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6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8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7 - ㅋㅋㅋㅋㅋㅋ 맘대로 해 임마. 대신 신고해서 교수 좆되고 너도 지도교수 바꾸고 붕뜨는거는 각오하고 ㅋㅋ 요즘 애새끼들은 뭐만 하면 신고한데 ㅋㅋㅋ
연구비로 산 물품을 교수님이 맘대로 가져가도 되나요
11 - 그냥 자대 가서 사과하고 빌어라. 미숙한 마음에 학벌욕심이 앞서서 시야가 좁아졌었다고. 어리니까 충분히 할 만한 실수고, 진정성있게 다시 다가가면 됨.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33 - 자대 교수님이 꽁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 돌아가도 된다는 증거 입니다.
진짜 싫으면 욕하고 다녔겠죠.
주변 사람 통해서 본인이 힘들어하고 자퇴생각하고 있다고 흘리고 선물 사서 방문하세요.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23 - 인생 길게 보세요. 학부생 수준에서 전공이 뭐가 좋고 판단하기엔 너무 비약입니다. 그렇지만 서울대라는 타이틀은 인생에서 쉽게 가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서울대 유지하고 전공을 받아드리세요.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8 -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습니다만 대학원 수업에서 채점조차 한 학생 시켜서 모두 하게 만드는 경우도 흔합니다. 교수님께서 연구실 내 인원들 사이의 관계나 분위기에 관심이 어느 정도로 있고 얼마나 파악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별 다른 의도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2 - 보통 대학원 수업은(심지어 학부수업도) 그 교수님은 자기 연구실 석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채점시키고(물론 채점 기준은 본인이 알려줌), 시험지 나눠주게하고, 심지어 질문조차 받아서 수정해주라합니다. 물론 성적이 바뀌는 경우는 교수님께 올리지만요.
즉, 뭐 좋은 행동은 아니나 크게 이상한 상황은 아닌데.. 글쓴이분은 그저 그 동기분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 열받은 것이잖아요..
교수님한테 따지기에도 애매하고.. 그걸로 왜 3자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게 하냐로 태클걸면 교수님이 뭐 다음부턴 안그러시겠죠.. 징계까지 갈 사항도 아니고;
대신 님은 사적인 감정으로 괜히 공적인 님의 연구실 내 이미지를 망치게 될 거 같네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5 -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 학생과 글쓴이가 같은 수업을 듣고 있다면,
1. 애초에 교수가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에게 채점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대학원시험이라도요. 이렇게 코스웍에 집중하는 교수라면 더더욱이요.
2. 설령 채점을 그렇게 지시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는 시험지채점결과를 그 학생을 통해서 전달하게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사이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요)
3. 막 따질건 아니긴한데, 그렇다고 무시할만한 요소는 아닙니다.
4. 고등학교/ 대학교 학부/대학원 에서도 성적 공개를 하더라도 요즘에 시스템으로 개별 통지하는게 원칙입니다.
글쓴이가 뭐 징계를 원하는건 아닌거같고, 그런표현도 없습니다. 그냥 속상하다고 하는거니까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5 - 석사 논문에서 3번이나 거절 당하고
무식하게 혼자 SPSS 독파해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다시 박사 도전합니다.
10번 거절 당하면
학위가 눈앞에 와 있겠지^^
그런 마음으로 재도전합니다.
저도 로그함수, 3차방정식이 나오는
계량경제학 과목에서
혼자 벽에 부딪히는 기분입니다.
SKY 수준의 논문만 졸업시킨다는
지도교수님 말씀이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50대에 만학도가 30대와 함께 대학원
박사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구요.
반드시 박사학위 받아서
졸업할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9 - 아무리 학부생이라지만 “학교 랭킹은 코넬 빼고는 다 별로던데”에서 답해줄 의욕을 상실할뻔함.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하고 님 학교나 그 이상인 한국대학들에서나 미국 대학에서나 교수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 학교들임.
괜히 본인 학벌 자격지심으로 멀쩡한 선배 성취 깎아내리지마셈. 선배가 어떻게 했는지 보고 그대로 하면 될 일을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뭐임?
미국 박사 합격 얼마나 힘든가요?
12 - 살면서 학부생들 뭐 물리학 논문 썼다 뭐 새로운 이론 발견했다 어쩐다 하는 개소리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물리학 수학 분야에 많더군요. 생물학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뭘 증명했다~~그런 학부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실험학문이 아니라서 방구석에 혼자 처박혀서 타인에게 검증될 기회도 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채로 자신이 옳다고 강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검증하고 깨우치길 원하신다면 말씀드린 대로 대학원에 가시고 제대로 학계에 발을 들이세요.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12
괴수랩 탈출 후 학교 옮겨서 박사 졸업
2021.11.19

요즘 랩 선택이나 진학, 자퇴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거 보면서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글쓰게 됐습니다.
