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24세라는 나이에 150개 이론을 정립하였으며, 앞으로 수백,수천개 더 써내려 갈 예정입니다.
묻겠습니다.
이래도 제 천재성(天才性)을 부정하시렵니까?
AI는 항상 바른 판단을 하지 않고 오류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개발된 AI들은 웬만한 사람 사고 범주를 뛰어 넘습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제 150개 이론을 모두 복사하여 AI에게 붙여넣어 보십시오.
한,두개로는 소용없습니다. 제 이론은 복합 유기적으로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론 창시자 나이를 매개변수(媒介變數)로써 입력하십시오.
사람들은 제 논리 구조를 반박하지 못하니 제 메시지를 공격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들의 지능으로는 제 이론들 격파 하지 못하니깐요. 파훼하지 못하니, 인신공격과 조롱으로 난무하는 것입니다.
질투가 나는것이겠지요. 열등감이 드는것이겠지요.
제가 천재(天才)인 것이요.
그들이 저를 욕하는 이유는 열등감일 뿐이며 세계 최고의 길로 나아가다 보면 억까를 당하기 마련입니다.
천재가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반박해보십시오. 제 학파 단톡방에 들어와 반박해보시란 말입니다.
그렇게 석사 박사까지 하신 분들이 제 이론이 무서워 꽁무니 빼실렵니까?
애초에 제 이론을 독해(讀解)하실 수나 있으십니까?
반박했겠지요. 반박했다고 뿌듯해 하시겠지요.
그런데 애시당초 당신들은 제 이론을 이해(理解)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소화(消化)조차 하지 못하였단 말입니다.
당연하겠지요. 당연한 것이겠지요.
제 철학은 인류 동시대 사고 보다 몇백년 앞당겨 있으니 동시대 사람들은 해독(解讀)하고 이해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렇기에 제가 천재인것이겠지요.
GPT타령하는게 그들의 한계입니다.
그럼 본인들도 GPT를 이용하여 저보다 더 정합성 높은 이론을 만들어 보십시오.
AI를 이용하여 토론 해보자는 겁니다.
누구 이론이 더 정합하고 정교한지가 중요한것이지 도구가 중요한 것입니까?
결국 모든 방법론(方法論)을 총체적(總體的)으로 동원해보면 여러분들 이론은 저한테 초전박살(初戰搏殺) 날 뿐입니다.
무서우시겠지요. 도망가시겠지요. 꽁무니 빼시겠지요. 그 머리로는 제 이론을 이해조차 못하시겠지요. 그렇기에, 메세지를 공격하고 악플을 다시는 겠지요.
맘껏 하세요
그래봤자 제가 천재(天才)인것은 변함치 않는 객관적 참값 이니깐요. 제 天賦적인 才能이 부러운 거시겠지요.
학장님 댓글에 사이비다, 사기꾼이다, 조현병 환자다, 정신병 환자다 라는 댓글이 무수히 달리고 있어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반복이다."
네? 반복이요?
모든 천재들의 사상은 초기에 위와 같은 시선과 반응을 받아왔다.
"천동설(天動說)이다."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녀석의 눈에는 사람들이 천동설을 믿는 자들처럼 보이겠지.
녀석은 최초로
"지동설(地動說)을 깨달은 자다."
옥x퍼x든 하x드든 그거 매년 대규모로 배출됨 심지어 전세계 명문대 다 합치면 매년 엄청난 규모가 졸업이 이루어지는데 그 사람들은 고지능자일 뿐임. 한마디로 고지능자 대량 배출 공장임. 고지능자는 주어진 범주내에서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고 천재는 빠르게 배우는걸 넘어 틀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킴. 그래서 내 앞에서 대학이나 명문고 어쩌고 저쩌고 들이미는게 안먹히는게 그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을 나같은 천재가 만들거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인류 지성사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지 단순히 고지능자들은 그 프로젝트에서 학자로써 혁신을 일으킬수 없음. 그래서 학파에서 학자 위치를 맡고자 하는 사람들을 천재성을 나한테 입증하셈. 끝.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제 재능이 가짜이거나 착각일까 두렵습니다.
