하고 눈치도 별로 없고사회생활도 유독 못한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다닙니다. 그리고 사근사근하지도 싹싹함과는 거리있는 성격입니다.
챙겨주는 것에 대해 감사표시를 많이 하긴 했지만 짓꿏는 장난을 저에게 칠때 고깝게 생각될때 도 꽤 있았고 알게 모르게 선을 넘은 적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유독 윗라인들을 귀찮게 군적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배로서 책임감으로 챙겨주는 건지 그래도 맘에드는 점 몇개는 있으니 그걸 바라보고 아직까진 미운정이라도 있어 챙겨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유가 뭐가 됐던 윗라인에서 가르쳐줄건 다 챙겨주고 데려가야할 자리는 다 데려가는 편이지만 다른 연구원을 대할때와 저를 대하는걸 보면 온도차가 명확히 납니다.
다른 사람이 했으면 곧잘 넘어갈 실수도 저한텐 깐깐하게 따지는 편인거도 느껴지고요. 어쩌다 저에게 장난을 칠때 꼽주는 거처럼 짓꿏게 치는 편이고요.
저들과 원수지고 연구실다니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내가 졸업장 따러 왔지 친구먹으러 온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내가 일이라도 잘한다는 소리듣고 다니니까 이용가치가 있어 내쫒으려고 자퇴유도하지 않고 챙겨줄건 챙겨주며 경멸하진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내가 이용가치가 없어졌을때 저들이 날 어떻게 대할까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어쨌든 지금 당장은 그냥 빨리 졸업장이나 따고 적당히 논문쓰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과 지치고 사회생활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원래 사회생활 곧잘한다는 소리 못듣고 다니긴 했지만 어디가서 마냥 미움만 받고 다니지도 않았고 나 좋다는 사람도 곧잘 몇명 있긴했었는데 그냥 랩실생활 ㅈ같아서 추석에 넋두리나 좀 늘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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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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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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