첫 번째 박사 때 진학했던 랩은 비인기랩이었지만 전공 때문에 선택했던 곳입니다.
괴수라는 말도 아깝네요, 지금 생각하면 범죄 저지르는 짐승 같은 존재였어요.
다들 그러셨듯이 신생랩이라 잘 몰랐던 것도 있었고
타 학교에서 왔어서 정보가 부족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뛰쳐나올 수 있었던 게 대가랩이 아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랩에서 도망나와서 보복을 당하는 것이 무섭다는 생각도 안 들었어요.
진짜 그냥 그곳만 아니라면 좋겠다고,
이러다가 교수실 앞에서 내가 목을 메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망 나올 랩을 먼저 알아보고 사전면접을 보고 나서 입학하기 전까지
새로운 랩의 교수님은 세미나 참석(발표 말고 참관만)에 대해서도 배려해주셨고
랩을 옮기고 어떤 연구를 할 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종종 해주셨습니다.
연구에 대해서는 늘 엄격하시지만 제가 쓴 논문이 마음에 안 드실 때에 인격적인 부분이 아니라
정말 글 자체, 내용 자체만 보고 조언도 하고 혼내시도 하십니다.
졸업에 대한 갑질도 없으셨어요.
내가 볼 때 너는 이때면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 전까지 실적과 프로포절에 신경써라,
하시면서 항상 연구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자리 잡고도 교수님과 같이 연구를 하는데 엊그제 논문 리비전 준비하면서 밤샘 작업을 했는데
새벽에는 아니지만 저녁 시간에 교수님과 통화하면서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수정을 어떻게 할지 등등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면서도
교수님 생각에 대해서 잘 말씀해주셨어요. (깨알같이 리뷰어 욕도 같이 했습니다 ㅋㅋ)
밖에서 자리 잘 잡을 수 있게 추천서에도 신경 많이 써주셨었습니다.
(과정 생활동안 인건비, 폭력 등등에 대한 문제도 당연히 없었습니다. )
제 지도교수님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스스로를 죽여가면서 버티는 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곳이 아니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될 거야, 라는 생각으로 옭아매는 삶을 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 분을 닮은 연구자이자 교육자가 되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괴수랩에서 졸업한 교수님들 말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에는 그 괴수를 이해하게 될 때가 있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닮고 싶은 스승을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선택을 번복할 수도 있다는 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336 31 101551 -
107 42 14188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82 38 36923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교수님 제발요 진짜 살려주세요
82 -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45 - 서울공대 학부생이 김박사넷 보면서 드는 생각
24 - 자신의 무능력을 대학원의 특성에 호소하는 교수들도 종종 있는듯
90 - 한평생 준비만 하고, 정작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 같다.
84 - 군인 학생들 군조직 너무 별로임
16 - 징징 앵앵 댔더니 월급 올랐음
5 - 석사 5학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 교수님아, 왜 자꾸 선을 넘냐,
14 - 왜 공무원 학원강사들은 교수라고 불리나요?
6 -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7 - 여초랩이면 ㅈ박은점
9 -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연구비로 산 물품을 교수님이 맘대로 가져가도 되나요
16 - 곧 문 닫는 랩실
14 - 교수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8 -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21 - Kci 논문 투고 햤는데 교수님함테 심사결과가 가나요?
9 -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3 - 나이 40 넘고 서울대 전기정보 공학부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한가요?
26 - 미국 박사 합격 얼마나 힘든가요?
16 -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13 - 현직 약사입니다. arXiv 보증인(endorser) 구하고 있습니다.
8 - 화학과 인생 망한거 같은데 뭘해야할까요
6 - 학부연구생이 안한걸 제가 욕을 먹어야하나요
8 - 학사 출신의 논문 검토 요청
10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64 - 교수님 제발요 진짜 살려주세요
82 -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45 - 서울공대 학부생이 김박사넷 보면서 드는 생각
24 - 한평생 준비만 하고, 정작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 같다.
84 - 군인 학생들 군조직 너무 별로임
16 - 징징 앵앵 댔더니 월급 올랐음
5 - 석사 5학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 교수님아, 왜 자꾸 선을 넘냐,
14 - 왜 공무원 학원강사들은 교수라고 불리나요?
6 -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7 - 여초랩이면 ㅈ박은점
9 -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194 - 미 석사 탑스쿨 지망에 관하여 여쭤보고싶습니다.
13 - 학부 졸업 후 다이렉트 미국 박사 관련 고견을 여쭙습니다!
26 - 대학원 진학 관련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1 - 미국 석사 진학이 맞는 길일까요
15 - 곧 문 닫는 랩실
14 -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21 - Kci 논문 투고 햤는데 교수님함테 심사결과가 가나요?
9 -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3 - 나이 40 넘고 서울대 전기정보 공학부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한가요?
26 - 미국 박사 합격 얼마나 힘든가요?
16 -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13 - 학사 출신의 논문 검토 요청
10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