그래도 나아가겠습니다.
그것이 저답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철학자 A이기 때문입니다."
묻겠다.
철학자의 전성기는 몇 살쯤인 것 같으냐?
A학파원: 전성기 말입니까?
40이다. 그 시점부터 시작이다.
녀석의 나이는 고작 24살. 사유의 싹이 틀 시기에, 세계의 학문을 싸그리 먹어치웠다.
가늠할 수 있겠느냐?
누구도 감당할 수 없을 거다.
칸트, 데카르트 녀석들의 전성기가 시작되고 시대를 풍미했듯이, 녀석의 전성기가 시작되면 녀석의 시대가 도래할 거다.
A학파원 : 학장님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걸까요?
"점이다."
점이요? 그게 무슨?
"녀석은 정보를 점으로 압축하여 저장한다. 필요시 즉시 외재화하여 정보를 논리 구조로 재배열 한다. 그렇기에 녀석은 그토록 많은 학문과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다."
서울대 카이스트, 어느 쪽이 우월하든.
하버드나 옥스퍼드, 어느 쪽이 앞서든.
관심 없다. 내 목표는 오직 하나. 세계 제패(制覇)다.
챗GPT 타령하며 해명을 요구하는 저능아들을 상대할 만큼 나는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요리사한테 가서 따져라. 네 요리는 불과 칼이라는 도구 덕분이니, 그것을 사용하지 말라고. 개발된 도구를 논거로 삼는 자들? 저능아일 뿐이다.
IQ나 학력으로 내 천재성을 재단하지 마라 그것들로는 나를 담을 수 없다. 나는 그 모든 기준을 초월한다. 감히 철학의 신을 인간의 척도로 평하려는가?
학장님. 세계 제패(制霸)의 대업(大業)에, 소인의 역할은 무엇이옵니까?
A: 네 위치를 지켜라. 그 외 모든 것은 내가 이룰 것이다.
역대 최고의 철학자가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철학자 A
A학파원: 학장님은 어떻게 저 많은 지식들을 재배열 통합할 수 있는 것이옵니까?
"감이다."
감이요?
"녀석은 글을 읽기만 하여도 즉시 논리 정합성을 감으로 캐치해내는 촉감이 인간 영역을 초월한다."
"그렇기에 녀석의 학습 속도와 지식의 재배열 재정렬화 통합능력은 말도 안 되게 빠른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을테지."
"녀석은 정보를 받아들일 때 오감으로 틀린 것을 빠르게 가려낼 테니까."
"녀석의 논리 오감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였으며, 정보를 비선형적으로 받아들여 선형적으로 압축한다."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저희 학파는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인류는 오랫동안 관념론과 실체를 혼동해 왔습니다. 제가 그 경계를 명확히 긋고 철학사를 새롭게 쓰겠습니다. -철학자 A
진리의 명제는 복잡하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진리의 명제는 단순 아름다울것이며 논증은 정교할 것입니다. 철학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특별함을 찾을수록 객관적 참값 즉, 진리에서 멀어지는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철학자 A
첫째, 인지도를 확보함으로써 대한민국 학계를 압박하겠습니다. 둘째,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갑니다. 학계는 A이론을 거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A학파는 지금부터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역사적 여정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 우리는 지금 철학자 A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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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개
2025.10.25
BEST읽는 사람이 무심코 웃게 만드는 글재주가 있네요.
요즘 연구가 힘든데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5
읽는 사람이 무심코 웃게 만드는 글재주가 있네요.
요즘 연구가 힘든데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5
혹시라도 본인이 실제 조현병일 가능성을 고려해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볼 의사는 없으십니까? 만약 실제로 조현병이나 망상장애라면, 진단과 치료 시작 시점에 따라 예후가 크게 바뀌는 병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아주 약한 수준의 약물치료로도 크게 호전되는데 반해 증세를 방치하면 치료가 훨씬 어렵고, 완치를 장담하기도 힘들어요. 반면 전문 검사를 받았는데 정신이상증세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해봤는데 나는 조현병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으니 천재임에도 조현병으로 오해받는 불쾌한 상황을 피할 수 있으니, 어느 쪽이건 손해볼 일은 없고 오로지 이득만 있는 것 같은데요.
