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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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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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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3년차, 이제는 포기할 까 생각중입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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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109-b.jpg)
그 동안은 김박사넷에 올라오는 글만 읽다가,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는 이론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저자 포함하여 16편의 논문을 쓰고,
현재까지는 big paper가 한 편도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Nature 자매지에 논문을 제출했는데 reject을 받아서,
연구에 소질이 없는 건 아닌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30 중반으로 넘어가서 빠른 판단을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구를 하면서 보낸 지난 십수년이 이제는 가치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저에게는 처자식까지 있어서, 만약 저에게 재능이 없다면 가족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없고요...
계속 학계에 있어야 할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정출연에서 포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일하던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교수 임용이 되더라고요.
여기 있으니 제가 유일한 물박사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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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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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3.09.05
IF : 3
2023.09.05
2023.09.05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