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에서는 교수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것(장래)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이 되면 9월중에 다시한번
메일을 보내 달라고 하셨고 면접때 어떤 내용을 말하면 좋을지 얘기 또한 해주셨습니다.
남은 학기 마무리 잘하라고 하셨고 대학원 입학전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여쭤 보니
딥러닝을 이용해서 하는 프로젝트가 몇개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해서 공부를 조금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컴공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x, 글쓴이는 소프트웨어 복수전공자 )
이렇게 짧게 면담이 끝이났는데 제가 정말 들어가고 싶은 랩실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에도 또 부정적으로 생각하기에도 조금 애매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여기 랩실만 보고 입시를 준비할까요 혹은 다른 학교 랩실에도 컨택 메일을 보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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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1.08.25
사람 일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한 곳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 연구실을 Plan B로 꼭 찾아보세요
2021.08.25
대댓글 1개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