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보다 보면 김박사넷 유저 중 의대 지망했는데 못 간 사람들의 열등감 적개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네. 수능 쳐서 의대 갈 자신 없는데다 학벌 열등감까지 있으니까 학부 서열은 의미 없다, 실력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도 spk 대학원 서열 매기는 건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김박사넷 일부 유저들ㅋㅋㅋ 왜 여기에서 키배질 하는지 잘 알 것 같음
님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에서도 님들 실력은 기준 미달인 건 알려나ㅋㅋㅋ 실력이나 쌓아
정상적인 유저분들은 해당되는 사항 없으니 오해하지 마시고, 앞으로 펼쳐질 찬란할 미래를 위해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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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0.06.20
엥 근데 너는 뭔데 갑자기 이럼?
2020.06.20
의대 미만 무의미는 맞음 진짜
Seamus Heaney*
2020.06.20
ㅋㅋ 아주대 다니다가 포공간 친구 있는데, 맨날 의대 갔어야했다고 노래를 부름. 근데 웃긴건 아주대 수능 점수면 의대 점수권하곤 넘을 수 없는 벽이 10개는 있을텐데 포공 갔다고 자기는 의대 갈 수 있는 줄 아는 애있음 ㅋㅋ
아마 여기 의대 노래 부르는 애들 중에 비슷한 사람들 많을 듯.
2020.06.20
2020.06.20
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