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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함. 다들 누군가 만들어둔 틀 안에서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하니 낭만이 없어 보이는 것일뿐
AI 연구로 예를 들면 트랜스포머 안 쓰는 AI 연구가 요즘 시대의 진정한 낭만이라고 생각함. 묵묵히 본인의 길을 가는 낭만가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고 독창적인 시도가 쌓여 새로운 혁신과 낭만을 만드는 것임.
근데 확실한건 낭만의 시대는 이제 끝난것 같음
63 - 당연히 교수로써 해야하는 것들을 '짊어지고' ㅋㅋ 이게 교수마인드구나 ㅋㅋ
능력 안되면 그냥 좀 꺼지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51 - ㅋㅋㅋ ist 교수라는데 능력이 안 되겠어요? 제발 현실을 좀 삽시다..뭐만 하면 교수 까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 많더라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34 - 일단 CEJ나 한 편은 쓰고 다시 오세요ㅎㅎ 아무리 콧대높은 대학원생이라고 해도 저 정도급 저널을 무시하는 학생은 또 처음 보네요ㅋㅋ
Ist/성한 까지가 연구가가능한 교수라고생각함
23 - 1. 이건 대량인쇄시 모아찍기 등으로 프린트를 안하면 관리자입장에선 이해는감. (잉크도 소모품이고 누군간 맨날 갈테니까) 그기아니라면 그냥 님 맘에안드는듯
2. 꼰대들이보면 좋은 자세는아닐수잇어도 굳이 입밖으로내는건 님 맘에안드는듯
3. 뚝배기 쳐도 무죄. 아마 평소에 님 벼르고있었던듯
4. 약속된 시간이 당일이었다면 뚝배기쳐도 무죄. 하루이틀 이상이라면 마감시간 지켜서 보내면 취합하는 입장에선 불안 짜증 날순있어보임. 근데 굳이 그걸또 뭐라하는거보면 님 맘에안드는듯.
5. 아픈몸이면 쉬었어야함. 그걸 이해바라고 일제대로 안하면 짜증남. 근데 그 마음이라도 알아주면좋을텐데 잡도리하는거보니 님 맘에안드는듯
여기다올려도 그사람은 님맘에 안들어서 지가뭔잘못한지도모름. 가서 뚝배기를 깨거나 맞다이
이런 거로 시비 걸린적 있으세요?
10 - 솔직히 그렇게 억울해보이진않는데요. 남에게 모든이유를 찾는거만봐도
이런 거로 시비 걸린적 있으세요?
10 - 맞는 말이긴 한데
사람관계나 심리가 그리 단순하지 않아서
아무리 자기관리하고 평판관리해도
먼지같은 단접 찾아서 욕하는게 사람인지라 ㅎㅎ
물론 최대한 관리해야하긴함
일부 머리좋은 학생들이 하는 위험한 착각
10 - 어지간히 인성 쓰레기 아니면 실력자들 추종자들 많아서 소용없음ㅋㅋ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보통 실력이 있는 애들이 인성도 좋음...
일부 머리좋은 학생들이 하는 위험한 착각
15 - 상관있음 ㅋㅋㅋㅋㅋ 예전처럼 한사람의 재능으로 회사나 조직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물흐리는 사람 있으면 걍 교체하는게 이득임
일부 머리좋은 학생들이 하는 위험한 착각
16 - AI에 대체 되길 바라는 사람이면
평판 관리에 목숨 걸고 평생 조직에 숨어서 아닥하고 살면 됨
일부 머리좋은 학생들이 하는 위험한 착각
13 - 애리조나 너무 우습게들 보시네. ㅋㅋㅋㅋ
눈이 전부 하버드에만 가있으니까 나머지 학교들이 다 ㅈ으로 보이나봐요?
억셉해야 할까요?
17 - 냉정히 말해서 YK에서 애리조나가면 잘못하면 다운그레이드지.
QS 랭킹이 항상 수준을 대변하지는 않고 문제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단순 수치만 보면 연대는 세계 50위권임. 애리조나는 280~300위권이고... 사실 네임벨류 문제인데 너무 떨어짐.
억셉해야 할까요?
9 - YK는 글로벌하게는 그냥 unknown school입니다.. 방글라데시 텍이 국내 어느 대학보다도 탑스쿨에 더 많이 유학시키는데 들어본 적은 있으신지.. 이처럼 연구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따지면 YK는 커녕 국내 어느 대학도 100위권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글쓴이 정도면 애리조나 이상 입학할 역량이 되니까 노력해보라는 취지지 갑자기 애리조나가 YK보다 다운그레이드라고 주장하는 건 그냥 말이 안됩니다.
억셉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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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3년차.. 이제야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거같음
2023.06.01

막상 졸업할때 되니까 그냥 전부다 할만하고 재밋고 모르겠더라
대학원 갈때는 내가 하고싶었던 분야랑 아이디어도 들고
큰 범위에서 비슷한거 하는 교수님한테 찾아가서 지도교수가 되어주세요 하고 랩 들어갔는데 ㅋㅋ
어쩌다보니 그때 생각했던더랑은 전~혀 다른 주제로 박사하게됨
ㅋㅋㅋㅋ
그리고 포닥 여기갓다 저기갓다... 큰 줄기에서의 주제는 유지했지만 나이가들고 체력이 딸리면서.. 샘플 잔뜩 만들어서 하나씩 찍어보고 노가다 하는게 어려워지기 시작함..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그동안 품어왔던 의문점들을 하나씩 파헤쳐보기 시작했는데... 논문을 수십 수백개를 펴놓고 한번에 보다보니까 점으로 이루어졋던 데이터 포인트 들이 알게모르게 이어져있는게 보이기 시작함. 심지어 같은재료 다른분야의 논문을 봐도 공통된 상관관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ㄷㄷㄷ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강제로 공통으로 듣게했던 물리1... 난 물리가 싫어서 이것도 포기하고 수능은 화학12 생물12로 응시함 (물리1 대신에 생물2 독학) 그랫던 나인데 요즘엔 물리에 미쳐서 ㅋㅋㅋ 학교 수업때 억지로 강제주입 당할땐 싫었는데, 요즘엔 물리논문을 제일 재미있게 보는중. 진짜 교과서에 나오는걸 넘어서 너무나도 새로운 발견이 많은데, 내가 가진 배경지식의 깊이가 얕아서 아쉬울따름.
그리고 도착한 결론은...?
나는 실험하는 연구보다는 앉아서 생각하는 연구가 더 잘 맞는거 같음. 그래서 다음학기에는 교수한테 말해서 DFT 시뮬레이션 관련 수업도 참관하고 배워나갈 예정... 나중에 교수되면 학생은 실험시키고 나는 계산해야징... 히히
Ps 학부 교수님들중에 전기화학 가르치던 교수님이... 본인은 물리가 제일 싫었는데 어쩌다보니 자기가 그걸 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일반물리학 책 보는게 그렇게 재미잇다고 하셧던게 기억남. 그때는 공부에 재미를 들이기 전이라.. 와 진짜 미친사람인가 싶었는데 어느덧 나도 미치광이가 되고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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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3년차 연구실적 김GPT 5 6 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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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과제랑 신진 미쳤네 김GPT 55 41 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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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희망적 김GPT 26 2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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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명예의전당 124 51 5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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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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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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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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