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을 조장하려는건 아니지만, 실제 탑티어 저널, 학회들보면 국내에서 쓴경우 대부분 spk고 나머진 보기힘든수준.
회사에서도 실적보기전에 학사처럼 박사학교부터 보고 서류컷하는 회사도 있고.
spk 내부에선 랩바이랩으로만 비교하는게 유의미한정도라 생각함.
교수인성이좋고 실적잘나오는 좋은랩과, 교수인성이나쁘고 실적이 안나오는 나쁜랩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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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0.01.12
타대생의 경우 대학원 입학시 학점 컷을 보았을때 랩바이랩을 떠나서 k랑 sp 대학원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2020.01.12
ㄴ학점컷은 k의 경우 장학금이 국비로 지원되기때문에 교수당 인원수가 타이트하게 제한되어있어 그렇지않나요? 그리고 대학의 위치, 전문연의 편의성 등과 같은 여러요소가 작용해서 그렇다 봅니다. s는 전문연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텝스컷이라 미필에게 비선호되는 점이 가장 크겠죠. p는 아무래도 사립이라 교수의 재량에따라 인원수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고, 전문연도 크게 어렵지않지만 위치와 학교의 크기가 가장 큰 단점이겠구요.
2020.01.12
2020.01.12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