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게시판을 찾지 못하여... 일단 여기 한번 글 올려봅니다~ 현재 졸업 후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서른이 넘었고요...! 요즘 직업을 좀 바꿔볼까...하고요 현 직업은 굉장히 맘에 들지만 제 성격과는 크게 맞지는 않아서요 요즘.. 연구원같은 과학자.. 쪽이 저랑 잘 맞겠다 싶어서요 천문학 행성과학이 하고 싶은데, 제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서 대학 편입 후 대학원 (사실 일단 편입까지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뒤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진학에 대해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한번 시작하면 박사까지 길게는 십년 걸릴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제 인생에 크게 도움 될 것 같진 않지만 특히 천문학은 더.. 한번 사는 인생 그냥 해볼까 싶기도 하고 괜히 돈 시간만 낭비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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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4.02.22
단순히 재미와 흥미를 나랑 잘 맞는 거라 치부하시면 곤란한 부분입니다...일단 , 서점이나 ebook에서 관련 전공 서적을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잘 소화가 가능하지 여부를 먼저 판단하시고 생각하시는게 응당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특히나 필자님의 시점에서는 이제 돌이키키 매우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특히나 대학원 진학까지 생각하신다면 더욱이 그렇습니다...혹여나 그래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관련 연구소나 연구실에 체험 신청을 해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제가 천문학이 아니라 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연구소의 단위에서는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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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부가적으로 연구를 하고 싶으시다면 꺾이지 않는 열정이 있으시다면...롱런 하실 수 있고, 물질적인 욕구가 없으시다면 더 롱런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24.02.23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학문적 흥미보단, 과학자들의 삶이 조금 좋아보인것 같아요 자신들의 연구가 좋아서 그게 뭐길래 일에 몰두할까 저는 사실 제 일이 좋지는 않거든요 물론 사실 전문직이라 사회적 지위도 좋고, 돈도 나름 벌고 남들이 한다고 하면 적극 추천입니다만, 제가 제 일을 썩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일에서 열정을 찾는게 쉽지 않겠지만 덕업일치가 참 어려운 거겠지만 그들은 하고 있는것 같아서 뭔가 해보고 싶은것 같았네요ㅎㅎ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2024.02.23
원래 남의떡이 더 커보이고, 남이하는게 더 재밌어보이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취미로 삼아 공부하는건 좋다고생각하지만 그게 업이 되는순간 지루하고 고난의 연속이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연구가 재밋어서 하는사람도 있지만 그보다 많은사람들이 선후배와의 관계, 워라벨 박살, 돈도 제대로못받고 일하는 등등 단점을 이야기하죠... 당장 여기 김박사넷만 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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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그쵸 정말 남의 것이니까요 제 주변에 연구원들이 없어서 그들의 실질적인 고민들을 잘 몰라 마냥 좋아보이기만 한 것일 수 있겠네요 퇴근 후 취미삼아..공부를 좀 해보고 있기는 한데 사실 저는 커뮤니티의 이야기들은 잘 믿지 않는 편이지만.. 여기 글들을 조금 보면서 겉으로 나마 조금은 그들의 고충들도 좀 알게됬네요..! 감사해요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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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2024.02.23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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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2024.02.24