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우리나라에선 2015~16년까지도 딥러닝에 대한 의심이 강했음.

2023.07.10

8

4986

해외에서 딥러닝으로 난리가 났다고 풍문으로 들었다 정도였지 실제로 딥러닝으로 과감하게 넘어간 연구실은 별로 없었음

2014-15년쯤 딥러닝으로 넘어갔던 연구실들은 지금 다 초초초초슈퍼인기랩 되었음

대부분의 다른 연구실들은 알파고 이후에 2017년쯤 넘어왔지..

혁신이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더라도 판단이 쉽지가 않은데

미래를 예측한다고? 내가보기엔 거의 어렵다고 봄.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8개

바보같은 르네 데카르트

IF : 1

2023.07.10

11-13년도 기사보면 변화가 얼마나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영역인지 더 실감이 남.
"SW학과, 몇년 동안 정원조차 채워본 적 없다" 충격...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의 정원은 작년 55명이었지만, 정작 이 학과를 지망한 학생은 정원에 10명이 모자라는 45명에 불과했다... 컴퓨터공학과의 이같은 찬밥신세는 지난해가 처음이 아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무려 5번이나 미달이었다. 'KAIST의 전산학과'는 2004년 이후 7년간 단 한 번도 학과 최소 인원인 50명을 다 채우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컴공 인식은 공대 중 제일 밑바닥이었고, 속칭 공대 3대장 전화기 운운할 때 끼워주지도 않았음.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3.07.11

무학과(혹은 자유전공학부)로 뽑은 공대 학부생들이 지망하는 학과 줄세우면 컴공은 뒤에서 2등 아니면 1등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하더라도 자바 2명 타세요 농담을 서로 던지곤 하던..

2023.07.11

2011년도 커뮤니티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4732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