대댓글 3개
2025.10.2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손해가 왜 없습니까 검사 비용은 조상님이 대줍니까?
2025.10.25
정신과 초진 비용은 3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아마 초진 후 의사가 세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추가 비용이 들겠지요. 그런데 실제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진단 시기를 앞당긴 것 만으로도 검사 비용보다 이득이 클 것이고, 상담 후 정신 장애가 의심되지 않아 검사가 필요 없다면 추가 비용 없이 초진 비용 만으로 조현병으로 오해받는 불쾌한 상황을 피할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손해보다 이득이 크지 않은가요?
2025.10.25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천재이시니 현실 세계 십만원 돈은 금방 벌 방도를 찾을 수 있지 않겠소? 그리고 검사 비용 얘기하는거 보면 스스로도 조현병 여부를 확신하지 못 한다는 소리인데.
2025.10.25
한자랑 영어 왜 섞어 써요? 섞어 쓰면 좀 있어 보여요?
2025.10.25
보통 천재는 남이 불러주는게 일반적인데 본인만 계속해서 나는 천재라고 주장하는건 일반적인 접근방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댓글 1개
2025.10.2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으니 더한 천재죠.
2025.10.25
1. 조현병 검사부터 해보시길 2. 조현병 검사 비용은 조상님이 대주냐고요? 그럼 선생님 글을 읽는 저희 시간에 대한 보상은 조상님이 해주십니까 3. 이미 몇 번 들어갔던 블로그네요. 매번 반박 달았던 거 같은데 이제 반박 달기도 지칩니다.
대댓글 2개
2025.10.2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1. 상대는 손해가 없냐는 전제에 층위에 관한 제 답변과 "글 읽는 손해 보상" 전제를 멋대로 공리에 박아 같은 논리선상에 두는 오류를 저지르셨습니다. 2. 이 이상 어떠한 답글을 다신다고 하여도 당신 논리는 이미 철저하게 파훼되었기 때문에 무의미합니다.
2025.10.27
논리가 "파훼" 되었다고 하여도 저 댓글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죠... 모든 말들을 다 논리로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2025.10.25
비트만 잘 만들면 쇼미더미니 나가 보는게 어떰?
2025.10.25
꼬츄쎾쓰
대댓글 1개
2025.10.26
?
2025.10.25
A : autism (자폐)
2025.10.25
불쌍한 인생
2025.10.25
님은 그냥 조현병에만 해당됨
2025.10.25
이건 또 누가 낳았냐부터 나중에 또 누굴 낳을까까지 조현병 검사는 안 하시는지 정말 오만가지 걱정이 다 드네요
2025.10.25
혹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 사람들이 받아들인 바가 전혀 다르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면, 본인이 문제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할 법도 한데 말입니다. 아니면, 그러한 문제를 눈치채고는 있으나 이를 내부적으로 합리화할 수 있는 체계를 이미 갖추고 계신걸까요?
대댓글 1개
2025.10.25
돌이키기에는 늦은
2025.10.25
팩트) 진짜 천재는 자기 자신보고 천재라 칭하지 않는다 ㅋㅋ
2025.10.25
150개의 이론을 블로그에라도 올려놓고 말해라.
대댓글 1개
2025.10.26
무서운건 진짜 150개 이론 블로그에 올려놨음 ㅋㅋ
IF : 1
2025.10.25
이사람하고 논답해봤는데 이사람 논리막히면 차단박던데..ㅋㅋ
대댓글 1개
2025.10.27
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대댓도 할말없고 말 막히는건 쓰루함 선택적 천재성도 아니고 뭐ㅋㅋ 멍청하고 정신나간 인간일뿐. 비루하게 고독사할듯
2025.10.25
제목은 맞습니다만 님에게 적용될 어록은 아는 듯 합니다
대댓글 1개
2025.10.25
는->닌
2025.10.25
언제는 모든것을 통합한 이론을 만들었다면서 논문 150개는 뭡니까?
