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연구력은 결국 교수의 역량이구요. 그 교수의 연구력은 다시 얼만큼 프로젝트 지원의 기회가 열려있냐의 문제입니다. 교수 역량 자체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들도 적절한 지원과 환경이 뒷받힘되면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데 그게 별로 없는게 문제죠. 그나마 지거국이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해서 기본적인 지원정도는 받습니다. 문제는 질좋은 학생의 수가 부족하지 그들을 키울 능력은 오히려 어줍잖은 대학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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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지거국에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군요
2025.12.09
학부 입결이 낮으니 실제 연구 역량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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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연구역량이 매우 뛰어난가보군요.. 지거국 중 부산대와 경북대의 물리학(응집, 광학, 고에너지 분야) 연구역량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12.09
연구력은 결국 교수의 역량이구요. 그 교수의 연구력은 다시 얼만큼 프로젝트 지원의 기회가 열려있냐의 문제입니다. 교수 역량 자체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들도 적절한 지원과 환경이 뒷받힘되면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데 그게 별로 없는게 문제죠. 그나마 지거국이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해서 기본적인 지원정도는 받습니다. 문제는 질좋은 학생의 수가 부족하지 그들을 키울 능력은 오히려 어줍잖은 대학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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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지거국에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군요
2025.12.10
자연과학쪽은 나중에 취업을 하나 학계에 남나 모두 skp를 가는 길 밖에 없음
2025.12.10
부산대 경북대까지는 좋습니다. 지방 종합대학 중 대학원이 가장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학교들이죠. 두 학교 모두 대학원생이 7000명이나 됩니다.
2025.12.11
역구역량은 지도교수 개인차가 절대적
2025.12.11
부산대 경북대 좋고, 교수 역량으로만 보면 강원대도 좋아요 서울과 가까워 서울에서 생활하는 젊은 조교수들이 이직을 위해 강원대에 많이들 간다고 들었습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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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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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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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2025.12.10
2025.12.10
2025.12.11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