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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2015~16년까지도 딥러닝에 대한 의심이 강했음.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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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해외에서 딥러닝으로 난리가 났다고 풍문으로 들었다 정도였지 실제로 딥러닝으로 과감하게 넘어간 연구실은 별로 없었음

2014-15년쯤 딥러닝으로 넘어갔던 연구실들은 지금 다 초초초초슈퍼인기랩 되었음

대부분의 다른 연구실들은 알파고 이후에 2017년쯤 넘어왔지..

혁신이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더라도 판단이 쉽지가 않은데

미래를 예측한다고? 내가보기엔 거의 어렵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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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바보같은 르네 데카르트

IF : 1

2023.07.10

11-13년도 기사보면 변화가 얼마나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영역인지 더 실감이 남.
"SW학과, 몇년 동안 정원조차 채워본 적 없다" 충격...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의 정원은 작년 55명이었지만, 정작 이 학과를 지망한 학생은 정원에 10명이 모자라는 45명에 불과했다... 컴퓨터공학과의 이같은 찬밥신세는 지난해가 처음이 아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무려 5번이나 미달이었다. 'KAIST의 전산학과'는 2004년 이후 7년간 단 한 번도 학과 최소 인원인 50명을 다 채우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컴공 인식은 공대 중 제일 밑바닥이었고, 속칭 공대 3대장 전화기 운운할 때 끼워주지도 않았음.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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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무학과(혹은 자유전공학부)로 뽑은 공대 학부생들이 지망하는 학과 줄세우면 컴공은 뒤에서 2등 아니면 1등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하더라도 자바 2명 타세요 농담을 서로 던지곤 하던..

2023.07.11

2011년도 커뮤니티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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