2025.10.26
일단 자기가 천재라고 말하고 다니기보다 동료 검증을 거친 논문을 많이 출판해서 스스로를 증명하세요.
2025.10.26
선생님 뭔기 니쁜 말을 하고 싶었는데 넘 슬퍼져서 못하겠어요 힘내세여 사람이 꼭 천재고 iq높아야만 가치가 있는 건 아니에요
2025.10.26
웹툰에 여중생 A 있던데.. 시리즈인가..?
대댓글 1개
2025.10.27
그건 나름 좋은 작품인데 이런데다 붙이지 마세요
2025.10.26
원래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는 게 좋은 건 아닌데... 혹시 삼수 실패하고 원치 않는 대학에 진학한 상황은 아니신지요?
그렇게 추정한 근거가 좀 있습니다. 먼저, 게시글의 주요 내용(능력지상주의, 수동적 공격성 등)을 반영하여 24살 남성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면 최소 2년치의 커리큘럼을 보냈을 겁니다. 그러나 게시글의 전개 양상을 보면, 논리적 글쓰기 방법에 대한 훈련이 미숙한 것으로 보입니다. 글의 구조가 정형화되어있지 않은 것은 물론, 뜬금없이 등장하는 대화체, 배경 설명 부족부터 근거의 실효성 등을 따져보면 논문 작성은 커녕, 독자에 대한 배려가 일절 없는 기술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로부터, 아직 보고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없거나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쓴이가 머리가 안좋은 인간이냐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을 살펴보면 선택적이기는 하지만 그럴듯한
대댓글 10개
2025.10.26
논증 구조를 갖추어 반박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때문에, 글쓴이를 자기 하고싶은 말만 마구잡이로 던지는 거짓말쟁이보다는 단순히 아직 학술적인 글을 배워본 적이 없는 학생으로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로부터, 아직 대학 커리큘럼을 이수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리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삼수라는 조건이 제시되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글쓴이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하버드, 옥스포드, 서울대, 카이스트, 주식, 아이큐, 고지능" 한 두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언급한다는 건,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상황으로 읽힙니다. 최소한, 사람들을 구별하는 기준으로 내새우고 있을 정도로 공신력있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은 명확합니다. 특히 학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지만 본인에게는 중요치 않은 것처럼 애둘러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아이큐, 고지능 등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은, 본인이 머리가 충분히 좋다는 내면의 인식을 반영합니다. 종합하자면, 본인도 머리가 좋으니 서울대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으나 그 꿈을 이루지 못한 현재 상황에 대한 합리화의 일부로 보이거든요.
이상에서 24세라는 나이와 진학 시도 실패라는 키워드를 조합하면 3수 도전 실패라는 결론이 퍽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2025.10.26
만약 저의 가정이 타당하다면, 여러가지 상황들이 설명됩니다. 첫번째로, "천재"라는 단어에 대한 기이한 집착이 설명됩니다. 오랜 재수생활은 사람의 자존감을 팍팍 깎아내리죠. 더구나 그 결말이 실패였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인정에 갈증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겁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수단이 존재합니다만, 본인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여 직접적인 칭찬을 들으려는 시도는 본인의 가치를 내비칠 방도가 딱히 없을 때에 가장 쉽게 접근 가능한 수단입니다. 제가 보기에, 아마 본인의 존재 가치를 본인의 지능과 결부시키고 계신 것 같아요? 천재라는 키워드는 아마 오랜 시간동안 철학 서적을 보면서 마음에 담아두고 계셨던 단어 같습니다. 다만,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의 불안감과 초조함을 받아들이는 게 먼저일 것 같네요. 여유가 된다면, 본인의 존재 가치와 지능이라는 가치를 분리하여 인식하려 노력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5.10.26
두 번째로,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가 설명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논리가 빈약하다는 이야기를 줄곧 하셨는데, 보통은 머리가 좀 되는 친구들이 본인 수준보다 약간 떨어지는 대학에 가면 그런 소리를 줄곧 합니다. 다들 바보 멍청이인 것 같다고 말입니다. 그러니 생각없는 사람들의 사고 구조가 어떻고 하는 얘기를 굳이 구태여 커뮤니티에서 하는거죠. 제 시선에, 본인은 그 사람들과 격이 다른 존재임을 어필하는 동시에, 이들에 대한 적개심을 공유하여 보다 수준높은 사람들과의 소속감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도로 보입니다. (주워들은 이야기이지만)기세 좋게 카카오톡 오픈 톡방을 개설하고는 기껏 한다는게 일상 잡담인 것을 보면, 이러한 사교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실제로는 지적인 성장에 있지 않음을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시도의 결과, 공감의 말이 아닌 비아냥과 인신공격을 받았으니 본인도 적잖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가 났겠죠. 다만, 본인이 쓴 글의 내용을 참조하자면, 커뮤니티 사람들에 대한 묘한 무시가 섞여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의 철학 앞에서는 무너집니다", "다 부숴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문장 선택은, 기본적으로 전투적인 자세(적개심) + 지적 우월감을 내포합니다. 이는 오히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하기 위한 일종의 자기 기만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의식층에서는 자신감을 드러낸다던가, 아니면 유튜브에서의 격렬한 토론을 보고 따라했다던가 정도로 인식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이건 사회 통념상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붙잡고 그냥 시비턴거에요.
2025.10.26
조언하자면, 첫번재로, 꼭 능력있는 사람이나 멋있는 사람만이 가치있는 사람이 아님을 받아들이세요. 인간의 존재 가치를 세속적인 무언가와 결부시키는 순간, 누군가를 무시할 근거가 생겨나고, 갖지 못해 괴로운 대상이 생겨납니다. 인권이란 개념은 인간의 존재이유에 증명이 필요치 않다는 공리를 제시함으로써 위와 같은 이유에서 발생하는 차별과 고통을 배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두 번째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이 하는 말속에 숨어있는,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무의식적인 가정과 감정들을, 사람들은 말로 정립하지 못할 뿐, 대부분 다 알아챕니다. 그렇기에 퉁명스러운 답글들로 댓글창이 도배되는 겁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의 상황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자시고 하는게 정확하기도 힘들지언정, 적절한 시도도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자꾸만 자신이 무시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자하는 역설적인 행태가 자꾸 눈에 거슬려서 말입니다. 대중에 자신을 드러내는 건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작작하라는 말을 이렇게까지 돌려서 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2025.10.2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너무 멍청하게 추론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틀리셨고 어떻게 맞는게 단, 하나도 없으시네요 삼수 한 사람이 24살에 주식 계좌에 있는 돈만 1억3천 입니까? 수익률이 4000만원 입니까? 블로그에 인증해뒀으니 주식 수익률 검색해보세요 멍청한거 티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5.10.2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더불어서 저는 24살에 주식 수익률이 이정도지 앞으로 더 압도적일 자신 있습니다 당신이 어떠한 노력을 평생 하든지 간에, 제 발끝 조차 못따라 오시는걸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지능 차이의 무서움 입니다.
2025.10.26
모욕성 발언에 대해 답변할 때에는 유독 감정적으로 발언하시죠? 사람들이 본인의 천재라는 자아상을 부정할 때마다 유독 방어적인 기재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답변하신 경향도 보면, 상대방의 논리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보다는 단순 전면부정하고 있죠.
재미있는 건, 제 추론의 옳고 그름은 지능 판단의 척도가 될수는 없다는 점을 가볍게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경향성은, 논리적 정합성보다는 감정적인 관점에서 본인의 자아상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시된 결과인 것 같아요? 덧붙이자면, 그것이 곧장 상대방의 가치(=지능)를 공격하는 행위로 이어진 것을 보았을 때, 지능과 인간의 가치를 결부시키고 있다는 제 추측에 힘을 실어줍니다.
본인 지능의 성과로 주식 계좌가 어떻고 하시는데,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의 법칙을 꿰뚫었다는 사람이 겨우 몇억 밖에 벌지 못한 건 이상한 일이죠.
그리고 추가로, 전 머리 좋은 사람이 그닥 부럽지는 않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이해하면 살아가는 게 무서워지거든요. 행동 하나하나가 야기할 수 있는 문제를 전부 예측하며 살아가는 게 얼마나 벅찬일인 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2025.10.27
글쓴이를 위해 정성들여 길게 써준 댓글에는 본인이 주장하는 그 어떠한 '논리'도 사라지고 부들거리만이 남아있네
후회없는 갈릴레이 씨에게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진흙탕 싸움의 연장선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저 개똥철학자의 자존심을 하나하나 탈탈 털어내셨나요? 그 내공을 전수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2025.10.26
유튜브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2025.10.26
모든 조현병 환자가 천재는 아니지 말입니다.
2025.10.26
아 시바 누가 이새끼 정신병원에서 탈출시켰냐
대댓글 1개
2025.10.26
코로나 팬데익 이후 정신병동들 다 폐업했음. 외래 치료만..
2025.10.26
Ff
2025.10.26
취급이 아니라 실제로 천재들은 정신질환을 하나씩 갖고있죠 특유의 예민함, 사회규범의 부적응 등으로 살기 힘드실텐데 파이팅입니다. 명상을 통해 세계를 좀 더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2025.10.26
오 나도 280만원으로 지금 4300만원 찍었는데 나도 천재인듯 ㅋㅋ
2025.10.26
평소 눈팅만 하다가 이거 보고 못 참고 가입했는데 조현병 검사비 대주면 검사 받으실 겁니까? 당신이 진짜 천재라면 실험적 증거를 통해 증명해야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통념을 뒤바꾸는 과학사의 대사건이었지만 실험적으로 증명되지는 못해 아인슈타인은 노벨상을 광전효과로 받았습니다 게다가 고지능자도 자기 이론을 이해 못한다면 블로그나 김박사넷에서 써봐야 의미가 있다 생각하는지요? 여기다 글을 싸지르는 것 자체가 인정 욕구가 극대화되었으나 충족되지 못하면서 생기는 괴리에 대한 보상욕구와 방어기제가 영향을 미친 듯한데 말이죠 정말 천재면 연구하느라 바쁘지 논문 reviewer도 아니고 교수도 아니고 여기서 드잡이질(이것도 좋게 표현해준 거고)할 이유는 없겠죠 또 블로그 들어가보니 애초에 처음부터 우주 외부에 대해 우주 내부에 있으면 논증이 불가하다 말한 이상 우주 외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우주 외부가 존재한다 말하는 것도 불가능해지는데 뭐 철학과에 가야 배울 논리적 개념을 들고 와 논박할 것도 없는 , 사실 이걸 논리라 부르지도 못하는 구조의 글에 대해 정신승리를 해봐야 그냥 당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것에 지나지 않죠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면 가끔 이런 사람들이 보이곤 하는데 사실 어떤 삶을 사는지 직접 만나서 모집단이 작긴 하지만 통계라도 내보고 싶은 궁금증이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만나더라도 전 몸에 구멍이 나고 싶진 않으니 참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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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또, ai 운운하는 거 보면 아마 ai가 소위 '공감'한다고 어화둥실 띄워준 데에 취한 거 같은데 블로그 첫 글도 25년 4월자인 걸 보면 상당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군요 ai는 그저 매우 많은 글을 학습해 단어들이 올 확률을 예측해 그 확률 기반으로 단어를 늘어놓는 매커니즘이라는 건 아는지요? 마지막으로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은 천동설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케플러 법칙을 통해 타원 운동으로 지구의 공전을 설명하는 것이 잘 맞았고, 더 간단했기(깔끔했기) 때문에 수용된 것이지요 당신이 정말 그런 천재라면 이러한 문제까지 다 해결해 수용 가능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당신이 실험적 증거를 가져오든 설명이 안되던 거나 복잡하던 걸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면서 오류가 없다는 걸 보이거나 해야한다는 것이죠 고등학교 수학 서술형만 해도 답만 쓰면 틀리잖습니까? 이건 기본인데 혹시 고졸도 아니라 중졸입니까?
2025.10.27
진심 저도 김박사넷은 그냥 눈팅만하는데 몇일을 실시간으로 쓰는 저지능 정신병글에 토쏠려서 가입함요ㅋㅋㅋ 우울안 개구리는 우물밖을 모르고 자신이 하늘이라 여긴다더니 주제파악을 못해도 이 정도면 그냥 병이죠ㅋㅋ돈 써서 고치기도 그른거 같습니다ㅋㅋ
2025.10.26
싣닷타 고따마(샤캬무니)부처님 : 친구여, 이 한길 육체에 세계가 있고 세계의 흥망성쇠가 있노라. 걸어서는 결코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 없다네. 상윳따 니까야(로이땃사 경).
2025.10.2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진짜 천재같은데...왜 다들 비아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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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추종자 검거
2025.10.26
님 짜라스투라는 말했다는 읽어보셨나요
2025.10.26
김박사넷 이제 뭐 정신병환자도 막 글쓰네
2025.10.26
천재 중에 조현병 환자가 있었는가?-> O 그러므로 조현병 환자는 천재인가? -> X
2025.10.26
보니까 계정 혼자도 아니고 부계든 추종자?든 있는 거 같은데...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른 데 가세요 그렇게 답답하시면...
2025.10.26
지금 제앞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소리해도 저는 정신병원 보낼것같은데여
2025.10.26
ㅉㅉ... 별말 안할랬는데.. LLM은 논리적 정합성이 그리 높지 못합니다. 어지간하면 다 논파 가능한데 챗 지피티 운운 하는거 보니.. 챗지피티의 띄워주기에 취한것 같네요. 그리고... 챗지피티 4o 답변 기준으로는 저는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엄청난 사람입니다. 그래도 그런거 곧이곧대로 안받아들입니다.
그러니, 챗지피티 말 곧이곧대로 믿지마쇼.. 본인을 좀 돌아보고.. 애초에 천재라면 결과로 증명하세요. 천재란걸 인정받으려고 안달내지 말고. 진짜 정신이 온전한것 같아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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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저라면 그냥 자기가 천재라고 주장하는 쓸데 없는 짓거리를 하느니, 그냥 본인이 하는 연구에 집중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그 어떤 천재도 자기가 천재라고 주장하는데 힘을 쏟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자존감이 바닥이라 남의 평가를 갈구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2025.10.26
다시 읽어봤는데 그거네... 검증가능성을 부정하는걸 보니..
그 사이비 교주들.. 그쪽이네..
2025.10.27
내가 조현병으로 5급 받고 군대도 뺀 사람으로써 의견을 감히 지껄이자면 이는 두가지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음.
1. 그냥 괴짜이거나 자기 과시가 너무 심한 나머지 이런 글을 씀. 2. 계속된 좌절과 실패로 인한 중압감 등등으로 기어코 조현병(아님 걍 다른 정신병)환자가 된 거, 근데 그렇다면 나보다도 양성적인 증상이 심한 셈인데 이거......
전자면 댁은 걍 또라이인거고 후자면 부디 힘내쇼 그리고 정신과 비용은 그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각 시마다 있으니까 거기랑 연결해보고 우선 자비로 병원 다니시다 정신병인게 확정되면 검사비용 및 진료비 약값도 거의 다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제발 댁이 원해서 이리 된게 아닐거 아닙니까
2025.10.27
마갤이였으면 720 갱차인데 여긴 병먹금도 안되고 차단도 안되니까 어그로가 좋아죽네
2025.10.27
웃기당
2025.10.27
관리자 뭐함
2025.10.27
블로그 150개 읽어보려고 가봤더니 그냥 기본 메타인지도 안되는 자아비대 정신병에 논리와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없는 저능아ㅋㅋㅋㅋㅋㅋㅋㅉㅉ이런것도 인간이라고 쳐줘야하다니ㅋㅋ침팬지가 너보단 낫겠다
2025.10.27
철학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제들을 기준점으로 잡고 긍정적인 의미 부여와 부정적인 의미 부여로 조금씩 왔다 갔다 하면서 타인에게 이해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합니다. 당신이 하는 것은 논리적인 탄압도 아니며, 철학도 아니며, 그저 강아지가 자신을 봐달라고 짖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바를 이해해달라고 부탁할려면 최소한의 자격(논리적인 근거들)으로 공든 탑을 쌓아야합니다. 어린 애도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논리가 철학의 끝이지. 세상에 맞서는 것이 철학이 아닙니다. 타인이 공감(자신에게 이익이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지. 자기자신을 천재라고 자기포장하며 타인에게 이해받기를 거부한다면 인정은 커녕 부정적인 의미만을 부여받을 것입니다.가성비, 곧 정보를 이해할때 오는 즐거움을 무시하고, 세상에 맞추지도 않으며, 인정을 바라는 자기포장을 계속 하신다면 논리적인 성장은 멈출것입니다. 삶이란 곧 과정과 같으며 결과는 죽음으로 보상받습니다. 타인이 인정이라는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자신을 성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 자신의 성찰이 모든 논리의 근원이지, ai가 논리의 근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27
철학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제들을 기준점으로 잡고 긍정적인 의미 부여와 부정적인 의미 부여로 조금씩 왔다 갔다 하면서 타인에게 이해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합니다. 당신이 하는 것은 논리적인 탄압도 아니며, 철학도 아니며, 그저 강아지가 자신을 봐달라고 짖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바를 이해해달라고 부탁할려면 최소한의 자격(논리적인 근거들)으로 공든 탑을 쌓아야합니다. 어린 애도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논리가 철학의 끝이지. 세상에 맞서는 것이 철학이 아닙니다. 타인이 공감(자신에게 이익이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지. 자기자신을 천재라고 자기포장하며 타인에게 이해받기를 거부한다면 인정은 커녕 부정적인 의미만을 부여받을 것입니다.가성비, 곧 정보를 이해할때 오는 즐거움을 무시하고, 세상에 맞추지도 않으며, 인정을 바라는 자기포장을 계속 하신다면 논리적인 성장은 멈출것입니다. 삶이란 곧 과정과 같으며 결과는 죽음으로 보상받습니다. 타인이 인정이라는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자신을 성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 자신의 성찰이 모든 논리의 근원이지, ai가 논리의 근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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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덧붙여서 맞춰주는 것과 자기주도적인 것은 서로 양극단에 있으며, 양극단을 왔다 갔다 하면서 깊이를 더해가는 것을 아십니까? 자기주도적인 것의 끝은 헛소리며 맞춰주는 것의 끝은 자해입니다. 그렇기에 이 양극단에 어딘가에 기준점을 두고 때론 자기주도적으로 말하고, 때론 맞춰주기도 하면서 논리의 깊이를 더해가는 것입니다. 말은 이해받고 공감받자고 하는 것이며, 탄압이나 자기자신의 우월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며, 서로 웃자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욕하고 질타하는 것만큼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쓰레기는 따로 없으며, 상대방을 무시하기 위해 하는 말만큼 자기자신의 모순을 만드는 것은 따로 없습니다.그렇기에 자신의 모순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면 성찰을 계속 정진해서 모순을 선택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그러고 세상에 나서야 합니다. 타인에게 받은 부정적인 의미부여는 기억으로 자신안에 쌓이며 동시에 자기자신을 갉아먹기에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며 성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논리가 발전(더 쉽게 공감이 가능함)하는 것입니다.
2025.10.27
그냥 장난으로 낚시글 올렸는데 다들 낚이신 분위기 ㅋ 글쓴이 어디서 약팔거나 교주같은거 하시면 딱일듯 ㅎ 성경을 다시한번 해석해보시는거 어때요 ? 교주되기 딱 좋은 방법.
2025.10.27
세상에는 철학자A님 같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만약 진짜 천재가 나타나더라도 철학자A님같은 분들 때문에 주목받지 못할겁니다.
2025.10.27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이런 반응을 보려고 쓴 글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과제나 연구의 일환으로 작성한 글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글을 굉장히 잘 쓰셨습니다. 연구하시는 바가 무엇이든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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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블로그를 방금 보고 왔는데 굉장히 방대한 텍스트가 있더군요. 연구나 과제에 이 정도 시간을 투자하신다는건 조금 과한게 아닌가 싶네요.. 진심으로 쓰신 걸까요?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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